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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나시고렝+뿌님팟퐁커리 [새창]	2016-07-13 05:20:06	0	삭제
		님 이라는 말이 부드럽다는 뜻이래요. 게껍질도 부드러워서 통째로 먹을 수 있어요. 부드럽든 안부드럽든 게는 그냥 맛있... 쩝쩝
	95	내가 엄마라고 느낄때 [새창]	2016-07-05 13:24:34	4	삭제
		기저귀 가는사이 똥꼬에서 뭔가가 스물스물 나오길래 급한김에 손으로 받았어요 ㅎㅎ 작고 밤톨 같은 똥이 어찌나 이쁘던지.. 손에 있는 똥을 한참보고 있었네요. 정말 엄마가 됐다 싶었어요 :)
	94	아기와 고양이_극한직업 [새창]	2016-06-29 11:38:39	0	삭제
		처음엔 열심히 빗어줬는데 이젠 포기했어요 ㅎㅎ 청소를 열심히!!
	93	아기와 고양이_극한직업 [새창]	2016-06-29 11:36:45	1	삭제
		빠..빨리 도망갓!!!
	92	아기와 고양이_극한직업 [새창]	2016-06-29 11:35:45	1	삭제
		사진추가해욯ㅎ 도망가지않고 잡혀주는 착한애봉 ㅠㅠ
	91	전력요금 현실화가 경제민주화의 시금석이 될겁니다. [새창]	2016-06-09 11:52:50	0	삭제
		우리형부 화학회사 다니는데, 경유값 올라서 공장운영 힘들어지겠다 말하니 형부왈; 전기로 다돌려서 상관없음ㅋ ..... 아.. 그 큰 공장을 전기로 다 돌리는구나.........
	90	리틀 부부가 육아 예능을 안 보는 이유 [새창]	2016-02-12 04:27:48	0	삭제
		애가 깨서 새벽에 오유보는데;; 삼둥이네집 자체가 협찬이라면서요? 그래서 송도에 집값도 올랐데요. 그얘기 듣고 너무 소름끼치고.. 단순히 육아용품 광고를 넘어서 어른들 추악한 욕심에 애들팔이 하는 것 같아 너무 싫어요.
	89	꼬맹이 웰시코기 봉구입니다! [새창]	2016-01-13 16:39:14	2	삭제
		똥꼬가 하트모양이면 똥도 하트로 나오나여?
	88	속도 좋다 이 시팔놈들아 [새창]	2016-01-01 18:39:21	33	삭제
		작년 여름휴가 갔던곳이네요;; 보존이라 하기엔 볼것이 별로 없었고 왜 철거 안하나 란 생각만 들더군요. 기모노 입고 돌아다니는 커플있었는데 일본인인줄 알았더니 한국말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그날은 광복절... ㄷㄷ
	87	엄마는 아플겨를도 없나봐요 [새창]	2015-12-29 14:48:28	0	삭제
		저도 82일 아가 키우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헌신하되 희생하지 말자'라는말이 있어요. 해놓고 뿌듯하고 보람있는게 헌신이고 고통스러운게 희생인것 같아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꺼란 생각입니다^^ 힘내자구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1:38:21	0	삭제
		울집 냥이도 샤워하는거 보면 걱정스러운 눈으로 울부짖어요 ㅋㅋ 아니면 진기명기 보듯이 구경 ㅋㅋ
	85	용태기형 날 가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9-26 15:13:22	0	삭제
		NC팬은 좀 울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4	공물어 오는 고양이 애봉이 ㅁ [새창]	2015-09-02 20:28:28	12	삭제
		베슷흐라니! 이영광을 애봉느님께~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6:48:38	1	삭제
		전 차라리 비빔밥은 괜찮아요. 어차피 그런음식이니까.. 흰밥에 부대찌개 비벼먹기, 엄마가 흰밥에 깻잎 올려주는거, 국떠먹은 숟가락으로 흰밥떠올릴때 밥에 자국남는거.. 너무 싫어요 ㅠㅠ 그래서 숟가락위에 젓가락으로 밥을 뜬뒤 모든 반찬을 숟가락위에 얹어먹어요. 밥다먹은 뒤에 하얗고 깨끗한 밥그릇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어렸을적에 밥깨끗이 먹었다고 엄청 칭찬받았데요. 그 이후로 밥에 뭐 묻는거 싫어한다고...
	82	진상글들을 보다 제가 일하면서 저지른 큰 진상실수들이 생각나네요 [새창]	2015-07-31 22:39:10	32	삭제
		저도 비슷한거 하나있어요. 20살 주유소 알바할때 였는데 기름총 사용이 서툴러서.. 주유하러오셨던-창문열고 제쪽을 쳐다보고 계셨음-아저씨 얼굴에 그대로 기름을 쏴버린.. 일이 있었어요 ㅠㅠ 너무 대형사고인데 ㅠㅠ 너무 죄송하다고..세탁비랑 챙겨드릴께요 ㅠㅠ 하며 울먹이며 말했더니 어이가 없으셨는지 허허 웃으시며 괜찮다고, 주유소 샤워실에서 쿨하게 씻으신 후 가셨습니다 세탁소 아저씨 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러실 수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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