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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9:20:36	0	삭제
		근데 이거 그리신 분이 더 이상 거론 안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꾸준히 다시 올라오네요..
	2008	전돗개 [새창]	2017-04-18 10:44:00	1	삭제
		이쯤되면 사업으로 인정해주고 세금 물리죠.
	2007	납치 광고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01:06:09	0	삭제
		음 pc에서 사용할 때도 뭔가 납치광고? 크롬으로 사용할 때 무슨 .swf 파일을 다운로드를 막았다? 이렇게 나오던데..
	2006	교수님은 알고 있다.jpg [새창]	2017-04-17 21:07:39	1	삭제
		전혀 관계없는 1명이 조장을 할 것 같네요.
	2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6:38:53	3	삭제
		국민의당은 "전국정당"이 아닌 "전북정당" 인가요?
	2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6:37:22	1	삭제
		저게 끝이 아닐거 같은데.. 감자별 다 보지는 않았지만 나진아가 회사에 남아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6:36:07	2	삭제
		저기 하연수씨가 맡은 배역의 이름이 "나진아" 입니다.
	2002	<코스주의&스압주의> 프릴프릴!!!하고 봄에 어울리는 ☆사키조★ [새창]	2017-04-16 01:25:22	0	삭제
		세상에 엄청 잘 어울리시네요~
	2001	??? : 입대하면 등신. [새창]	2017-04-16 01:11:12	0	삭제
		저는 저 판결에는 동의합니다. 대신에 국방의 의무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이 마련되어서 그것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않다면 누군가는 병역 기피로 악용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2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01:03:37	1	삭제
		명언이 있죠. case by case.
	1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13:24:47	63	삭제
		그들에게 묻고 싶군요. "동성애자" 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헌법 2장 10조 11조 1항 에는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저는 따로 법을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법 위에 헌법이 있으며 두 법끼리의 내용이 상충하게 된다면 상위법을 따르도록 되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지시한 육군 참모총장은 위헌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제 생각이 잘못 되었나요? 그리고 위헌을 했다면 그에 맞는 처벌을 받기를 원합니다.
	1998	[2차 차단해제 기념] 앞으로 여성혐오를 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7-04-15 13:17:34	8	삭제
		음 동의합니다. 남학교에서 흔히 말하는 양아치들은.. 본인보다 쎈 애들은 절대 못 건들죠. 그들이 건드는 아이들은 자기보다 만만한 애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본인보다 약하기 때문에 폭력을 행사하는 인간은 저열한 인간이라 봅니다.
	1997	임산부들이 배려 받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04-15 12:41:57	0	삭제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96	군대에서 종교행사도 문제가 있음... 저만 그런지 몰라도... [새창]	2017-04-14 21:26:12	0	삭제
		저는 그래도 종교행사 가서 마음의 안식을 얻었지만... 그래도 강요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95	임산부들이 배려 받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04-14 20:35:46	0	삭제
		여성들 분만시 분비되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있다고 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이 호르몬이 산통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저 정도의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얼마나 강한 고통인지 가늠이 되지를 않습니다.. 임산부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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