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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반달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1
    방문 : 1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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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3월 17일 오늘의 운세 받아랏아아아 [새창] 2016-03-17 01:45:36 0 삭제
    감사합니다!!
    246 3월 15일 오늘의 운세가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6-03-15 01:05:59 1 삭제
    결정장애 !뜨끔!
    이젠 이거 안보고 자면 불안해요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244 연애에 대해서 검색하다 발견한 회피형 연애 관련 글!!! [새창] 2016-03-06 13:14:08 7 삭제
    추천이 안돼서 댓글로라도 추천해요.ㅠㅠ
    저 스스로 혼자가 편하다 생각하고, 자기애가 강하다 생각했는데
    날갱님 글 보고나니 저 자신을 속이고 있는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화목한 가정이었지만, 어릴적에 엄마한테 무언가 말을 전하고 반응을 구하면
    가끔식 아무 반응 없이 무시하신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반응성애착장애같은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무언가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이 아무런 반응을 해주지 않을 것이 무서워서
    애초부터 '다른 사람의 애정이나 관심을 받지 않아도 나는 괜찮다' 하고 합리화 했던 것 같아요.

    연애할때도 초반의 설렘은 좋지만 막상 사귀고 나면 자꾸 단점이 보이고, 나는 이렇게 완벽하게 보이고있는데
    왜 상대방은 그렇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무의식 속에 있어서 같이있어도 불편하고 짜증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이런 성격이 너무 오랫동안 굳어져서 이젠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ㅋㅋ
    243 호호바 추천해주신 많은 뷰게님들 진짜 너무너무감사해요 [새창] 2015-10-08 09:52:27 0 삭제
    로션은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0:49:50 1 삭제
    좋은 나눔 추천합니다 ! ㅎㅎ
    241 컴퓨터가 꺼지기 전에 누웠는데 .. !! [새창] 2015-09-02 01:49:11 0 삭제
    귀엽고 재밌네요 ! ㅋㅋㅋ
    240 오징어 소녀 너무 귀엽지 않아요? (소리 유) [새창] 2015-08-25 21:15:46 0 삭제
    환하게 웃는~ 니가 너무 사랑스러워~
    239 제가 원하는 제 블로그 [새창] 2015-08-25 21:15:04 0 삭제
    블로그마을! ㅋㅋㅋ 설정 귀여워요 ㅋㅋㅋ
    주인공이 글쓴님인줄 알았는데 학문적으로 도움을 주시는분이었군여...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2:11:32 8 삭제
    위메프를 아직 쓰시는 분이 있군여...
    237 괴롭히고 무시하던 여자애 복수해준 SSUL!! 대학교Ver. (스압주의) [새창] 2015-08-14 02:23:21 0 삭제
    글만 읽는데도 에너지가 팍팍 느껴져요 ㅋㅋㅋ
    236 모두들 어쩌다 접하게 된 숨은 보석 같았던 영화들 몇 편 쯤은 있죠? [새창] 2015-08-11 20:59:13 0 삭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의 정원이요!

    포스터가 발랄하길래 그렇고 그런 연애물인줄알고 봤다가 충격을 먹었지요.
    개인적으로 무섭기도 했어요.. 소름끼치기도 하고..
    그렇지만 음악도 정말 좋고, 무엇보다 정말 꿈을 꾸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애니메이션 벨빌의 세쌍둥이를 재밌게 보신분이라면 취향에 꼭 맞으실것 같아요.
    영화관에서 커다란 화면으로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ㅠㅠ
    235 근데 왜 사이다에요??? [새창] 2015-08-11 02:44:41 1 삭제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0:38:13 0 삭제
    저도 배아파서 병원가서 엑스레이찍었는데 위염약만 받아가지고 왔어요.
    약먹어도 계속 아프길래 이상했는데, 그날 밤에 맹장이 터져서 새벽에 수술하고
    일주일 동안 입원했어요 ㅠㅠ 일주일내내 구토를 달고살았어요..

    맹장이 좀 구분하기 어려운가봐요 ㅠㅠ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2:10:42 0 삭제
    제가 지금 그래요! 아주 어릴때부터 학원만 몇가지씩 다니면서 스스로 계획을 짜서 공부하질 않았어요.
    너무너무 가기싫지만, 학원에 가면 내신준비도 해주고 시험 준비도해주고..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니까요..
    나머지 시간에는 다른 학원에가고요. 그러다가 중학생때인가 모든 학원을 끊고나서부터는 정말 한심하게 변한것 같아요..
    시험기간에도, 공부해야한다는걸 알고있으면서 그 불편한 마음을 안고 책보고, 게임하고.. 결국 공부는 안하고 시험보고.
    과제가 있어도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분명히 마감날에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미리 좀 해둘걸..!' 하고
    후회할것을 뻔히알면서도 책상정리하고, 영화보고 있어요... 열심히 살고있는 다른 친구들 보면서 자괴감도 느끼고..
    그러면서도 고치기가 쉽지가 않아요.. 게으른 나자신을 보면 한심하고.. 계획도 하루이틀은 열심히 하고 다시 처음상태로 돌아가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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