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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oung.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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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0 아재들이 뽑았다는 고전게임 TOP 10 [새창] 2024-04-22 11:11:22 2 삭제
    심시티 2000 이랑 페르시아의 왕자가 없는 건 좀 의외네요.
    5919 이중슬릿 실험 반박 [새창] 2024-04-22 10:59:45 0 삭제
    반박 사유가 "이해 못하겠어"인 것 만큼 보기 안쓰러운 것도 없습니다...
    5918 관상, 사주팔자, 손금 다 과학이라고 생각하는데.. [새창] 2024-04-19 18:56:17 2 삭제
    과학적 추론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과학이 될 수 없습니다.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해서 그게 과학은 아닌 것처럼요.
    5917 우리몸에 관한 신기한 사실들 몇개 [새창] 2024-02-18 22:35:43 2 삭제
    #10.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무균 상태. 즉, 완벽하게 깨끗하다. 어떤 대안도 없는 비상시에는 소독제로 쓸 수 있을 정도.
    5916 [가설] 중력이 발생하는 이유. [새창] 2024-02-16 17:01:42 0 삭제
    반물질 엔진?

    만약, 정지질량을 가진 물질의 본질이 가설과 같이 w+ 축을 향해 진동하는 입자라고 할 때,
    공간에 순간적으로 거울과 같이 급격한 밀도 변화를 줄 수 있다면 w+ 축을 향해 진동하는 입자가 반전해 w- 축을 향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반물질을 마구마구 생산해 w+축의 물질과 w-축의 반물질을 합성해 폭탄이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마리아나 해구 같은데 원자시게를 넣어두고 시간이 지표면에 비해 느리게 가는지, 아니면 빠르게 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5915 할로겐화합물 및 불활성기체의 화학식 [새창] 2024-02-13 15:29:04 0 삭제
    아마 채점 기준에 따라 오답처리 여부가 갈리지 않을까요?
    분자식이 오답처리 되더라도 이의제기하면 정답이 될 것 같긴 한데, 굳이 그런 모험을 할 필요는 없겠죠.
    자고로 시험 문제는 책에 나온 그대로만 따라하는 게 제일입니다.
    5914 롯데리아, 왕돈까스버거 정식 출시...jpg [새창] 2024-02-10 14:56:55 0 삭제
    역시 롯데리아야. 메뉴에 식상할 틈을 안 주지.
    5913 [가설] 중력이 발생하는 이유. [새창] 2024-02-08 14:53:28 0 삭제
    추가2. 행성 중심의 시간 속도에 대해.

    상대성이론의 등가속도 원리를 기반으로 보면 행성 중심은 중력 평형상태라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본문의 '가설'과 같이 중력이 일종의 렌즈 효과로 인한 부수적 현상이라면 공간 밀도가 가장 높은 행성 중심 부분이 중력이 가장 강한 행성 표면보다 시간 흐름이 더 느리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네요.

    A. 상대성 이론: 행성 중심의 시간은 느려지지 않는다. (상대성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게 아니라 확실하지 않음)
    B. 렌즈 가설: 행성 중심의 시간 흐름이 가장 느리다.

    전에 상대성 이론의 시간지연 효과를 증명하는 과정을 본 기억에 의하면,
    중력에 의해 빛이 휘어지고, 휘어지면서 이동 거리가 늘어나고, 그럼에도 빛의 속도는 불변이라 단위 시간당 이동 거리는 같아야 하기에 늘어난 거리만큼 시간이 느려졌다...고 본 것 같아서, 그렇다면 중력이 0이 되는 행성 중심부는 시간지연 효과도 없다고 보는 걸까 싶어서 덧붙여 봤습니다. 행성 중심부의 시간은 느려질까요? 아닐까요? 과연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블랙홀이 생길 때도 중력이 가장 강한 표면에서부터 생성되는지, 아니면 밀도가 가장 높은 중심부에서부터 시작되는지의 차이가 있겠네요.
    5912 [가설] 중력이 발생하는 이유. [새창] 2024-02-06 00:03:14 0 삭제
    음... 그리고 추가로, 공간밀도가 높은 = 강한 중력장 내에서 전자와 양전자가 쌍생성 될 경우, 순간적으로 주위 물질들의 시간 속도보다 쌍생성 된 전자와 양전자의 시간 속도가 더 빠른, 일종의 초시간속 현상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빛의 속도가 느려지는 물 속에서 고에너지 입자가 광속을 초과했을 때 발생하는 체렌코프 현상처럼 말이죠. 만약 그렇자면, w- 축으로 진행하는 양전자는 제외하고, w+ 축으로 진행하는 전자에만 이 초시간속 현상이 발생하려나요?
    근데 역으로 생각해 보면 강한 중력장 내에서 쌍소멸로 생성되는 빛이 다른 빛보다 빠른 빛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니까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5911 대사증후군에 걸리는 과정.txt [새창] 2024-01-31 18:16:40 2 삭제

    본문에서 지방간 운운하며 겁주고 있는데, 실제로 당뇨 환자의 증가율과는 별개로 간암 환자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5910 우주로 증발한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새창] 2024-01-29 18:34:47 0 삭제
    우주의 기상현상이라니, 뭔가 대단히 낭만적인 느낌이 드네요.
    5909 [가설] 중력이 발생하는 이유. [새창] 2024-01-29 18:33:12 0 삭제
    요약.
    1. 물질은 w축으로 최단거리를 찾아 직진한다. (가설)
    2. 밀도가 높은 쪽으로 휘어지는 경로가 최단거리이다. (그림1, 그림2)
    3. ???
    4. 이거 중력인 듯?
    5908 우주로 증발한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새창] 2024-01-29 02:12:50 0 삭제
    엔셀라듀스 같은 위성은 물고기랑 미생물들을 갖다 놔도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만약 가능하다면 일종의 우주-거대 양식장으로 사용해 외행성 탐사를 위한 중간보급 거점으로 쓰게 되면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5907 우주로 증발한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새창] 2024-01-29 01:58:58 0 삭제
    우주 공간 속에서 물 분자가 스스로 응집하지는 않겠지만, 그 공간을 통과하는 혜성이나 혹은 보이저 호 같은 물체가 있으면 그 위에 서리처럼 얼음 입자가 내려앉는 것이 아닐까 해서요. 안개가 비가 되어 내리지는 않지만, 그 사이를 지나는 사람의 옷은 젖어가듯이 말이죠.
    5906 우주로 증발한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새창] 2024-01-19 13:02:21 0 삭제
    태양풍에 의해 물 분자가 분리되는 건 처음 알았네요.
    그럼 달이나 혜성의 얼음이나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에 포함된 얼음 같은 건 새로 보충 되는 일 없이 애초에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존재했던 걸까요? 그럼 초기 태양계에는 생각보다 물이 엄청 많았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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