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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안생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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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오유ㅎㅎㅎ 무섭네요ㅎㅎ [새창]	2013-05-07 03:39:48	0	삭제
		토닥토닥
	33	오유ㅎㅎㅎ 무섭네요ㅎㅎ [새창]	2013-05-07 03:39:48	0	삭제
		토닥토닥
	32	g 고릴라 치아라 디스 ㅋㅋ [새창]	2013-04-30 13:12:06	2	삭제
		전설이되고파// 토요일오후2시, I will cry, 아직도, 영원토록, to my mama 솔직히다좋은데 이정도만추려서... 이브노래도들어보세요! '너그럴때면'도 좋아요ㅋㅋ
	31	이 노래 제목 아시는분 있나요?? 많이 들어본 노랜데... [새창]	2013-04-16 09:13:49	3	삭제
		김경진이세요?
	30	다크템플러의 휴가.jpg [새창]	2012-10-18 16:29:53	2	삭제
		111 버로우해서안보임
	29	Super7 콘서트 취소 [새창]	2012-09-21 16:45:33	1	삭제
		헐제목보고 낚시인줄알았는데..... 진짜 생각없이 안좋게 말하던 사람들 때문에 준비했던거 다 말아먹었네
	28	Super7 콘서트 취소 [새창]	2012-09-21 16:45:33	1	삭제
		헐제목보고 낚시인줄알았는데..... 진짜 생각없이 안좋게 말하던 사람들 때문에 준비했던거 다 말아먹었네
	27	박근혜 문재인 ´한일 역사인식´ 답변서 보니… [새창]	2012-09-18 16:33:49	0	삭제
		저 아줌마가 질문에 대해 대답 하지 않은 것도 중요하지만, 문재인 후보님이 대답하신 거 읽으면 정말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네거티브전략이 아니고 정말 옳은 말만 하는데, 상대 측 대표는 지애비가 한짓이 있어서 찔릴 수 밖에 없을듯 함
	26	여자들을 어린이집으로 보내야한다.jpg [새창]	2012-09-14 16:28:49	5	삭제
		중간에 의견 주고받으시는 글은 갑자기 뛰어넘어서 죄송한데요 위쪽에 추천 몇개 받은 빙수의계절 님이 쓰신 글 읽고 댓글 달아볼게요 `군대는 '남자기 때문에' 가는게 아닙니다. 남자가 '힘이 세기 때문에' 가는거지.` 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이 생각은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남성만 군대를 가는 것에는 `어디 여자가 나라를 지켜` 이런 남성우월주의 같은 생각이 큰 몫햇다고 보거든요. 남성이 힘이셈→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는 인식→ (우월한 남성이) 나라를 지킴 이런 단계가 적용됐다고 보는데, 혹여나 빙수의계절님이 중간 단계의견도 찬성하시기 때문에, 남성이 힘이 세니깐 나라를 지키는 거라고 연결시켜 말씀하신 건 아니시겠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남성이 힘이 세기 때문에 군대를 가는 것이 아니라, 남성이 힘이 세니깐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이 있었고 열등한 여성은 나라를 지킬 의무조차 줄 필요가 없다는 것에서 남성만 군대를 간 것인데 중간 단계가 부정되는 요즘, 남성이 힘이 세니깐 남성만 힘을 사용하는 국방의 의무를 진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없다는 생각 전해보고 싶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4 15:18:47	0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ㅜㅜ
	24	여자들을 어린이집으로 보내야한다.jpg [새창]	2012-09-14 15:16:02	31	삭제
		이런 얘기 나오는게 국방의 의무를 남자만 지게 하는 우리나라 법때문에,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문제점도 많아보이는 의견들이 대안이랍시고 나오는거죠....... 솔직히 이런 의견은 `남자만 군대가서 억울하니깐 여자들도 뭐라도해라. 그럼 뭐를 시킬까` 하는 생각에서 억지로 끄집어내는것같음. 근본적인 부분부터 생각해서 나라를 지키는 일을 남성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성들도 할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현 국방법의 잘못된 부분을 다시 고쳐나가야 맞는 건데, 뭐 높으신 분들이 여성표 잃을까봐 그럴 생각이 없으니 참;;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1 19:26:10	0	삭제
		진짜신기하네 ㅋㅋㅋㅋㅋ
	22	뚱뚱한 사람이라도...사람이에요 ... [새창]	2012-09-05 13:46:44	0	삭제
		먹는 양 너무 많이 줄이지는 말고, 운동도 너무 심하게 하지도 말고 남들 먹는만큼만 먹고 남들보다 조금씩만 더 움직이도록 노력하면 아직 성장기니깐 키 크는 것에도 지장없이 몸무게 꾸준히 빠질 수 있을거에요. 살이 성장기에 키로 가는 거 과학적으로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보면 그런 친구들 정말 많아요. 글쓴님도 꼭 그렇게 되실꺼에요. 그리고 죽고싶다는말은....... 실제로는 입밖으로 내뱉지마세요ㅜ 어린나이에 그런말 하는거 주변분들이 들으면 좋게 생각 할 분 하나도없어요.... 화이팅이요!
	21	19) 성폭행 하니까 생각났는데 [새창]	2012-09-04 13:34:58	2	삭제
		와진짜........욕나오네요
	20	기분나쁜거 알지만... 밤에 겁주는 거 안하면 안돼요?ㅠㅠㅠㅠㅠ [새창]	2012-09-04 13:26:00	4	삭제
		익명73169님 아무래도 인터넷 커뮤니티 특성상 여러 분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쓰고, 또 제 댓글을 읽지 않고도 댓글을 다는 분들에게도 읽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다보니 제가 상대적 약자에 취한 자가 비상시에 이성적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만 두드리는 이상한 놈이 된것을 보고 `오해가 이렇게 생기고 왜곡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으로 글남기고 이제 이 페이지는 다시 안보려고합니다ㅜ 제가 익명73169와 대화한 글을 보고 또다른분들도 한가지 의견만 보고 거기에 태클을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제가 처음에 쓴글은 그 전까지의 댓글이 주로 `남자가 미친놈이네` 아니면 `남자들 기분나쁘니 여자들도 그러지마라.` 이런 별로 의미없는 댓글로 보였어요. 사실 저런 것들이 앞으로 여성분들의 뒤에서 낯선 남자가 걷고 있다고 할때 도움될만한 얘기들인가요? 경계를 해야할지, 남자들 기분나쁠지 모르니 경계를 하지말아야할지 고민한다고 뭐 해결되나요? 그래서 저는 글 읽으면서 방어수단이 딱히 없으면 전화를 하시지....... 하는 생각을 댓글로 적어드렸던 것이고, 앞으로는 다른 여성분들도 호신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가장 추천하면서 댓글 쓴것입니다. 그 밑에 댓글보니 다른 분이 `여자들이 조심하면 조심한다고 지랄, 안하면 안하다고 지랄` 이라는 댓글을 봐서 거기에 또다시 댓글을 단거고요...... 글쓴님이 충분히 당황하실 만한 상황이었던거 알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하면 뭐하나요? 그당시 글쓴이가 피해를 안보셨으니 천만다행이시고, 앞으로는 이런 댓글도 참고하시고 대응하시라고 올린거였습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오해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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