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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익명]운전면허를 따고싶은데 겁이 너무많아서 걱정이에요ㅠㅠ 할수있을까요 [새창]	2018-07-27 01:09:53	0	삭제
		저는 어릴때부터 운전이 너무너무 하고 싶었고, 성인돼서 운전면허 따는게 꿈일정도로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시험볼때 진짜 너무 떨어서 감독관이 옆에서 긴장 풀으라고 껌이라도 씹으라고 줄 정도였어요 ㄷㄷㄷ 그래도 딴 후에는 엄마차로 연습도하고 연수도 재밌게 받았었는데요 제 동생은 사고날 것 (+사고 낼 것) 같다고 면허 아예 안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운전을 당장 꼭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억지로 미리 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필요할 때 되면 절박하니까 조금더 자신감이 생기고 덜 떨리지 않을까요? 너무 떨리면 사고날 위험도 있고요.. 제생각은 그렇습니당!
	351	택배기사님의 운전센스 [새창]	2018-07-26 23:51:24	2	삭제
		뒤에 전화통화 하며 가는 분도 전속력으로 뛰어오시네요 ㅠㅠㅠㅠㅠ
	350	종아리에 있는 혹을 누르면 발가락 이 찌릿해요! [새창]	2018-07-11 22:26:34	0	삭제
		+혹시나 비슷한 증상인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시는 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될까해서 검사 결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초음파에서 정확히 나오지 않아 mri를 찍었고, 신경에서 생기는 혹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아리와 허벅지 엠알아이를 했는데 깊숙한 곳에 작은 혹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속에 있어서 그런지 통증은 없었고, 이런게 잘 생기는 체질일 수 있으니 체질검사도 해보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제일 크고 아픈 혹 두개를 수술하기 위해 날짜를 잡고 왔습니다. 정확한 병명은 모르고, 원인도 모릅니다. 신경종 비슷한건가봐요.. 정형외과,외과 둘 다 가봤고 제 경우는 정형외과 였습니다. 수술비는 엠알아이 비용보다 훨씬 적고.. (양 쪽을 찍어서 엠알아이 비용이 많이 나왔어요 ㅠㅠ) 입원은 2~3일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아무도 안 보실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저처럼 암이 아닌가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ㅠㅠ)
	349	인터폰에 나타난 사다코(무서움 주의) [새창]	2018-06-11 21:13:53	0	삭제
		여주 신정환+아이유
	348	지하철 백팩 좀 제발.....jpg [새창]	2018-06-07 21:14:40	1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해보니 전쟁터...
	347	나라.gif [새창]	2018-06-07 21:12:2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라고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종아리에 있는 혹을 누르면 발가락 이 찌릿해요! [새창]	2018-05-31 00:02:24	0	삭제
		신경초종.. 처음들어 봅니다 ㄷㄷㄷ 종양이란게 종류가 굉장히 많나보네요 ㅠㅠㅠ 대학병원을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23:43:45	0	삭제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아..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00:27:26	0	삭제
		각이 많이 진 차를 좋아해서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2 3
	343	[익명]수의사에 도전해봐도 될까요? [새창]	2018-04-30 23:52:08	0	삭제
		저도 어릴 땐 동물을 좋아해서 수의사가 되고 싶었는데요.. 수의사가 되고, 만약 내 병원 안 차리고 큰 병원 밑에 들어간다면 눈 앞에서 죽어가는 애들 내 마음대로 고쳐 주기도 어렵고 학대수준으로 키우는 이상한 사람들 품에 있는 애들 지켜봐야 하고 학교에서는 비글이한테 돌아가면서 주사 꼽고 채혈 하고 해야 하잖아요? ㅠㅠ 동물 좋아하고 마음약하시면 오히려 사육사가 되거나 다른 걸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다시 공부시작해보려는 의지는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342	뭔가 손해 본 것 같은 유명인 딸 [새창]	2018-04-20 15:05:13	1	삭제
		핫세는 일본식 발음이라고 합니당
	341	타인의 비난에 다시는 상처받지 않는 방법 [새창]	2018-04-16 20:22:59	6	삭제
		비난을 받아들이면 내가 나에게 한 번 더 상처주는 게 되어 버리는거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340	골짜기를 거의 넘어온.. [새창]	2018-04-16 20:06:37	1	삭제
		골짜기를 넘어왔다 그래서 다른 골짜기만 계속 보고있었네..
	339	Hide Online -- 물건으로 변신하는 숨바꼭질 [새창]	2018-03-26 01:50:36	0	삭제
		재밌어요1 ㅋㅋㅋㅋㅋㅋ
	338	아재 테스트 모음 [새창]	2018-02-16 01:49:19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숙면용 뇌파(?)는 정말 정말 잘 사용했어요. 꿀잠을 잘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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