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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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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상생을 도모하는 소비자 [새창] 2015-07-06 22:46:07 1 삭제
    ㅋㅋ저기 향남 2지구 임....아파트 로고 보면서 정말 촌스럽고..어케 건물 외벽에 사랑으로라고 왕대문짝 만하게 적어놓을수 있지..
    무슨 해바라기 멤버가 만들었나 하면서 신기해 했는데...2580에 나왔네...하튼 겁나 촌스러움..
    81 클레멘타인 영화 볼만하나요? [새창] 2015-07-03 00:12:37 0 삭제
    이영화 안본뇌 삽니다.
    80 96년 한국 vs AC밀란 하이라이트 [새창] 2015-01-27 12:27:36 0 삭제
    ㅋ 나도 이때 잠실주경기장에서 응원했었는데....무려..19년 전이라니..바로 엊그제 같은데..
    그때 같이 갔던 친구들 잘살고 있냐..
    종종 보구싶다...짝사랑했던 영옥이도^^
    79 스압)1년 365일 반팔로 살아가는 남자.jpg [새창] 2015-01-26 10:38:32 1 삭제
    흠..제글이 여러사람들 회나게 했군요...죄송합니다..
    저도 사연보고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또 어찌 주변인이랑 관계도 조금 있다보니 더 관심있게 보구 그사연이 항상 들어오는
    오유에 베오베에 있길래 반가운 마음이 앞서 약간은 다른시각으로 보게 된거 같네요
    그런 마음이 조금 앞서 글을 올린건데 다시보니 많은 사람의 의견처럼 좀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남들과 같은 시각으로 이사연에 대해 위로의 글을 올리고 안타까워 했어야 하는데
    괜히 들뜬 마음이 앞서 쓸모없는 글이나 적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깊이 반성하고 기분나쁘셨던 분들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78 스압)1년 365일 반팔로 살아가는 남자.jpg [새창] 2015-01-24 21:59:05 7/64 삭제
    안어울리는 얘기 지만 재연으로 나오는 학생이 우리 회사 여직원 딸이에요. 초등학교 6학년인데 키도크고 예뻐서 중고등학생 역활도 곧잘 한다하던데. 이름은 윤서영^^. 교통사고나는 역활 맡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재연 역활한 서영이의 기운을 받아서라도 어서 일어나 아빠와 함께 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77 19) 욕주의~ 어린이집 cctv 의무화와 구타~ (ㅅㅂ 반말주의~!) [새창] 2015-01-23 13:36:24 1 삭제
    머...정치인들 해마다 연초가 되면 어린이집으로...2~3월 되면 아파트관리비리로 국민들 시선돌리고 지들은 그뒤에 숨어서 오만 짓거리들 다하는데
    해마다 나오는 뻔한 수법에 맨날 당하면서도 또 당하는 국민들이 문제인거지요..이럴때 보면 평상시에 어린이집에 애 맡기고 놀러다니는 엄마들이
    더극성이에요..오전만 되면 동네 커피숖에 자리가 없어요..젊은 엄마들때문에..제발 정신좀 차리고 누구 말대로 양심을 좀 가집시다..
    76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 "손연재" ? ? ??????????? [새창] 2015-01-23 12:37:40 2 삭제
    언플 활약 선수를 조사했나 부지요...
    75 [익명]25살 여자사람인데요.. 또봇이 좋아요 [새창] 2015-01-23 12:34:59 0 삭제
    43 먹은 저도 또봇 새로운 시즌 나오면 아들보다 더 좋아해요...패러디 내용도 너무 재미나고..특히..어리버리 오순경...아주좋다는...^^
    74 어린이집 제도를 이렇게하면 좋지 않을까요? [새창] 2015-01-19 17:28:03 1 삭제
    cctv 강제설치는 해결책은 아니구요..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어린이집의 각 부모들이 돌아가면서 보조교사를 하는건 어떤가요?
    한 어린이집에 애들이 30명에서 많게는 50명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자기가 돌봐야될 애를 일정한 돈을 주고 기관에 맡겨놓고
    무조건 잘봐주겠지..하고 기대하는건 현실의 세계에서는 너무 큰 욕심인거 같구요 법적으로 제도를 만들어서 무조건 어린이집에 애를 맡기는
    부모들은 돌아가면서 한, 두달에 한번은 하룻동안 보조교사로서의 역활을 하게끔 하는거지요..물론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겠지만
    각 회사에서도 어린이집관련 휴가신청을 하게되면 연차등으로 해서 쉬게 해주고 부모중 한사람은 어린이집에서 하룻동안 보조교사 역활 수행하면서
    잔일 같은거 도와주고 어떻게 어린이집이 운영되는지 관찰하고 선생님들은 어떤지 대화도 하고 하다보면 이렇게 대놓고 아이를 학대하는 일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아이보는게 정말 쉬운게 아닌것도 새롭게 알수 있을거 같고..
    물론 한두달에 한번 자기아이 있는 어린이집 가서 봉사하는 것도 싫어하는 부모면 이처럼 자기애가 학대받는 거에 대해서 할말 없는 거구요..
    저라면 만약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참관수업을 하라고 하면 내애가 있는 곳이니까 당연히 갈꺼 같은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10:55:36 2 삭제
    46개월 된 우리아들도 태어날 당시 3살 정도된 말티즈와 같이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를 누굴 주거나 어디로 보내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걱정을 좀 했는데
    워낙 정도 많이들고 가족같이 키우던 강아지라 일단 그냥 키워보기로 하고
    정 문제가 되면 방법을 강구 하기로 했지요..그래서 일단 범퍼 침대를 사서 사각의 벽을 만들고
    절대 침대벽 넘어로는 못넘어 오게 강아지 교육을 시키니까 다른곳은 다 왔다갔다 해도 범퍼침대 안에 만큼은 절대
    안들어 오더군요..가끔 호기심에 범퍼침대 벽에 얼굴만 살짝 들이밀고 쳐다보는거 빼곤..
    그렇게 한 100일 정도 지내고 아들이 기어다닐 무렵에는
    강아지랑 둘이 난리가 아니게 잘 놀았어요...물론 강아지는 항상 털을 바짝 깍아놨고 목욕도 잘 시켜서
    가능하면 항상 청결하게 유지를 했구요..아무튼 지금까지 아들은 크게 아프거나 감기도 심하게 걸린적은 없이 잘 크고있고
    요즘은 여차하면 강아지를 너무 괴롭혀서 문제지요..꼬리잡기는 기본이고 먹이가지고 도망다니고 종종 때리기도 하고
    하튼 지금은 강아지랑 둘이 잘 어울려서 노는거 보면 애완견이랑 같이 키울때 장점도 분명 있어요..
    머 저야 애를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안좋은 환경이라도
    일부러 만들어서 키우지만 대부분 강아지랑 같이 키운다고 하면 불안해 하시니까 잘 생각 하셔요..외국은 애완견이랑 애랑 같이 키우는 거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별로 없는데 일단 우리나라는 유독 심하지요..애완견이랑 같이 키우게 되면 애하나 더키우는 거랑 비슷해서 엄마,아빠가
    정말 부지런해야 하는데 시어머니나 시누가 정말 강아지를 잘관리할 정도로 부지런한지 확인해 보셔요..
    72 반지의 제왕 질문 [새창] 2015-01-16 17:03:04 0 삭제
    조카!!!!!
    71 실종아동예방 지문등록하세요~ [새창] 2015-01-15 15:43:31 3 삭제
    좋은정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70 어린이집 보내는 이유 [새창] 2015-01-15 11:45:54 2 삭제
    안타깝죠...저도 이제 46개월된 아들 21개월 때부터 어린이집 보냈는데 애가 생기기전 가치관은 유치원 가기전까지는 엄마랑 지내야 하고 외벌이해서도
    충분히 먹고 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이 그렇지 않아 맞벌이 하게 되고..그렇다고 할머니 한테 맡기자니 어른들도 힘들어 하실게 뻔하고....같이 어울릴 또래 친구들도 없고..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어린이집에 맡기게 되었지요..다행이 좋은선생님들 만나서 항상 밝고 건강하게 지내는거 같아서 마음은 놓이는데 그래도 요즘 같아선 마음 한켠으로는 불안불안 합니다. 만일 맞벌이를 안한다면 적어도 5살 까지는 엄마가 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은 집에 있는 애엄마들도 개인생활 즐기기 위해서 일단 어린이집에 애 맡기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더 많아지는거 같아요..하루종일 애하나 보는것도 정말 쉽지 않은데 열댓명정도 애들을 거의 한사람 한테 맡겨놓고 무조건 자기애 잘봐주기만 바란다는건 먼가 맞지 않지요..사회구조가 이래서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에 맡겨야 한다면 할수 없지만 본인이 자기애를 돌볼수 있는 상황이면 힘들어도 어느정도 대화가 통할때 까지는 집에서 키우다가 유치원 보내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참..요즘은 유치원 들어가는것도 전쟁이지요..-_-
    69 (혼자증얼증얼..) 내가 아빠라는게..신기해요.. [새창] 2014-12-16 12:57:40 3 삭제
    흠....수십..수백..수천번의 고비가 앞으로 올겁니다...이녀석은 누굴 닮아서 이리 고집이...세나....하면서 가끔 엉덩이도 때리고 큰소리도 치고 하지요..
    4살 넘어서 고집부리기 시작하면 마음을 잘 다스리세요..이빨 닦는거..세수 하는거..옷입는거..자기가 내키면 할려고 하고 ....덕분에 아침마다 늦어서 아웅다웅 하다가도 저녁에 어린이집에서 오면 까르르 웃고 또봇만화 보고 아빠 또봇..아빠 또봇..이러는거 들으면..아침에 고생시킨거 다 잊고 기분 좋아지고 그럽니다...아무튼..귀여운 만큼 많이 힘들어도 잘 참으시고..앞으로도 행복하시길..
    68 짧은 문장으로 공포감 조성하기 대회! [새창] 2014-12-16 10:10:32 0 삭제
    아..씨...마눌 샤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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