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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운동전도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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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전도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익명]그냥 [새창] 2017-09-07 23:09:25 0 삭제
    24살이면 군대를 다녀오셨을거같은데
    군대 다녀오셨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릴게요
    군생활할때 다양한친구들이있었어요 부모가 사장인애도있고
    엄마아빠없는애도있고 엄마만있는애도있고 아빠만있는애도있고
    할머니랑만 사는애도있고 고모랑사는애도있고
    근데 그런애들중에 집안이 진짜힘들어도 자존감이있는애들
    특히 자신에대한 자신감이있는애들은 밝고 운동도열심히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우울한애들은 그애들따라서 헬스도하고 몸키우고그러니까
    자존감도높아지고 활발해지구 그랬어요 성격도 많이 바뀌구
    항상 좁은곳에있으면 생각도 좁아지고 힘들어져요 밖에나가서 운동도하고 몸도키우고
    24살이면 어리고 젊고 숙식노가다만해도 한달에 300벌고 피시방알바만해도 한달에 150벌수있고
    9급붙으면 퇴직할땐 6급까지 5급까지 올라갈꺼에요
    매사 부정적인생각말고 운동부터 하구 몸 키워봐요 남자는 몸키우는게 자신감 키우는데 직빵입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01:15 24 삭제
    뭔 개소리를 길게하세요??
    270 [익명]헤어지자고 했는데 [새창] 2017-09-07 22:51:33 0 삭제
    경제적인 이유로 남자를 찼다
    아직 마음이있어서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다 이건가요??
    269 [익명]그냥 [새창] 2017-09-07 22:49:03 0 삭제
    몇살인가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8:00:21 7 삭제
    오래 사귄사람으로 한마디하자면
    서로 존중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그거하나면 오래만납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7:59:35 1 삭제
    안타깝다 여태 저런여자 만나신거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좋은여자도 많아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4:59:07 0 삭제
    하지만 사실에 기반한것이 아니라면 강력한 처벌을 해야할것고
    사실이라면 저 간부들 성폭행한 간부들을 찾아서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62 쭉빵하던여자애가 실제로 말한내용 [새창] 2017-09-06 14:58:07 46 삭제
    따돌림당했던적이있고 여중에서 상처를 많이받았던아이입니다
    학원에선 남자인친구들은 감싸주고 편을 들어주고 그랬다고 해서 저런말을 하지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충격적이라 아직도 몇년전일을 기억하고있습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4:47:30 0 삭제
    제가 겪은 여간부들이 개차반이 대부분이었던것처럼
    저분도 저런곳을 경험했으니 저런말을 할수있다고봅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1:57:12 0 삭제
    진짜나쁜사람이네요
    259 [익명]14개월 아기키우는 3년차주부예요.. [새창] 2017-09-05 11:51:53 0 삭제
    풀싸롱이라고하죠
    저정도금액은 술마시고 위에 모텔 올라가는 가격 포함입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8:49:36 1 삭제
    근데 저 키워드가 뭐랑 연결된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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