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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룰라 김지현 양악수술 위엄이 아님.. 실체! [새창]	2013-02-07 23:47:39	0/6	삭제
		거참.. 그냥 곱게 늙어가지 왜 저리 인조인간으로 살려고 하는지 ㅡㅡ
	71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jpg [새창]	2013-02-07 23:37:42	0	삭제
		광주사는데 솔직하게 유별나게 맛있거나 특색있는 음식이 없음. 다 거기서 거기임...
	70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jpg [새창]	2013-02-07 23:37:42	22	삭제
		광주사는데 솔직하게 유별나게 맛있거나 특색있는 음식이 없음. 다 거기서 거기임...
	69	군인 아저씨라고? (사진) [새창]	2013-02-07 13:13:58	0	삭제
		네 군대가면 아저씨 맞습니다. 군대전역하면 빼도박도 못하게 아저씨 맞습니다.
	68	천안함사껀때 꿈꾼썰 [새창]	2013-02-07 13:12:12	0	삭제
		천안함 당시 전 매도란 섬에서 공기부양정을 타고 있어서 직접적으로 구조작업에 참여는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많은 전우 선,후배 동기분들이 많이 떠나셔서, 지금 생각해도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나중에 천안함 관련하여 글 한번 써보겠습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6 13:08:16	0	삭제
		해군 입대할때는 윈드라스와 엥카 사서 가야합니다.
	66	[해군] 공중전화 부스 앞에서 본의 아니게... [새창]	2013-02-06 13:07:21	0	삭제
		엄청 동안이십니다.^^
	65	특수부대ssu 일반병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2-06 13:03:37	0	삭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피하지 않고, 또한 특수부대를 지원하려는 맘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후방 십자인대파열이면 특전사들이 낙하산 훈련후 많이 수술받고 전역하는 수술중 하나입니다. 제가 군병원에 입원했을때 같은 방 쓰는 특전사분들이 대부분 그 수술을 받았고 손해보험사와 협의후 장애판정후 다들 전역했습니다. 저 역시도 회전근개염좌 라는 걸 수술해서 신체등급이 4등급으로 떨어져서, 함상근무는 못하고 육상근무만 해야되는데 제가 장기복무아 진급때문에 우겨서 함상근무한 특수한 케이스 입니다. 특수부대 훈련이란건 써킷 트레이닝이 아닙니다. 자신의 극한까지 쥐어짜내는게 특수부대 훈련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치 마시고, 정 원하신다면 해군병으로 지원하신다음에 실무에서 SSU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64	SSU 지옥훈련(BGM).JPG [새창]	2013-02-06 12:43:14	10	삭제
		하사2호봉때 실무에서 SSU 지원해서 체력검정 보고 떨어졌음. 진해 군항제중에 지원자 체력검정 보는데, 같이 시험보러간 같은배 동기 두명과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5시까지 술먹고 두시간 반 자고 체력검정 받으러 감.. (미친짓임) 0800시에 집결해서 해양의료원에 가서 쳄버테스트 하고(쳄버 안에서 수중 ?M, ???M 이런식을 압력을 가함. 약한 사람은 코피터지고 고막이 먹먹함) 푸쉬업, 턱걸이(턱걸이 봉은 일반 철봉과 달리 손으로 잘 쥐어지지 않을정도로 굵음), 윗몸일으키기, 3Km구보였음. 정말 뛰는데 하늘이 노래져서 아무것도 안보였음. 체력테스트가 끝나고, 수영검정 까지 함. 체력이 딸리고 수영실력도 딸려서 중간에 살려달라고 허우적되고 엄청 쪽팔렸음. 수영테스트가 끝나고 나면, 바로 시험을 봄. (중학교 수준의 수학계산문제, 영어 문답, 일반사회, 시사상식) 시험 문제중 원뿔의 넓이 구하는 문제가 나오는데, 정신이 없어서 공식이 기억이 안남. 체력검정, 수영검정, 시험 이 다 끝나고 나면 점심 먹고 모든 테스트 완료. 같이간 2명의 동기는 합격해서 SSU훈련 다 이수하고 근무하다가, 지금은 한명은 전역해서 상선 기관사로 근무, 한명은 전역후 해양경찰 특공대로 근무하고 있음.
	63	군복 구입 질문 [새창]	2013-02-06 01:00:56	0	삭제
		글보고 예비군복 꺼내서 봤네요. 국방부 국방회관 입구가셔서 현금주고 옷 맞춰입으세요. 성한상사 02-795-3341
	62	해병대에 가면 사람들의 성격이 변하나요? [새창]	2013-02-06 00:58:50	0	삭제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 사촌동생이 이번에 해병대 전역했는데, 현역때 제 앞에서 곤조랑 부심 부리다가 저한테 엄청 맞고, 정신교육 받았습니다. (그때 전 해군중사, 동생은 해병 상병) 군대는 빡세고 힘든곳 나온사람일수록 군대이야기 잘 안하고, 피합니다.
	61	해군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3-02-06 00:54:07	0	삭제
		그냥 소신껏 말 하세요. 고졸이라고 쓰시는게 맘이 더 편하시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60	[해군] CCTV로 이등병 울린 일... [새창]	2013-02-03 12:38:39	0	삭제
		제가 더 죄송합니다. 사통장님.(앞으로는 선배님으로 부르겠습니다.) 요즘 해경시험 준비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 더 버릇없이 글쓴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선배님의 넓으신 아량으로 이 어리석은 후배를 가르쳐 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전 선배님께 악감정이 절대 없습니다. 욱하는 성격이 아직도 덜 고쳐진것 같습니다. 좀더 성숙해지기 위해 제 자신을 더 채찍질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59	[해군] CCTV로 이등병 울린 일... [새창]	2013-02-02 00:03:46	1	삭제
		사통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어리고 철없던 시기에 있었던 이야기이고 생각나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선임이라고 쓴것은 급하게 쓰나라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적었습니다. 간부라는 단어도 타군에서 많이 쓰고, 상관이란 단어도 직별장 이상으로만 느껴져서 전 아직도 위화감이 있어서 잘 안씁니다. 단어 정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통장님께서 예전에 쓰신 글을 보고 현문당직에 대해 프라이드가 높으신걸 알겠습니다. 하지만 야간 당직 시간에 졸고있는 현문부직과 당직하사를 뭐라 하는것은 저도 나름의 생각이 있어서 였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치 않습니다. 물론 기관조종실까지 오라해서 뭐라한것은 제가 백번 만번 잘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깊게 반성합니다. 당직함장이 순찰을 돌아 배에 온지 안온지도 기관실에서 당직서는 사람이 신경쓰고 있을정도인데, 현문당직자가 졸고 있다는것은 군기가 빠진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그 사실을 상부에 보고 해서 정식으로 처리하게되면 저는 물론이거니와 다음날 조별과업 시간부터 사관회의 끝나고 나온 장교들에게 함총원이 아침부터 욕지꺼리, 듣기 싫은 말을 들어야되고, 그 핑계로 장교들은 부사관들을 더 잡으려고 눈꼴시린 행동과 언행을 할것이며, 현문부직과 당직하사는 벌당직 및 영외거주 박탈, 장기복무에 대해서도 안좋은 평가를 받을것이며, 현문당직에 들어가는 T.O. 타부서 타직별 선임들이 불러서 더 갈궜을겁니다. 물론 함분위기도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족같은 분위기로 바뀌겠지요. 차라리 제 선에서 같은 하사계급이지만 선임이고 선배인 제가 뭐라 따끔하게 하고 넘어가는게 서로에게 좋고, 그들도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안할것이라 생각해서 한겁니다. 물론 함부로 당직자를 불러낸 점, 함부로 후임에게 구타 및 폭언을 한점.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고 있는 현역 부사관 중에 저보다 후임분들이 계신다면 저같은 실수는 안하시길 바랍니다.
	58	[해군] 독일에서 잠수함 사온 썰 [새창]	2013-01-30 03:28:00	0	삭제
		필승~!! 잠수함 정말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더 밝히는 숨겨놓은 마지막 한방이죠. 근데 잠수함 출신 장교들 함상근무와서 반말 찍찍하고 특권의식 보이면 한대 갈기고싶죠. 잠수함출신 갑판사관 만나서 기관부 CPO 고참중사들이 엿먹은것을 많이 보고, 같이 근무한 소위가 잠수함가서 중위 달고 밖에서 보더니 반말해서 끌고가서 반죽일려다가 참고 장교기수선임인 대학동기에게 꼬질러 반죽여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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