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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대통령을 뽑는 기준이라면 나는 이것(?)을 추가 하고 싶다. [새창]	2012-09-29 13:50:55	0	삭제
		케빈베이컨의 법칙이란 것도 있고.. 몇 단계만 거치면 인맥 풀이 상당히 넓어지지 않나요?
	213	대통령을 뽑는 기준이라면 나는 이것(?)을 추가 하고 싶다. [새창]	2012-09-29 13:50:55	1/13	삭제
		케빈베이컨의 법칙이란 것도 있고.. 몇 단계만 거치면 인맥 풀이 상당히 넓어지지 않나요?
	212	대통령을 뽑는 기준이라면 나는 이것(?)을 추가 하고 싶다. [새창]	2012-09-29 13:50:55	24/54	삭제
		케빈베이컨의 법칙이란 것도 있고.. 몇 단계만 거치면 인맥 풀이 상당히 넓어지지 않나요?
	211	직장 칼퇴근은 안지켜주고 선거시간은 잛게지켜주는 시발민국 [새창]	2012-09-25 01:05:13	0	삭제
		신나게 까고 계신데 물 끼얹어서 죄송한데 부재자 투표는 해외에 있는 사람만 하는 거 아니에요.... 대학 나오셨으면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 부재자 투표 신청하는 거 아실텐데
	210	좌좀새끼들 꼭 봐라 필독이다 개년들아 [새창]	2012-09-25 01:01:56	0	삭제
		솔직히 이번 박근혜 사과는 사과도 아님. 전에 독도 간 걸로 이명박 깐 건 좀 오바라고 느끼긴 했음
	209	루머라고 해줘요 [새창]	2012-09-24 19:37:13	0	삭제
		정원외일걸요..
	208	유투브 동영상이 자꾸 끊기면 하드웨어의 문제인가요네트웍인가요? [새창]	2012-09-24 01:28:58	0	삭제
		DNS를 구글 퍼블릭 DNS인 8.8.8.8 / 8.8.8.4로 바꿔보세요.
	207	참 희안한 논리를 가지셨네요. [새창]	2012-09-24 01:23:37	0	삭제
		마지막으로 답변 드립니다. 저도 같은 말 하기 답답하네요. 제 리플 좀 훑어보세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같은 말입니다. 제발 다른 답변을 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세요. 반대의견이 많아 블라인드처리되거나 보류로 분류된 글을 작성한 작성자가 다시 글을 쓸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 메론냠냠님은 결과만 보시나요? 애초에 다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공평한 의견개진을 방해합니다... 허들에 비유를 들어 아~까 설명드렸습니다. A의견과 B의견이 있다고 했을 때, A의견 옹호자는 한 번만 글을 써도 됩니다. 보류로 가지 않습니다. B의견 옹호자는 글을 쓰면 보류로 갑니다. 다시 써야 합니다. 다시 쓴 글도 보류로 갈지 알 수 없습니다. 다시 쓴 글은 똑같은 내용이라 보류 갔는데도 또 올라왔다며 어그로로 의심받을지 모릅니다. 저불에 한사람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블라인드처리가될동안 그의견이 블라인드 되지않을만큼의 찬성버튼이 아예 닫혀져있나요? => 마찬가지로 A의견, B의견으로 논지를 계속 이어갑니다. A의견은 다수의 사용자가 지지합니다. B의견은 소수의 사용자만 지지합니다. A,B의견 지지자 모두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반대를 누른다고 가정합시다. 자신의 의견과 같으면 추천을 누른다고 가정합시다. A의견 지지자가 쓴 글은 많은 추천과 소수의 반대를 받습니다. B의견 지지자가 쓴 글은 소수의 추천과 많은 반대를 받아 보류로 이동합니다. 다시 써야 하나요? 위에 말씀드렸죠. 공평하지 않다고... 이런 근거 하에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무턱대고 반대를 누르는 행위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했습니다.
	206	참 희안한 논리를 가지셨네요. [새창]	2012-09-24 01:23:37	2	삭제
		마지막으로 답변 드립니다. 저도 같은 말 하기 답답하네요. 제 리플 좀 훑어보세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같은 말입니다. 제발 다른 답변을 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세요. 반대의견이 많아 블라인드처리되거나 보류로 분류된 글을 작성한 작성자가 다시 글을 쓸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 메론냠냠님은 결과만 보시나요? 애초에 다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공평한 의견개진을 방해합니다... 허들에 비유를 들어 아~까 설명드렸습니다. A의견과 B의견이 있다고 했을 때, A의견 옹호자는 한 번만 글을 써도 됩니다. 보류로 가지 않습니다. B의견 옹호자는 글을 쓰면 보류로 갑니다. 다시 써야 합니다. 다시 쓴 글도 보류로 갈지 알 수 없습니다. 다시 쓴 글은 똑같은 내용이라 보류 갔는데도 또 올라왔다며 어그로로 의심받을지 모릅니다. 저불에 한사람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블라인드처리가될동안 그의견이 블라인드 되지않을만큼의 찬성버튼이 아예 닫혀져있나요? => 마찬가지로 A의견, B의견으로 논지를 계속 이어갑니다. A의견은 다수의 사용자가 지지합니다. B의견은 소수의 사용자만 지지합니다. A,B의견 지지자 모두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반대를 누른다고 가정합시다. 자신의 의견과 같으면 추천을 누른다고 가정합시다. A의견 지지자가 쓴 글은 많은 추천과 소수의 반대를 받습니다. B의견 지지자가 쓴 글은 소수의 추천과 많은 반대를 받아 보류로 이동합니다. 다시 써야 하나요? 위에 말씀드렸죠. 공평하지 않다고... 이런 근거 하에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무턱대고 반대를 누르는 행위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했습니다.
	205	참 희안한 논리를 가지셨네요. [새창]	2012-09-24 01:15:44	0	삭제
		저도 지금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계속 다른 말 하시는데 제 답변은 앞으로도 같습니다. 그냥 반박 의견 떠오르시면 제가 쓴 댓글 중에 아무거나 읽으면 그게 앞으로의 제 답입니다.
	204	참 희안한 논리를 가지셨네요. [새창]	2012-09-24 01:15:44	1	삭제
		저도 지금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계속 다른 말 하시는데 제 답변은 앞으로도 같습니다. 그냥 반박 의견 떠오르시면 제가 쓴 댓글 중에 아무거나 읽으면 그게 앞으로의 제 답입니다.
	203	참 희안한 논리를 가지셨네요. [새창]	2012-09-24 01:13:31	0	삭제
		본인이 처음에 강조한 것은 의견개진이 아닌가요? 왜 신중치 않게 누르는 반대로 포커스를 서서히 이동하십니까? 꼬투리 잡으면서 우로보로스마냥 의견이 돌고 돕니다. 제 의견은 처음부터 같았습니다. 제 댓글은 읽을 생각이 없으니 읽지 마시고, 본인이 쓴 댓글을 읽어 보세요.
	202	참 희안한 논리를 가지셨네요. [새창]	2012-09-24 01:13:31	1	삭제
		본인이 처음에 강조한 것은 의견개진이 아닌가요? 왜 신중치 않게 누르는 반대로 포커스를 서서히 이동하십니까? 꼬투리 잡으면서 우로보로스마냥 의견이 돌고 돕니다. 제 의견은 처음부터 같았습니다. 제 댓글은 읽을 생각이 없으니 읽지 마시고, 본인이 쓴 댓글을 읽어 보세요.
	201	참 희안한 논리를 가지셨네요. [새창]	2012-09-24 01:10:41	0	삭제
		그러니까 더 많은 사람이 보게 하는 것과 아예 못 보게 하는 건 다르다구요...
	200	참 희안한 논리를 가지셨네요. [새창]	2012-09-24 01:10:41	1	삭제
		그러니까 더 많은 사람이 보게 하는 것과 아예 못 보게 하는 건 다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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