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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우리 해체됐어요" "몰라요" 황당 해경 [새창]	2014-05-20 20:17:26	0	삭제
		기레기들 해경 죽일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네. 중도에서 객관적으로 써라. 아 데일리 였구나.. 그럼 그렇지 누구 빠느라 바쁘겠지
	251	486 586을 아십니까 [새창]	2013-10-15 17:46:46	0	삭제
		186을 아십니까?? 一八六 해석은 자기 입맛대로~
	249	천안함 성금으로 군 간부들 선상파티.. [새창]	2013-10-13 21:12:01	0	삭제
		선상파티????? 해군 전역자로서 말하지만 웃음만 나옴. 정확히 알아보고 쓴거 맞나 싶음..
	248	209급 잠수함 견학 후기 [새창]	2013-10-13 21:10:28	0	삭제
		잠수함 구경 가봤을때 느낀거지만. 보수과업 장난 아님... 금속부분이 번쩍번쩍 안한것을 못봤음. 뻥좀 보태면 국방부 현판보다 더 금빛이었음. 그리고 침실을 보고, 4층 침대에서 파이프 부둥켜 안고 잔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열악했었음. 잠수함 승조원분들.. 힘내십시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20:15:54	0	삭제
		부대로 가는 소포는 우체국택배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20:11:47	0	삭제
		2함대 고속정 강력추천~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9:24:41	25	삭제
		본인은 광주출신이고 광주에서 초중고 나오고, 군대는 해군에서 8년간 복무했음. 솔직히 훈련소때 어린나이에 경상도 전라도 서로 편가르고 깽꺵이니 뭐니 욕하고 싸운적은 있으나, 다 같이 꺠지고 욕먹고 하다다보니 임관때는 다들 친해졌음. 그리고 지역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고 남자 대 남자로 이야기함. 해군 지역비율은 경상도가 70퍼센트정도는 됨.. 그러나 실제적으로 지역적 편가르고 하는 사람은 없었으며, 이야기도 지역적 이야기가 나오면 서로 피했음. 고참 어르신들 말들어보면 예전에는 지역감정으로 피터지게 싸운경우도 많았으나, 한배를 탄다는 공동체적 유대감으로 점차 그런경우는 사라졌다고 함. 암튼,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역감정 이야기하는 놈들은 병신이니 상대하지 말것. 상대가 어르신이라면 그냥 예예 하고 토 달지 말고 화제를 돌릴것. 참고로 군복무중 경남 남해 출신 주임상사님이 광주사람인 나에게 자기 조카를 소개시켜줘서 전역한 지금도 만나고 있음.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01:56:53	4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2:11:37	0	삭제
		Slap.. 회전근개염좌.. 저도 군병원에서 우측회전근개염좌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4년정도 지났는데 많이 호전되었고.. 08년 부산에서 관함식하러 내려가서 대구국군병원가서 MRI를 찍고, 관함식 행사가 끝난후 평택 복귀후 수도병원가서 MRI 씨디를 판독하니, 운이 좋게도 바로 군의관님이 그날 입원하라고 하고 다다음날 관절경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 보면 어깨에 조그만 점 3개 있는데 그거 빼고는 흉터도 없습니다. 군의관이 돌팔이다 뭐다 하는데 실력있으신 분들은 정말 민간병원보다 더 잘합니다. 수술후 2주정도 있다가 후방병원으로 가게되는데, 거기서 어필을 잘해서 저는 군병원에서 3개월 채우고 나왔습니다. 오해 가능성이 있어서 따로 적자면, 해군 함정 기관실에서 일을 하는데 수직사다리를 타고 무거운 쉿덩어리를 한손에 들고 운반도 하고, 또 부대에서도 힘쓰는 일에 대해서는 앞장서서 했기에, 부대에서도 입원시에 바로 공문처리해주고 공상까지 인정을 쉽게 받았으며, 3개월 입원을 한 이유는 수도병원 2주 후방병원 2주에서 퇴원을 해야되나, 원 근무지로 복귀시 사다리를 타고 근무하는데 이래서는 일을 못한다고 하니, 군의관도 인정을 해주고 3개월 입원하고 재활까지 꾸준히 받았습니다. 지금 Slap이라면 가급적 아픈것을 어필하고 일을 피하십시요. 내 몸 다치고 나면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역시 Slap당시 진급과 군생활 장기복무가 목표였기에 꾸역꾸역 일을 했지만, 남는것은 보험회사에서의 괄시와 비올때 쑤시는 어깨밖에 없네요. 그리고 병원 입원시 느낀거지만, Slap환자들 많습니다. 간부도 사병도.. 그러나 몇몇 사병들은 같은 부위를 또 다치면 의가사를 하게된다면서, 안보이는 곳에 가서 수술한 어깨쪽으로 아령을 들어 손을 뿌리는 행위를 하고 재수술 받는 친구들이 있더군요. 그 친구들이 상병, 병장인데 그런걸 보니 안타깝더군요. 군생활 몇개월 줄이겠다고 평생가야할 어깨를 그렇게 함부로 하다니. 수술하게 되면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하시고, 간호장교와 군의관 눈에 미운점 안박히게 노력하고 아픈것을 더 어필해서 완벽히 재활까지 받고 나오세요. 그리고 어깨는 자동차 얼라이먼트와 비슷해서, 한쪽 수술을 하면, 언젠가는 다른 어깨도 수술을 하게 되니, 재활이 끝나고 나면 항상 바른자세 유지와 운동으로 재발 안하게 하세요.
	242	최근 황정음 비키니 화보.JPG [새창]	2013-08-30 01:15:40	2	삭제
		하 미안한데 진심으로 안끌린다.ㅡㅡ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1:45:21	0	삭제
		토렌트
	240	탕여사 [새창]	2013-08-16 01:12:05	15	삭제
		듣기 거북한 중국어도 고급언어로 들리게 하는 매력..
	239	옷에 구리스 묻은지 오래됐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3-08-15 01:31:22	0	삭제
		경유로 닦아내고 빨래비누로 세탁
	238	더워서 다들 짜증나시죠? 군대시절의 살벌했던 겨울이야기 풀어봐요ㅎㅎ [새창]	2013-08-14 22:38:29	0	삭제
		영종도는 눈만오면 기본 종아리까지 눈이.....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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