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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0	안희정측 관계자 "신청자 절반가량은 다른 당을 지지하는 분들로 보인다" [새창]	2017-02-15 21:06:37	9	삭제
		자랑이다.
	4959	빛에 관해서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7-02-12 20:23:49	0	삭제
		관측자가 움직여서 측정한 실험이라고 해도...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많죠. GPS 위성이라던가, 애초에 빛의 속도가 불변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지구가 움직이고 있는데 빛의 속도가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다는 것을 관측하면서부터였으니까요.
	4958	빛에 관해서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7-02-12 20:21:47	0	삭제
		아... 뭔가 설명하고 싶은데 설명이 안되네요.... 그리고 광원이 움직이건 관측자가 움직이건 상관 없이 진공상태에서의 빛의 속도는 불변입니다.
	4955	지금 안희정이 하는 행보는 이재명보다도 최악이예요. [새창]	2017-02-12 15:10:59	19	삭제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 운운에는 치를 떨긴 하지만, 아군에 총질하고 공정한 경선을 대놓고 해치려는 룰 브레이커가 더 낫다고 하면 안되겠죠. 아직까지는 정치적 견해 차이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되어야 할 사람이 되겠죠.
	4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21:01:17	20	삭제
		"우리 잘못했었네요~" 라면서 그냥 스리슬쩍 넘어가는건 대체 뭔 심보야.... 잘못했는데, 뭐, 어쩌라고? 라는건가?
	4953	문송합니다만, 양자역학이 잘 이해가 안가서요 [새창]	2017-02-10 19:00:02	1	삭제
		세상은 다이스신님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양자의 현재와 미래는 확률적으로밖에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어떤 결과라도 겸허히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아, 참고로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양자역학을 부정하기 위해 제안되었던, 잘못된 예라고 알고 있습니다. 거시적 법칙을 따르는 고양이는 살았거나 죽었거나 둘 중 하나에요. 중첩되지 않아요.
	4952	저의 방어운전법.... 무사고 18년 [새창]	2017-02-09 07:41:57	4	삭제
		이거 정말이에요. 주변 차들을 전부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사고를 피할 수 있어요.
	4951	[단문] 연산능력 증대로 인한 저작권 조각 가능성. [새창]	2017-02-09 07:37:42	0	삭제
		많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보니 어마어마하네요. 실질적인 수치를 알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4950	[단문] 연산능력 증대로 인한 저작권 조각 가능성. [새창]	2017-02-08 19:30:39	0	삭제
		16가지가 맞습니다. 제가 두 개 덜 셌네요. ;;;
	4949	[단문] 연산능력 증대로 인한 저작권 조각 가능성. [새창]	2017-02-08 17:22:45	2	삭제
		일단은 "창작" 이라는 행위를 장려하기 위한 보상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죠.
	4948	[단문] 연산능력 증대로 인한 저작권 조각 가능성. [새창]	2017-02-08 17:20:07	1	삭제
		전화기의 발명처럼, 비슷한 아이디어를 관계 없는 두 사람이 거의 같은 시기에 떠올리는 빈도도 계속 증가하고 있죠. 뭐, 이런 경우엔 빠른 사람이 무조건 권리를 가지지만요.
	4947	[단문] 연산능력 증대로 인한 저작권 조각 가능성. [새창]	2017-02-08 17:15:54	0	삭제
		어딘가에선 경계를 잡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대한 가치평가를 좀 더 본질적으로 재고해야 하는 미래로 가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상상 이상의 혼란을 낳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4946	방화젤 vs 불타는 마그네슘.gif [새창]	2017-02-04 11:26:45	3	삭제
		와.... 나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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