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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7:56:43	8	삭제
		신천지 같은 놈들......
	5259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왔는데 너무하네요 진짜 [새창]	2017-07-06 01:38:52	3	삭제
		하일 하이드라!!
	5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16:47:56	0	삭제
		저도 좀 걱정스럽긴 하지만 기업들이 빼먹던 전기료만 정상화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아무리 원전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이어도 안전관리에 무지한 정권이 다시 나올 수도 있으니 최대한 줄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5257	밀폐공간 선풍기 [새창]	2017-07-03 21:09:14	0	삭제
		검색해 보세요. 잔뜩 나옵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A0%ED%92%8D%EA%B8%B0+%EA%B4%B4%EB%8B%B4&gws_rd=cr,ssl&ei=uTNaWYe8OImUaIzpgfgN
	5256	과게분들이 좋아할 이야기. [새창]	2017-07-03 12:56:01	0	삭제
		저번에도 수냉쿨러 쓰면 방 안 온도가 내려간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죠... =ㅅ=
	5255	일본 여행에 대해 질문 [새창]	2017-07-01 10:01:18	1	삭제
		방사능은 피폭량이 기준이기 때문에 윗 분 말씀처럼 연간 방사선량을 가지고 따져봐야 합니다. 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방사성 동위원소는 따로 고려해야 하고요.
	5254	갤럽 6월 5주 여론조사 명왕 지지율 80% [새창]	2017-06-30 10:58:34	2	삭제

	5253	대통령 전용기 코드원 [새창]	2017-06-28 15:40:19	20	삭제

	5252	감각을 떠올리지 못하는게 흔한 일인가요 ? [새창]	2017-06-27 09:24:36	0	삭제
		그럼 그냥 좀 둔감한 정도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꿈에서 감각을 느끼거나 강렬한 자극을 연상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어쩌면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있는 감각에 집중하느라 발생하는 현상일 가능성도 있고요. 음.... 감각 차단실에 한 12시간 정도 들어가 있으면 의외로 고민이 쉽게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5251	감각을 떠올리지 못하는게 흔한 일인가요 ? [새창]	2017-06-27 00:41:19	1	삭제
		감각적 상상력은 개인차가 있는 거긴 한데, 좀 유별난 것 같긴 하네요. 어차피 이제와서 노력한다 해도 개선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기에, 딱히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괜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신경 끄는 게 이득입니다. 음... 그런데, 그렇다면 혹시 꿈도 안 꾸나요? 설마 싶긴 한데, 레몬을 보고 입에 침이 고인다거나 침샘이 아린다거나 하는 느낌도 없는 건가요?
	5250	[본삭금] 생명은 왜 탄생하게 되었나요? [새창]	2017-06-26 22:46:03	5	삭제
		세상이 그냥 그렇게 생겨먹은 거라서 이유 같은 건 없어요.
	5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20:30:53	0	삭제
		염증과 상처에 알콜은 쥐약입니다..... 다 나은 다음에 드세요.
	5248	머리 이식수술 예정.gif [새창]	2017-06-22 00:12:24	2	삭제
		"뭐, 좋은 경험이다 그렇게 생각해야지 어쩔 수 없어요." 라고 끝날 것 같은 예감이.....
	5247	수박을 먹으면 어깨가 아픈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7-06-19 22:35:57	1	삭제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근육이완으로 인해 관절을 잡아주는 능력이 저하해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amu.wiki/w/%EA%B3%A0%EC%B9%BC%EB%A5%A8%ED%98%88%EC%A6%9D
	5246	화장품 가게 부채에 서린 한 맺힌 절규 ㅋㅋㅋ(Feat. 아리따움 [새창]	2017-06-19 12:32:26	0	삭제
		우와.... 마케팅 대박이다..... 겁나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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