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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꽃처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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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질문)연년생 부모님들께 질문좀여 [새창]	2015-01-02 18:05:01	3	삭제
		저는 첫째 20갤 둘째 예정일 10일 남았어요ㅠ 저도 갈수록 지쳐서 첫째를 유치원보내야하나 심각히 고민도했는데 36갤까지는 엄마품이 최고라기에 욕심내서 안고있어보려구요 둘째도 엄마가 첫째한테 하는걸 보고 좋은쪽으로 큰다고 하더라구요.. 몸은 힘들겠지만 치고박고 싸워보렵니다...
	541	[익명]눈을 꾹 감잖아요,자려고. [새창]	2014-12-31 12:51:50	0	삭제
		공감... 앞으로 아기 키울 걱정 돈걱정 아이한테 화낸 일들 후회 나란 사람에 대한 못난 점이 생각나요 잠도 안오고 앞으로 우리 아이는 행복할지 이런 걱정과 불안들.. 곤히 자고 있는 아기보면서 그런생각하다 눈물 짓고 잠들고 .. 세상에서 가장 편해야 하는 잠자리가 어느순간 책임감을 동반한 부담이 되어 오네요
	540	석율그래ver 오늘의 연애 [새창]	2014-12-31 05:35:02	8	삭제
		소장 소장소장해야해
	539	티비엔도 시상식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4-12-31 04:35:16	0	삭제
		같은 생각!!!! 오늘 그 생각했어요!!
	538	아 육아프로그램... [새창]	2014-12-28 23:27:43	15	삭제
		그 프로 안봐요 첨에 보다보니 비교되는거같고 난 왜 저렇게 못해줄까도 싶고 애한테도 능력없는 부모같고 사람은 사람대로 살아가는게 다른건데 애가진 입장으로썬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537	정남이형 리즈시절.. [새창]	2014-12-28 23:24:57	0	삭제
		춤봐... 요즘 저렇게 추는 사람들 못봤는데 대단했구나 정말 .. 와 존경 ㅎㅎㅎㅎ
	536	2014년 12월 28일 11시 45분생입니다 [새창]	2014-12-28 23:17:02	0	삭제
		아기 눈떴네요~ 아빠 온거 알고 보려고 눈떴나 보네요 ㅎㅎ 울아기는 오던말던 감더만... 이쁘기도해라 ㅎㅎ 와이프분 이제 한창 시작일테니 많이 도와주시고 아기때문에 많이 웃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535	제2롯데월드;;; 출입문떨어져 여성분 다쳤다네요 [새창]	2014-12-28 02:00:14	45	삭제
		119도 안부르고 지정병원으로 보내고 .. 갈수록 오만정 다떨어지네
	534	1센치 열린채로 몇일이나 버틸수 있을까요? [새창]	2014-12-27 01:16:58	0	삭제
		저두 어제 가진통이 심하게 오기에 쉬면 괜찮겠지 해서 하루를 누웠는데도 아랫배도 뻐근하고 좀처럼 가시질않네요ㅠ 저는 좀 더 쉬면서 1월 달에낳으려구요 일년터울은 원치 않아요ㅠ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1:03:31	0	삭제
		치골.....❤️
	532	크리스마스의 모성애(부제:엄마의 마음) [새창]	2014-12-26 22:18:39	0	삭제
		부모는 다 같은거같아요 ㅎ 저도 주사 맞을때 수유가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신기해요 모성 부성은..
	531	[익명]19) 함몰유두요.... [새창]	2014-12-26 18:36:58	304	삭제
		그게 자기관리랑 뭔 상관이예요??? 이해가 안되네
	530	아이고 슈보면서 눈물이 ㅠㅠ.. [새창]	2014-12-25 02:37:14	24	삭제
		요즘 가수들 나오면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울 신랑은 최신곡도 알던데 난 으르렁에서 멈추고 동요를 흥얼거리니 억지로라도 최신곡듣는데도 익숙한건 동요 ㅎㅎㅎ 신인가수보다 뽀로로 등장인물을 더 잘 알고있는 현실 ㅎㅎㅎ 나중에 자식들한테 엄마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소리만 안들었음 좋겠어요
	529	3살 아들을 위한 수제스티커북 제작기(스압) [새창]	2014-12-23 21:31:28	0	삭제
		이글을 보고 나니 딸에게 미안해지네요ㅠㅠ 마트에서 뽀로로 스티커북 사주는걸로 해야겠네요 ㅋㅋ
	528	성대리 왼쪽 싸다구 [새창]	2014-12-23 21:24:51	3	삭제
		상대리 맞는장면 보면서 팔이 참 얇다... 란 생각함서 서글펐음... 난 성대리보다 두껀 몸을 가진 여징이라는 현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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