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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반달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1
    방문 : 1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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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15평에서 30평으로 이사왔어요 [새창] 2016-10-13 16:48:44 9 삭제
    만약에 말투가 친절했다 하더라도 초면에 집샀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아주 무례한거죠 ㅋㅋㅋㅋㅋ
    291 지하철 9호선에서 무개념 아줌마와 사이다 만났어요 [새창] 2016-10-13 16:29:54 28 삭제
    그 아줌마한테 한마디 하고싶지만 못하겠다가 연두언니를보고 멋있었는데 아줌마가 뭐라하는거 보고 화가났다가 노랑하늘 아저씨분들이 도와주시는거 보고 부끄러워 졌다가 고마웠다가 그런분들을 보며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저 같아도 도와드리고 싶어도 망설였을것 같아요..
    그래도 글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연두언니 노랑하늘아저씨 멋지세요 ㅠㅠ
    이렇게 글로 써주신 글쓴님도 멋져요! bb
    290 저번주에 50대 친구 생겻어요 ^^ [새창] 2016-10-04 20:15:49 5 삭제
    서로 기분나쁘지 않게 정말 대처를 잘하셨네요 ㅋㅋㅋ
    그 친구(?)도 깨닫는 바가 있었으면 좋어요.
    잘하셨어요 작성자님! 엄지척!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23:23:59 0 삭제
    제목만 알고 봤다가 마지막에 혼자 오열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새벽에 봐서 그런지 감성충만해져서 꺼이꺼이울었네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8:12:39 0 삭제
    글만으로도 행복해보여요! ㅋㅋㅋ
    두 분 만난썰도 풀어주세요~~
    287 저 BBC에 출연해서 영국인들에게 한국어 가르쳐 줬어요 [새창] 2016-09-28 18:01:59 1 삭제
    비비시까지 진출하시다니 !! 대박이네요!!! 재밌게보고가요!
    286 관계자 시사회 12번 무료?? 엥 그거 완전 혜자 아니냐??? [새창] 2016-09-24 03:19:05 0 삭제
    음.. 사기는 아니에요.
    연극,뮤지컬을 횟수만큼 무료로 볼 수 있고 후기를 남기면 되는거거든요..
    시사회는 거의 시사회 날짜 근접해서 신청하는게 올라오는데 장소가 먼 곳이많아서 저는 주로 뮤지컬만 봤어요.
    영화는 지정 메가박스에서 모든영화 6000원에 볼 수있어서 자주 봤구요..

    저는 엄마랑 자주 공연을 보러다녀서 뮤지컬 하나에 500원? 정도의 싼가격에 알차게 다녀서 꽤 만족했어요.
    그런데 연극이나 뮤지컬이 점점 볼 게없어져서 1년 보고, 한 번 연장하고 그다음부터는 해지했어요.
    285 [스압] 하두리 스타들.jpg [새창] 2016-09-22 00:08:46 14 삭제
    담배는 나빠요.
    담배를 끊어요.
    써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로드킬당한 길냥이를 수습해주고 왔어요 [새창] 2016-09-21 19:41:32 0 삭제
    쉬운일이 아니었을 텐데.. 아이도 작성자님 덕에 편하게 좋은곳에 갔을거에요!
    저도 대신 감사드리고 싶네요 ㅠㅠ
    282 험난한 트위터의 세계 [새창] 2016-09-18 00:41:07 7 삭제
    계피는 겉껍질 까지 말려서 좀 매운거.. 수정과만드는거!
    시나몬은 속껍질만 해서 부드러운거.. 카페에서 시나몬모카 같은거! 라고 알고있어요!
    281 [익명]응원한마디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16 03:34:55 1 삭제
    넌 안될거라고 했던사람에게 독기품고 열심히 하는 것보다,
    나 자신에게 될거라고 호언장담 하고
    나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는게 훨씬 좋은 에너지가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는 것도 나고, 힘들 때 가장 잘 이해 해 줄 수있는것도 나잖아요?
    힘든 길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믿는 것 같아요.
    될거다.. 잘될거다.. 보다
    됐다! 벌써 됐다! 이루어졌다!
    이미 된 것 처럼 생각하고 해보세요!
    어차피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인데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게
    안돼도 후회없고, 돼도 담담하게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280 [익명]가슴 얘기했더니 엄마가 저보고 창녀녜요.. [새창] 2016-09-16 03:28:15 2 삭제
    그래도 엄마니까.. 폭언하고 욕설하고 할때는 정말 어디든 나가버리고싶고 싫지만
    또 잘해주는 모습보면 애틋하고 가슴아프고 그러죠..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마냥 엄마를 이해해보려하고 어떻게든 참아보려 애썼는데
    뭔가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돈을 좀 모아서 원룸이라도 들어가는게 좋겠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시다면
    우선은 고시원이라도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집 안에서 엄마의 그런 행동들에 익숙해지면, 이게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점점 익숙해지더라구요..

    저는 다른 집안사정을 모르니 다 우리집처럼 사는줄 알았어요. 다른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닌일이
    저에게는 너무나 힘들고 큰일처럼느껴지는게 다 집안환경의 영향이라는걸 깨닫고 꽤 충격받았었어요.

    작성자님도 아마 한발자국 나와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작성자님 잘못은 하나도없으니까.. 지친마음 조금이라도 쉬실수있기를 바랄게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02:51:10 0 삭제
    잘 대답하신거 같은데요!
    후회할일 만들지않는게 답이라 생각한다는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외박은 친구들이랑도 할 수있는거구요..
    엄마가 뭐라 생각하시든, 걱정시켜드리지 않는 선에서 당당하게 행동하시면 될것같아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1:07:30 6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가지고 긴장하고있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맥풀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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