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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꽃처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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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보건소에서 주사맞히면 소중한 아이가 아닌건가요? [새창]	2014-10-18 12:06:10	0	삭제
		저도 그런병원가봤어요. 폐구균 맞췄냐해서 아직 전 이라했더니 저렴한거 맞추지말고 자기네 좋은거 맞추라고 그런거 맞추는거 아니라해서 그 병원 발길 끊었어요 . 대놓고 돈 욕심은 싫더라구요
	376	(17?)영화보는데 웃기면서 씁쓸한 대사가 나옴 ㅠㅠ [새창]	2014-10-16 21:27:19	8	삭제
		저두 저 걱정중.. 둘째도 딸이기에 뭐라도 배우려구요ㅠ 애들은 지켜야 하니까 복싱도 알아보고있어요ㅜㅜ 세상이 넘 무서워요
	375	동서식품 목록!!! [새창]	2014-10-16 15:15:09	0	삭제
		울 딸 코코볼 먹였었는데 이주전에 첵스로 바꾸긴했는데 .. 찝찝함이란 짜증 !!
	374	몰래카메라 수위가 너무 쌔다... 하지만... [새창]	2014-10-15 22:06:21	6	삭제
		와 마지막 영상은 흑오빠 담배무는 장면.. 나같았음 무서워서 굳었을텐데 여유있어보임..
	373	핸드폰을 떨어트리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4-10-15 21:53:21	0	삭제
		숨겨야만 했던 소리가 이어폰이 빠짐과 동시에 ..? ㅋㅋ
	372	찌질한 남친.jpg [새창]	2014-10-15 21:20:13	0	삭제
		다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부위인데 두조각이니 한조각씩 먹거나 먹을건지 물어보고 먹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전 남자가 맞는말 한거라구 봄
	371	러버덕과 맞선다! 국산캐 고양덕 [새창]	2014-10-15 21:08:03	111	삭제
		1/탈 다시 돌아왔데요~
	370	이 많은 초코머핀들을 어떻게하나... [새창]	2014-10-15 20:49:46	0	삭제
		진짜 맛있어보인다 ㅎㅎㅎ
	369	이유리가 괜히 연기를 잘하는게 아니었음..... [새창]	2014-10-15 20:30:17	0	삭제
		아 미치겠다 ㅋㅋㅋ 나쁜짓을 하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리 건들면 터질듯한 표정인듯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23:30:05	0	삭제
		전 삼주 되어가요~ 일주일째는 머리 슥 하구 빗으면 손에 기름 묻는거같고 .. 머리카락이 무거운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그 보단 훨덜하고 간지럽지도 않고 머리 엉키는 것도 없고 심지어 곱슬이 심해서 샴푸로 감고나면 정리도 안됐는데 지금은 훨씬 차분해요 머리 고데기로 함 피고 그담날 일어나도 최고 !! 물로 감는거 완전 만족 스러워요 ㅎㅎ
	367	동서식품 "생활 속에도 대장균 많다" 과태료 500만원 [새창]	2014-10-14 22:57:49	0	삭제
		왜 벌금이 오백??????????????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3:36:48	1	삭제
		열받아서 한날 몸이 너무 안좋기에 애 어지른거 하루종일 치우지도 않고 남편 퇴근해서 그대로 보여줬어요 . 집 안치운다고 뭐라 말아라 안치우면 이정도다 . 외식하러 가자할때도 입에 넣는 밥도 없는데 나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친구랑 둘이 먹고와 라고 했었죠. 지금은 잘해주려고 노력해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ㅎㅎ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3:16:10	0	삭제
		구운귤이 감기에 좋다기에 챙겨먹었지만.. 맛은 맛대로 별로고 감기는 걸려서.. 생귤로만 먹고있네요ㅠㅠ 구운귤은 제입맛엔 진짜 안맞더라구요
	364	오유 먹통 시간 동안 이 분은 어떻게 글을 쓴 걸까요? [새창]	2014-10-14 02:41:33	9	삭제
		접속이 피시도 안되고ㅜㅜ 모발도 안되고 와이파이 문젠가해서 혼자 조급...... 오유안되는게 나한텐 넘 큼...
	363	광고주의)마동석 CF촬영 에피소드"감독,때릴 뻔 했네".AVI [새창]	2014-10-13 20:09:28	0	삭제
		요기요 요즘 광고 달달한거 내보내더만.. 수수료보니까 양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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