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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4:12:51	10	삭제
		저건 작정하고 여자를 정신나간 바람녀로 만들었네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그딴소리를 지어내는거지? 그리고 이혼한 사이에 응응 안해준다고 사람을 저렇게 죽도록 패는 저남자는 사람이 맞는건가? 저런 쓰레기를 옹호해주고 이혼한 남한테 몸안주겠다고 저렇게 죽도록맞은 엄마는 자식앞에서 섹스하는 무개념 정신나간 쓰레기되고 진짜 무섭네요 소름끼쳐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0:58:35	135	삭제
		블라먹을거같지만.. 제가26살인데 결혼을했어요 어느날 저도 친구기다리느라 카페앞에서 서서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한남성분이 번호알려다길래..저 결혼해서요 죄송합니다 이랬는데 안믿는 표정을 지으면서 그냥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ㅅㅅ하고 싶은데 번호좀요 이래서..무서운데 기분나쁘고 열받아서 차마 뭐라하진못하고 벙찐표정으로 째려봤더니 그냥갔어요.. 진짜 세상에는 싸이코들 진짜많은거같아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0:05:13	0	삭제
		아....진짜다행이에요..... 전26살 애기엄마에요 저도대화하고싶어요 [email protected]
	168	사랑하는 와이프가 오랜만에 차려준 감동스러운 아침밥자랑 [새창]	2014-08-09 21:00:56	21	삭제
		1남편들이 고생안한다고 한게아니에요 다만 꼭 저렇게 비꼬는 글을써서 안그래도 힘든아내분을 욕먹여야 하냐는거지 남편분이 힘들지 않다고한게 아니에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20:27:23	0	삭제
		작성자님....
	166	사랑하는 와이프가 오랜만에 차려준 감동스러운 아침밥자랑 [새창]	2014-08-09 20:24:07	75	삭제
		다섯살첫째 9개월둘째가진 엄마로써.. 남편분 내남편이었으면 평생 밥안차려줄듯요 힘들게 님자식들 키워주는 부인이 욕먹으면 당신은 좀 마음이풀리시나요 자초지종이라두 써놓던가.. 그걸 꼭 1분1초라도 더자고싶은 아이엄마가오셔서 해명해야 하는건가요 마누라 고생한다고 밥상 차려주지는 못할망정.. 무슨 사정이 있거나 오해가 있을수도 있지만 저렇게 써놓고 나타나지도 않으시니 오해받는거라면 어쩔수 없으신듯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6:43:36	0	삭제
		..............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3:15:46	0	삭제
		제발 여기서 욕하지마세요 뭐가그렇게 못마땅하세요 욕하려면 그냥 가던길 가세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7:52:22	0	삭제
		한숨자고와야 오실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불안해지네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6:59:44	1	삭제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작성자님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6:06:32	0	삭제
		자고일어나면 작성자님이 쩔쩔매면서 글하나 써놨음 좋겠네요.. 작성자님 믿어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5:56:00	0	삭제
		같이 지켜요! 저도 지키고 있을거에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5:53:46	0	삭제
		아..저 난독증 있나봐요.. 저위에 할머니 큰아버지 따라간다고 써있네요 내정신좀봐..ㅠㅠ 멘붕와서그런가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5:52:20	0	삭제
		1하긴..단서가없어서.. 작성자님을 아는사람이 이글을 본다해도 알아보지는 못하겠네요.. 손목흉터밖에 단서가 없으니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5:46:49	0	삭제
		익명17179님 뭔가 아시는거 같아요.. 할머랑 큰아버지 돌아가신거 어떻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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