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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꽃처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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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택배기사 이게 말이야 방구야. [새창]	2014-12-13 14:32:10	0	삭제
		위에 경동하니까 다른걸로 열받는게 택배 싣는다고 이차선 도로 한차선 다 사용하고 한차선으로 차 지나가는데 짐싣는차가 훅 나오질 않나 경동은 보기만해도 화남
	496	립스틱을 아무곳에나 함부로 놔두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12-13 02:03:19	1	삭제
		화장품 아무데나 두면 안된다는 제목보니 오늘 우리딸램이 혼자 조용히 화장품뚜껑열어서 머리며 얼굴이며 덕지덕지 바르고 깨운게 생각나네요.. 밥 밥하길래 주려고 일어났는데.. 머리카락은 떡지고.. 화장품은 반통이나쓰고 이틀전에 산건데 ..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1:51:14	2	삭제
		푸른거탑 이미지가 넘쌔서 공중파 다른 드라마에도 나온걸 봤었는데 몰입이 잘 안되던.. 뭔가 어색했었네요ㅠ
	494	남자아이옷 나눔해요.. [새창]	2014-12-12 18:34:24	0	삭제
		남자아이 한복 이뿌다 ㅎㅎ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18:33:18	1	삭제
		롯데가 이상하다니까요..? 이미지 살리려고 애쓰는게 기업아닌가요? 이사람들은 상식을 벗어난 건물을 짓고 변명하고 ; 대체 왜 ????
	492	한국 블랙 프라이데이 위엄(feat.창렬) [새창]	2014-12-12 15:49:05	1	삭제
		말만 블랙머시기 할인률은 쬐끔 ㅋㅋㅋ 따라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49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12-12 15:37:20	1	삭제
		팔만 얼마....? 저값이면 나이키하나 사서 신어도 될듯.. 난 나이키가 젤 발편하던데...
	490	두바이 아쿠아리움 붕괴참사 [새창]	2014-12-11 16:18:42	6	삭제
		롯데 아쿠아리움 무너지면 피해 어마어마할듯.. 왜 변전소위에 지었을까 .. 진짜 아무리 생각안하고 지어도 이게 말이 안되는데;; 이미지 갉아먹기하는것도 아니고 뭐지....
	489	이 만화 기억하고 좋아했으면 대충 나이 나옴 [새창]	2014-12-11 11:29:34	0	삭제
		나이는 비밀이지만 ㅋㅋ보거스 잘보고컸고.. 달치즈는 아직도 상상의맛 ㅎㅎ
	488	[익명]남자친구가 저를 우르곳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4-12-10 16:42:03	55	삭제
		우르곳 검색하니까 이상한 괴물나오는데.. 맞나요?
	487	당신이 아기와 함게 잠을자면 당신은 잘수없다 [새창]	2014-12-09 22:37:37	11	삭제
		한숨.. 눈찌르고 얼굴깔아뭉개는거 진짜 ㅠㅠ 이젠 적응돼서 그래도 잘 자긴하는데.. 곧 둘째까지 같이 저러면.... 아!!!!!!
	486	명품관에서 일하는 직원한테 사이다날린 장동민.jpg [새창]	2014-12-09 22:23:58	3	삭제
		지갑살려고 타매장갔다가 다른곳도 보려고 mc* 매장갔었는데 딱 봐도 너무 없게 입고온게 거슬린건지 지갑보여달라니까 표정도 싹 굳어서 완전 대충... 그런 안내 처음받아봤네요...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티하나에 임부바지 대강입고간 내가 우스운건지... 신랑한테 아까 본매장으로 가자고 이쁜것도 하나없다고 말하고 나왔네요..
	485	무도 방영후 나올 진상 [새창]	2014-12-09 00:01:40	0	삭제
		전 제가 오래 몸담았던 직종이라 그런지 항상 고객센터 전화할땐 예의갖춰 말하려합니다 실수를 하거나 응대가 서툴러도 웃으며 좋게 종료하는데 간혹 상담을 불쾌하게 하시는분들께는 친절하게 말을 못하겠더군요.....
	484	혹시 어릴때 어떤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로 남은거 있으세요? [새창]	2014-12-08 13:09:16	3	삭제
		초등학생때 친가에갔다가 5.18민주화운동으로 돌아가신분들 사진 모아놓은 책을 보게됐습니다.. 모자이크도 아니였고 훼손된 사진들을.. 그게 가장 충격이였고 가위에 자주눌렸었죠.. 지금도 5.18사건을 떠올리면 괴롭습니다 그 장면이 떠올라서요
	483	故최진실님 아들 최환희군 최근.jpg [새창]	2014-12-08 12:50:36	0	삭제
		너무 닮아서 맘이아프다.. 엄마도 보이고 삼촌도 보이고... 그리워서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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