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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전도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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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익명]바람폈어요 [새창]	2017-09-08 00:54:59	0	삭제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거같아요 이상하게 못되게 굴었던사람들 잊혀지지않고 생각나죠 저주할때도있고 어떨때는 걱정도되고 ... 정말 많이 사랑하셨나봅니다 글에도 아픔이 느껴지네요 상대방을 아프게하면서 자신도 상처입은 마음을 누군가가 더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치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사람이 되려고하지마세요 스스로 상처주는짓이에요 남자로서 전남친 한마디하자면 사귀면 더 조심스럽게 해야할말을 살어쩌구저쩌구 진짜 나쁜새끼임
	286	안녕하세요 고3남자입니다. [새창]	2017-09-08 00:50:22	4	삭제
		공부하세요 수능 100일도 안남았던데
	285	[익명]사반수생~ 조금만 징징댈래요.. [새창]	2017-09-08 00:47:20	0	삭제
		수능이 끝나고 밝은 모습으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하시고 계시고 여지껏 최선을 다했으니 수능끝난 사반수생이라고 이제 후련하다고 후기 쓰시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잘보면 좋겠지만 잘보지않더라도 너무나 기특하게 잘 견딘거니까 부담없이오세요
	284	[익명]22살에 쪽팔리게 동생한테 소리지르면서 싸웠어요. [새창]	2017-09-08 00:43:23	1	삭제
		우리누나같은 천사한분이 여기있구만... 착한게 죄입니다 ㅠㅠ
	283	[익명]사반수생~ 조금만 징징댈래요.. [새창]	2017-09-08 00:39:50	0	삭제
		제가 보기에는 그런거 상관없이 응원해줬으면 다독여줬으면 하는글로 보이는데 ...
	282	[익명]사반수생~ 조금만 징징댈래요.. [새창]	2017-09-08 00:36:12	1	삭제
		가슴이 아픕니다 자기만족도 있겠지만 부모님한테 자랑스러운자식이 되고싶어서 그러는 마음도 있지않나요 자기 욕심이 어느정도 있어서 낮은학교를 갔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해보지않은것에는 평생 후회하고 생각납니다 지금 너무나 힘드실테고 눈치보이실테고 지금 하는게 부끄럽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게생각하지마시고 더 나중을 위해서 지금을 투자하고있다고 생각하세요 부모님한테 죄송하면 어깨도 주물러드리구 편지도 한번 써보는것도 좋아요 그리구 감사하다는말 고맙다는말 부모님한테 자주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지금 9평끝나고 원하는성적 안나와서 힘들수도있지만 수능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281	연인간에 씀씀이 얘기 [새창]	2017-09-08 00:30:21	1	삭제
		정말 이상한여자 잘 벗어나셨습니다! 지금 만나는분과 예쁜사랑하세요 ㅎㅎ
	279	[익명]유학생인데 너무 외로워요 [새창]	2017-09-08 00:24:03	0	삭제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타지에서 외로운건 너무나 힘든일이죠 더군다나 그렇게 오랜기간 계셨다면 더욱더 한국에있던것들이 그리우실거에요 거기에 술도 못마시니 술로 풀수도없고.. 그럴때는 이런 사이트에와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친구처럼 지내는게 좋을때도있어요 가끔은 자주보이는사람도있고 친구같은사람도있거든요 요리를 취미로 하는것도좋은데 하나하나 사진찍고 글올리면서 친구한테 설명하는거같이 글쓰는것도 많이 도움이된다구하네요 쓸데없는소리같아보이겠지만 정말 도움이돼요 한번해보시는게 어떨지
	278	[익명]흐아.... 차였어요... [새창]	2017-09-08 00:17:39	0	삭제
		158에 55가 뚱뚱한건가요....? 300일이나 사귈정도면 외적인부분에서는 전혀 문제가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퉜을때 사소하게 넘어갔던것 하나하나가 쌓이고 참다가 이런상황이 온거같은데 잘 맞지않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해버리세요 무언갈 잊어야할때는 운동하면서 지칠때까지 힘을 빼는게 최고입니다!
	277	[익명]이성이 다 좋아요 저같은 사람 계신분? [새창]	2017-09-08 00:09:36	0	삭제
		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54:03	1	삭제
		와진짜 죽고싶단소리좀 안하면좋겠다 그런소리하면 곁에있고싶어하던사람도 피하고싶어지는거알아요? 죽고싶으면 죽을힘을다해서 뭐라도 해봐요 죽고싶고 잃은것도없으면서 익명은 또 왜하셨어요 죽기싫고 이런말 부끄럽다는거 아시잖아요 저 20대 후반이지만 죽고싶을때 힘내서 숙식노가다도 해보고 야간공장도다녀보고 힘들수록 더 열심히살았어요 언제나 그늘만 가리고있는게아니에요 곧 햇볕이 비출거에요 조금만 더 견뎌봐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47:23	0	삭제
		이글이 왜 어그로죠?
	274	[익명]그냥 [새창]	2017-09-07 23:44:58	1	삭제
		여자여도 운동하세요 건강한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공부할 체력도생기고 이상한생각안합니다 좁은공간에서 나와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43:07	3	삭제
		상황이 나아졌을때 돌아오면 이미 그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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