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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꽃처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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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1:44:12	2	삭제
		저도 역시 드라마인가했는데 와..... ㅋㅋㅋ 반전은 없었네요
	391	장사 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4-10-25 02:53:46	4	삭제
		아이폰 충전기 진짜 탐나네요.. 와 저거 빨리 시장에 나왔으면 !! 대단하세요
	390	병원식단들입니당 @_@ [새창]	2014-10-23 23:13:35	0	삭제
		저기 밥먹으며 산후조리하고싶네 ㅎㅎㅎㅎㅎㅎㅎㅎ
	389	창렬민국, 호갱민국 [새창]	2014-10-22 23:07:24	1	삭제
		이젠 비싼제품이면 다 좋아보이진 않고 더 저렴한 가격대를 찾아봅니다 비싸야 좋아보인다는 말은 저랑은 멀어졌네요....
	388	[익명]나이 26먹고.... 엄마앞에서 X쌌어요........ [새창]	2014-10-22 13:55:24	11	삭제
		26이라고 엄마눈에 이상히 보이지 않을거같네요~ 아기때 응아 기저귀도 갈아주시던 분이신데 ㅎㅎ 다만 어색할뿐....
	387	단통법 시행 이후로 스마트폰 케이스 판매랑 179% 급증 ㅋㅋㅋ [새창]	2014-10-22 00:09:25	0	삭제
		저도 케이스 씌우는거 안좋아했는데 ㅋㅋㅋ 끼워서 쓰게 되더라구요 ㅋㅋ
	386	아 그 식당 진심 시발... [새창]	2014-10-21 23:42:46	0	삭제
		울동네 식당도 저이름 ㅋㅋㅋㅋㅋㅋ 같은덴가.. 첨에보고 당황ㅋㅋㅋ
	385	만삭사진 체험기 with 통수잼.txt [새창]	2014-10-20 18:00:48	0	삭제
		저도 첫아이때 그랬죠 무료라길래 ㅋㅋ.... 패키지 앨범 등등 듣고 어차피 해야하나까 하자... 이러고 아기 돌까지 네번정도 찍었는데 와 사진 퀄 완전 엉망.. 애 앞이라 화도 못내고 ㅋㅋ.. 둘째는 안찍고 저희끼리 컨셉잡아찍으려구요
	384	혹시 미생보시다 우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10-20 11:01:49	0	삭제
		전 퇴근하고 갓난아기 안던 그 장면에서요 .. 와이프하는대사가 제가 신랑에게 하던 대사였고 우리 신랑이 그러거든요.. 아기보고 웃고 조용히 씻고 잠드는데 .. 신랑의 한 모습을 본 것같아서 울컥했어요
	383	8년만에 만든 장미 [새창]	2014-10-20 10:58:36	1	삭제
		재능봐...... 넘 대단한데요;;;;;;;;;
	382	오늘도 역시나 레고팔찌 [새창]	2014-10-18 23:27:09	0	삭제
		대체 이런건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정말 너무 귀엽고 갖고싶은 템이네요 ㅎㅎㅎㅎ 재능 최고
	381	보건소 예방접종 글 보고 궁금한 점.. [새창]	2014-10-18 23:21:42	1	삭제
		저도 그런소리듣고 고민했는데 보건소 주사가 효과가 더 있다는 글도 읽고 간혹9구 주사 흉터는 남는경우가 있다기에 보건소에서 접종했습니다. 뉴스보니 9구 주사는 약도 제대로 안들어간다하고 이왕 맞출거 아기 생각해서 효과있다는거 맞췄어요
	380	살다가 육회초밥은 처음 봤네요 [새창]	2014-10-18 16:10:16	0	삭제
		술 못하는 저는 콜사가 땡기네요 오대오 비율로 캬~
	379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의 수입 [새창]	2014-10-18 16:09:03	37	삭제
		전 서프라이즈 배우분들 광고보고 다행이란 생각도 들던데요 ㅎ 드디어 광고 찍었구나란 생각.. 저 야채배달 한다는 기사를 오래전에 봐서 그런지 다행이란 소리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ㅎ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2:09:38	53	삭제
		신랑에게 서운하다 말하면 " 어쩌냐 사회일중 하난걸 난 일도 다니지마?" ㅋㅋㅋㅋㅋ 날 잡아서 애 놔두고 혼자 나갔다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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