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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21:36:06	1	삭제
		그럴땐 걍 신고하세요 여러차례 주의줘도 핀다고. 하여튼 우린나란 있는놈 배운놈들이 더하네요
	1204	시대를 너무 앞서가 망한 게임 [새창]	2015-01-12 05:21:02	1	삭제
		11 전 워3가 오리지널이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천년의 신화보다는 먼저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1203	시대를 너무 앞서가 망한 게임 [새창]	2015-01-12 04:22:31	10	삭제
		1덧붙이자면 워크래프트3는 제작발표후 게임내 시스템과 시행착오를 거쳐 초기 발표와는 많은 부분 변경되었지만, 발표초기에 영웅레벨링을 도입한건 확실합니다.
	1202	시대를 너무 앞서가 망한 게임 [새창]	2015-01-12 04:19:30	34	삭제
		이거 제대로 알려야 할거 같아서 급 로그인 합니다. 천년의 신화가 먼저 아닙니다. 워크래프트3의 제작 발표는 1999년에 각종 게임잡지등에 실렸었구요. 그때에 이미 영웅 레벨링 시스템이 존재 했습니다. 제가 게임 잡지를 매번 사봐서 압니다. 년도가 헷갈려서 검색해보니 1999년 맞더군요. 제가 천년의 신화 출시일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RTS, 즉 이전의 전략시뮬과 차별을 두고 발표했던게 1999년입니다. 개발일정이 늦어져 출시일은 늦어져 천년의 신화보다 출시일이 늦어졌을진 몰라도, 전략게임에서 영웅성장 시스템 도입을 세상에 알린건 워크래프트3가 먼저 맞습니다.
	1201	누군가 내 대학입학을 취소했다! [새창]	2015-01-10 00:48:23	33	삭제
		(o_O)vV/ 전 당신 같은 부류가 정말 싫네요. 학생은 경솔했던거지 잘못한건 절대 아닙니다. 경솔의 대가가 대학입학취소라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님은 어디가서 지갑흘린다던가 사기를 당해도 절대 본전생각조차 하지마세요 당신 논리대로라면 지갑도 흘린사람 잘못이고 사기도 당할 빌미를 제공한 본인 탓이니까요
	1200	고딩에게 영혼까지 털리는 갑질.jpg [새창]	2015-01-09 19:27:09	1	삭제
		아 ㅋㅋㅋㅋㅋ 귀여운 녀석들ㅋㅋㅋㅋ저런고딩 만나면 잘했다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려주고 싶다ㅋㅋㅋㅋㅋ
	1199	유명한 여왕 이름을 적으시오.jpg [새창]	2015-01-09 02:35:06	201	삭제
		퀸을적으라는데 댓글은 온통 킹천지
	1198	90년대 끝자락 정말좋아했지만 볼수없는 가수.. [새창]	2015-01-07 00:43:14	0	삭제
		1 24시간의 신화 - Sky
	1197	90년대 끝자락 정말좋아했지만 볼수없는 가수.. [새창]	2015-01-07 00:42:42	0	삭제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잊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돼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보고 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 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혼자 사랑할게. 너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린 너의 그 옷자락 손끝에 닿던 그때.. 하늘도 모르게 스쳤던 짧은 그 동안이 너와 나 추억에 전부 일지 라도 감사해..
	1196	90년대 끝자락 정말좋아했지만 볼수없는 가수.. [새창]	2015-01-07 00:32:13	0	삭제
		지금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것이 많아야, 이룰수 있는 건가 봐 이제 사는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걸...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잃지 않을거야.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 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을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할게. 나 약속해.. 영원 - Sky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0:20:29	7	삭제
		집행유예 !! 우리나라에서 1순위로 사라져버려야 할 형벌!!! 씨발 벌을 왜 미뤄!!!
	1194	계란후라이에 피망으로 테두른다는 사람 나와.. [새창]	2015-01-06 23:01:36	2	삭제
		1아...
	1193	계란후라이에 피망으로 테두른다는 사람 나와.. [새창]	2015-01-06 22:38:31	0	삭제
		작성자는 쓸데없는거 배워와서 계란여섯알과 피망두개 버렸다고 등짝스매쉬를 마자따고 한다
	1192	만약 신승훈, 서태지가 출연했다면 [새창]	2015-01-03 20:46:09	0	삭제
		신승훈형님 처음그느낌처럼 부르면서 쩜쩜!하는것도 볼만하겠네요 ㅋ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42:02	0	삭제
		피식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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