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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ㄹㄴㅇ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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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와 진심 포켓볼만쳐먹고 도망가는것들 극혐 ㅂㄷㅂㄷ [새창]	2017-02-05 14:54:34	2	삭제
		ㅂㅂㅂㄱ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02:17:26	2	삭제
		분노의 와장창..ㄷㄷ
	164	헐..... 대... [새창]	2017-01-25 01:24:25	0	삭제
		예...?!!(동공지진)
	163	헐..... 대... [새창]	2017-01-24 09:34:13	0	삭제
		.....두명이서 먹었어요;ㅅ; 한 사람당 한 게씩 먹으면 되겠거니 했는데 딱 배부르고 젛았답니다
	162	[익명]히키코모리로 지내고 있는 29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7-01-23 02:53:45	0	삭제
		누구나는 아니지만, 그런 시기와 아픔을 겪는 사람이 있죠. 저 또한 그랬어요.. 이유는 너무 길어 자세히 설명드릴 수 없지만 24살~26살 무려 2년이라는 길고 긴 세월을 동굴속에서 숨만 쉬며 살았습니다. 어떻게 이겨냈냐구요? 저도 모릅니다. 하루 하루, 내인생은 그냥 이렇게 끝나는구나.. 언제 죽을까 이런 생각들을 눈 뜨는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하며 한줄기 빛과 희망이 없이 살기를 2년, 갑자기 동굴 밖으로 나오게됐어요. 딱히 나오게 된 계기는 없었지만, 그 시기를 그나마 견디고 제가 숨을 유지할 수 있었던건 어머니라는 단어와 존재 였지요. 작성자님, 지금 많이 힘든 시기를 겪는 중이신거 알아요. 남들이 뭐라하든 절대 받아드리지 마세요. 그리고 그렇게 작성자님을 이해 못할 뿐더러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깎아내리고 상처주는 말들 하는 사람들.. 절대 보지 마세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이고 사람마다 행복을 추구하는 기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삶에서 절대적인 기준이라는건 있을 수 없어요. 즉, 남들과 비교당할 이유도 그래서 스스로 갉아먹을 필요도 없어요. 작성자님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한 사람이잖아요.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에요.. 작성자님이 지금껏 얼마나 힘겹게 발버둥 치며 살았는지 알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잘 버텨와 주셔서 감사해요.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 스스로 나를 인정하고 알아주면 돼요. 이렇게 길게 댓글 남기는거 처음이네요... 아무튼 오늘 밤은 어제보다 더 나은 밤이 되시길 바랄게요. 내일도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시길 바랄게요:-)
	161	새벽에 깨서 써보는 남친 심쿵 썰 [새창]	2016-12-28 23:56:08	0	삭제
		ㅋㅋㅋㅋ아 이짤 개웃곀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ㅌ
	160	안민석 의원 막드립에 우병우 레이저 연속 발사 (자막 빵터짐) [새창]	2016-12-23 02:03:52	6	삭제
		ㅋㅋㅋㅋㅋ비유봨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159	[카페용병의 사적인 일기] - 죽기 전 먹고싶은 음식 [새창]	2016-12-22 08:15:14	0	삭제
		저는 아마도 호박잎 삶은거에 따끈한 흰쌀밥과 쌈장을 넣어 먹는 쌈이 생각날 것 같아요. 지금 이렇게 여유롭게 누리며 살고 있는 것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정말 가난하게 촌동네에서 자랐지만, 이상하게도 제 기억속에는 그때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였어요. 고기는 구경도 못해보고 북한마냥 풀떼기들만 먹고 자란 탓에, 도시에 상경한 후 미친듯이 고기만 먹어댔고 지금도 주로 고기만 찾으면서도 한켠으로 자꾸 생각나고 그리운 음식이에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집 앞 마당에 있는 평상에 앉아 어머니와 오빠와 빗소리를 들으며 오순도순 먹었었고, 정말 맛있고 행복했어요.
	158	30대 독거녀 집밥 [시금치토마토카레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6-12-20 23:11:39	1	삭제
		개인적으로 녹차밥 따라해보고 싶어요ㅎㅎ
	157	오유분들이 현재 쓰는 향수를 사진으로 공유해봐요~! [새창]	2016-12-20 01:17:22	0	삭제
		럽스펠ㅎㅎㅎ 언제 들어도 정겨운 이름이네요 네 뉴욕갔을때 사왔어요 공짜로 몰래 빅시 파우치도 줌
	156	오유분들이 현재 쓰는 향수를 사진으로 공유해봐요~! [새창]	2016-12-19 22:02:17	4	삭제
		최애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처음 사본 향수에요. 은은하고 고혹적이면서 빅시 속옷과 잘어울리는 향수-_-
	154	무뚝뚝한 곰과 남자를 꼬시는 방법 [새창]	2016-11-25 03:01:41	3	삭제
		작성자님 멋있어요
	153	5000원짜리 된장찌개 [새창]	2016-11-22 04:14:21	0	삭제
		이럴수가, 난생 처음 우리동네라니!! 거 부천 어디인지나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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