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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냉난방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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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메이커에 대해 잘몰라요 [새창]	2013-07-04 06:18:50	0	삭제
		저도 얼마 전에 부모님 티와 바지를 사드렸어요. 요즘은 평소에도 아웃도어 많이들 입고 다니셔요. 근처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구입하시면 되구요, 매장부터 가지 마시고 행사장 모두 둘러보셔서 아웃도어 행사하는 품목 가격이랑 거기서 옷 고르는 손님들(부모님 나이대) 옷차림도 살펴보셔요. 마음에 드는 제품 고르셨으면 정말 마음에 들더라도 발품 한번 더 팔아서 매장도 다 둘러보고 결정하셔요. 여담이지만, 아버지께 사드린 검정 단색 등산바지는 가까운 친지 방문할 때도 입고 다니시며 좋다고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편하다고. 꼭 카라티를 구입하셔야 하면, 빈폴 쪽이 조금 젊게 입으시는 부모님들에게 디자인이 잘 맞춰져 있어요. 그런데 옷은 가능하면 지금 입으시는 옷들에 맞추어서 구입해 드리는게 좋아요. 잘 구입하셨으면 좋겠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4 06:11:32	0	삭제
		당신을 믿고 이야기를 한 것이라면 그 마음을 살펴서 먼저 품으려고 노력해보세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품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결정을 하세요. 그렇다고 힘든 내색을 여자친구에게 하지는 않으시면 좋겠어요. 여자친구에게는 말하기 힘든 일이었을텐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 앞으로 누구에게 그런 고민을 털어놓고 짐을 나눌 수 있겠어요? 힘내어요.
	52	한 성격하는 제임스본드 .gif [새창]	2013-07-04 06:06:14	0	삭제
		랜드마크 'ㅁ'
	51	대한민국 예능사에 길이 남을 몸개그 [새창]	2013-06-24 00:38:53	3	삭제
		요즘 유튜브는 시작 지점도 지정이 가능하지요. http://youtu.be/EgCbha2oFDE?t=3m55s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8:33:43	0	삭제
		단식으로는 살이 안 빠져요.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적당히 섭취하면서 운동하시길 'ㅁ'
	49	길거리에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새창]	2013-06-16 21:08:34	4	삭제
		태어나서 지금까지 쓰레기를 쓰레기통이 아닌 곳에 버린 적이 몇번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가방에 쓰레기를 넣고 다닌 적도 없구요. 아직 대구는 버스정류장마다 쓰레기통이 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닐 정도는 아니네요. 습관이 되면 귀찮지도 않은데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것이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건 참 안타까운 일 같아요. ㅠㅠ
	48	닉네임을 실시간으로 그려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새창]	2013-06-16 20:46:21	0	삭제
		저를 어떻게 표현해 주실지 궁금하네요 'ㅁ'
	47	[익명]잊어버리고 싶다. [새창]	2013-06-11 23:50:56	0	삭제
		쉽게 잊혀진다면 그 기억이 소중한 것이 아니었을거에요. 그때의 나도, 나라고 생각해요. 힘내어요.
	46	갑자기 컴퓨터 자랑이 하고 싶어졌어요 [새창]	2013-06-10 22:59:54	0	삭제
		소음은 어때요? 케이스를 뭐 쓰시는 지 궁금해요!
	45	남친없는 여자는 요리가 취미지 [새창]	2013-06-10 15:40:40	14	삭제
		저도 요리하는 거 참 좋아해요. 한번 뵙고 싶네요 'ㅁ'
	44	명탐정 코난의 진실 [새창]	2013-05-30 21:31:53	0	삭제
		명탐정 코난 - 평행이론설
	43	[익명]야간근무중 회사식당에서 이런소리까지 들어야되는지.. [새창]	2013-05-22 20:04:31	0	삭제
		힘내세요. 잘 모를 땐 다 서러워요. 저도 비슷한 일 많이 했죠. 처음엔 다 그런 것 같아요.
	42	펌) 북유럽이 세금을 많이 내서 복지가 좋다고??? [새창]	2013-05-22 05:23:50	2	삭제
		함께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 교육만이 바른 인성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데, 교육조차 개망. 욕만 나오는 미래. 이렇게 될 나라를 위해 살아가셨던 것이 아니었을텐데.. 부끄럽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00:07:15	0	삭제
		설마 무한도전 나와서 겪어보지 자기가 한국사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배웠는데 그게 하필 일베였다, 라고 말하진 않겠죠?
	40	연세중앙교회의 만행;; [새창]	2013-05-14 00:24:12	1	삭제
		이런 일은 그냥 고소. 힘내세요. 정의는 살아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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