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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7	오늘 외국형들이랑 하다가 멘탈힐링하네요 [새창]	2015-04-12 21:32:51	0	삭제
		케바케 맞음. 한국일본중국동남아호주미국 다 할거없이 욕할애들은 욕하고 비꼴애들은 비꼬고 근데 비율상 한국사람들이 승패에 너무 민감해서 그런경우가 많은거같음
	1006	이제 적어도 무도게에서만큼은 장동민관련글 안봤으면합니다. [새창]	2015-04-12 19:42:27	13	삭제
		자꾸 iPhone8 처럼 다른 경우, 1:1 비교가 안되는 케이스 들고와서 논란 재점화시키려고 하니까 문제라는거 아닙니까. 무한도전에서 나온 문제도 아닌데 왜 자꾸 무한도전 게시판에서 논란을 일으키려 하느냐 이겁니다.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19:01:24	10/8	삭제
		왜 이게 문제 되냐면 어느 누군가가 목적을 가지고 처음에 옹달샘 멤버 전원도 아니고, 특정 멤버를 지칭해서 편집해서 없는 내용까지 만들어내면서 제목도 자극적으로 짓고 논란을 만드려고 여론몰이를 하려는게 보였거든요. 옹꾸라를 듣고오라는 말은 욕해도 알고 욕하자, 2차적으로 가공된 정보만으로 믿지 말자. 이게 논지인데 계속 누군가가 올린 발췌본, 짜놓은 프레임에 갖혀서 거기에 다 끼워맞추고 있거든요 .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들어보거나 원본파일가지고 있는 사람들 여럿이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얪, 여혐종자로 몰아가며 닥비공감 누르면서 귀닫고 단어 선택이 역겨우니까 의도가 어찌됐든 잘못된거 아니냐 하는게 문제라는거죠. 의도를 봐야한다고 보는데, 옹꾸라에서 여자를 창녀로 보거나 멍청해서 남자보다 못한존재로 싸잡아버리는게 골자 아니었나요? 이 부분에서 원래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 사실상 언어 사용의 문제라고 보면 옹꾸라 자체가 대상을 가리지 않고 수위를 높게 잡았기 때문에 거기서 문제가 되어야 되는거지, 여자가 피해를 당했는데 가만히 있는 사회라는 프레임을 잡고 남녀구도로 몰아가면서 원래도 있어왔던 성급한 일반화 의견들을 자신들 의견과 다른의견들이 죄다 그러한 일반화의견인마냥 말하고 오히려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반감이 들게 하니까요 옹꾸라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 하는게 아니고 옹꾸라가 어떤 공간이었고 왜 지금 방송중지를 하고 예전에 사과도 이미 했었고 그들이 저급한 단어선택이 문제지 여자를 아랫것으로 보는건 아니었거든요. 따지고 보면 옹꾸라에서 언급된 모든 대상이 다 피해를 봤으니 남녀할거없이 다 피해를 본것인데, 무슨 사회적 강자인 남자가 여자를 혐오스러운 존재로 표현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니 이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루저녀 발언 하시는데 파급력에서 차이가 나서 사람들 반응이 달랐던건데 그걸 사람들에게 따지시면 답이 안나오는게 당연한거고요. 발언 의도 자체가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1004	장동민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새창]	2015-04-12 04:46:00	0	삭제
		추가의견으로, 매장되든 하차하든 대중의 선택이니 별다른 의견 없습니다. 욕먹어 마땅한 겁니다. 하지만 다른 의견마저도 쉴더로 매도하고 비공감폭탄을 먹이는건 좀 아닌거같아서요. 이도경 사건 끌고오면서 이때는 다른 의견 없이 매장됐는데 지금은 매장 왜 안시키냐 이런 식이고. 별일 아니다, 평상적인 음담패설이다라는 일반화 쉴드가 이상한 댓글이고 무시당해 마땅한 의견이지요.
	1003	장동민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새창]	2015-04-12 04:42:32	0	삭제
		윗글이 여성과 남성 남녀프레임으로 끌고가는데 저런글들이 문제라니까요..
	1002	역사의 퇴보라고까지 말씀하시는 분들까지 계시는데요. [새창]	2015-04-12 04:35:52	1	삭제
		비판글을 올리고 추천유도를 하시던 하차 항의를 하시던 막지 않습니다. 대중의 의견대로 흐를테니까요. 다만 " 여자는 멍청해, 남자 한테 안돼. 처녀가 아닌 여자는 창녀다 " 이런 여성비하적 발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저런 식으로 편집되서 첫 게시글부터 여성비하라는 프레임이 씌워져서 그런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다른 의견을 내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조건 쉴더라고 볼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퇴폐적 발언, 성적으로 저급한 발언은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이구요.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4:24:24	0	삭제
		두루루// 논란이었기에 사과한겁니다. 잘못 이해가 될수 있었다고 사과를 한 부분이지 인종차별을 해서 사과한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영어라는게 전세계에서 쓰이다 보니 문화권 사이에서 잘못 이해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었고 실제로 발언 자체는 문제될 부분이 없었지만 일부 2차가공하여 인종차별 프레임을 씌우려한 의도의 게시글을 보고 이해해버렸기에 문제인겁니다.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4:16:13	0	삭제
		03학번// 그 문제도, 발언 자체가 문제 됐다기 보다 실제 영어단어에 대한 뉘앙스도 알지 못하면서 2차적으로 누군가가 의미를 의도적으로 해석해서 인종차별이라고 올려서 문제가 됐던겁니다. 흑인 동료배우도 아니라고 인정했음에도.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4:08:29	2/5	삭제
		단어의 수위가 너무 멀리 나갔기 때문에 이미 지금 상황은 맥락을 다르게 해석해놓고 다른 분들이 아니다, 이건 이렇다. 라고 하면, "어차피 단어가 저속하지 않느냐?" 라는 논리라 어쩔 수 없습니다.
	998	잘못한 건 잘못한거대로 까면 되는 겁니다 [새창]	2015-04-12 04:06:59	8	삭제
		원래 평상시에도 그런 이상한 일반화의견, 경제를 논하는 글이든 정치를 논하는 글이든 심지어 동물에 대한 글이든 성급한 일반화, 몰이해 의견은 있어왔는데 이런것을 조직적 쉴드다, 남녀구도로 몰아가려는 쉴더다 이런게 오히려 프레임이거든요.
	997	잘못한 건 잘못한거대로 까면 되는 겁니다 [새창]	2015-04-12 04:05:02	1	삭제
		처음 논란이 된 부분부터 짚어봅시다. 당시 게시글에서 제목은 "경험있는 여자는 창녀"라는 싸잡아서 비하해놓은 맥락에, 여자는 멍청하고 남자는 똑똑하다, 라는 프레임을 잡아놓고 시작했습니다. 이런 구도에서 중간중간 음담패설 수준이다, 일반화하는 의견이 나왔는데 그 의견이 잘못된건 맞습니다. 하지만 남녀구도로, 여성비하, 남성우월적, 이런 구도로 몰고간건 처음 논란때부터 있던겁니다.
	996	이도경이 왜 나와요? [새창]	2015-04-12 03:57:38	0	삭제
		루저녀 사건을 언급하는 몇몇 의견에 대해.. 왤까요? 짚어볼까요? 당시 지상파 인기 토크쇼였던 "미수다"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일반인 패널으로 발언하자마자 전국민을 상대로 방송되었기에 파급력이 엄청났죠. 지금 상황은 이미 발언한지 지난 상태였고 2차적으로 편집해서 없는 말까지 자극적으로 꾸며서 목적을 깔아두고 올라온 글이 논란을 일으킨거죠. 애초에 누군가가 논란을 만드려고 해서 시작된 문제하고 문제 자체가 논란을 만든 상황하고 같은겁니까? 어찌됐던 사실적인 이유는 이러하니, 이게 부당하다면 부당한건데, 이런 차이도 이해해보려 했으면 좋을텐데요.
	995	도대체 이도경 이야기가 왜나오지? [새창]	2015-04-12 03:52:32	0	삭제
		저도 오히려 루저녀사건을 언급하는 것은 오히려 루저녀 사건을 안타깝게 생각하기 보다는 어떠한 수단으로, 카드처럼 사용하려는 모습이라서 반감이 드는 것 같네요.
	994	도대체 이도경 이야기가 왜나오지? [새창]	2015-04-12 03:49:15	0	삭제
		위에서 설명하신 사회적 매장, 테러같은 부분은 그러한 매장을 하는 사람들을 비판해야지 그게 판례가 되어 절대적 기준이 될수 없다고 봅니다.
	993	도대체 이도경 이야기가 왜나오지? [새창]	2015-04-12 03:47:46	0	삭제
		발언에 대해서 지금 논란이 된만큼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인 상태에서 실제 의도가 아니었던 부분도 2차적으로 누군가가 해석한 해석본으로만 흘러가 무조건 그 이미지로 몰아가려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다른 의견이 나오면 쉴드라 치부라고 반대폭탄을 먹인다던지 찬성을 해달라고 다른 사이트에다가 지원을 부탁한다던지 이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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