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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갑자기 걸려온 전화 [새창]	2012-09-09 00:15:24	0	삭제
		팬픽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갑자기 걸려온 전화 [새창]	2012-09-09 00:15:24	0	삭제
		팬픽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8 20:39:17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이시여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8 20:39:17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이시여
	403	왜 대한민국 고등학생은 노페패딩을 입는가?! [새창]	2012-09-08 16:04:07	0	삭제
		님들아 죽도 내구도 다닳았는데 어디서 수리해요? ㅠㅠ
	402	바늘학대 논란에 휩싸인 당진 모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07 09:28:02	8	삭제
		저희 어머니께서 어린이집 교사 하십니다. (오래 하셨습니다 10년 넘게) 이 직종이 소문하고 평판이 워낙 중요해서 (부모들 사이에 커뮤니티도 형성되어있어서 어디동네 어느 유치원집이 별로더라 같은 소문이 나면 끝장입니다) 어린이집끼리도 통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곳에서 일했던 사람은 다른데서도 다 알아채서 안받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곧 관두는 곳이라도 근무 잘 해야된다고...게다가 애들이 어린이집 와서 생채기라도 나면 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질까봐 전전긍긍 하고 난리가 납니다. 어디 돌아다니다 긁힌 자국이라도 나면 애 학대한다고 소문낼까봐. 애들이 말 안들으면 밉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이건 원장이 어지간히 미쳐가지고 어린이집의 존망따윈 관계없이 애를 응징하고 봐야겠다 라는 게 아니면 상상하기 힘든일입니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게 가장 두려운건 어린이집이거든요. 말 그대로 최악의 사태니까요. 학부모는 잃을거 하나없죠.
	401	뚱뚱한 사람이라도...사람이에요 ... [새창]	2012-09-04 22:49:29	1	삭제
		잠깐 8살까지 유모차..? ? ???
	400	친구가 왜 넌 너 닮은 거만 하냐고 놀림 받았어요 ㅠㅠ [새창]	2012-09-04 18:41:22	0	삭제
		여기 귀엽단 소리를 듣고싶어하시는 173 남성분이 계시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399	[븍음] 베오베 리오레 시무룩....... [새창]	2012-09-04 13:39:54	0	삭제
		ㅋㅋㅋㅋㅋ작성자 거품무는 소리 들린당
	398	베오베간 [스압]우리나라 스쿠버 다이버들의 만행.jpg를 보고 [새창]	2012-09-02 22:03:33	1	삭제
		나중에 애한테 갖고오라고 시킬 가능성이 다분하구먼
	397	미란이가 애를 낳았대!!!!!!! [새창]	2012-09-01 22:26:36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난 절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1 11:37:56	1	삭제
		사진을 너무 컬러풀하게 해놨네요 예쁘게 보이려고..몇군데는 가봤는데 그냥 그래요 그보다 브금이 좋음 ㅋㅋ
	395	쓰레기 버리러 가는 길에 발견! [새창]	2012-08-31 08:50:18	0	삭제
		둘다 애기를 낳을수 있으니 번식력이 엄청난거같네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0 20:23:40	1	삭제
		남자 답장 길이 보니까 애인이 아니라 오누이 사이같은디
	393	서울시, 대형마트 판매 품목 제한 건의 [새창]	2012-08-30 12:16:13	0	삭제
		저게 문제인건 비단 장을 볼때의 불편함 뿐만이 아닙니다. 가격차이가 가장 크죠. 술 같은 기호품은 사보신 분들이라면 말할 나위 없고 나머지 품목들도 마트가 훨씬 쌉니다. 소수 상인들 먹여살리겠다고 다수의 소비자들 피해주는 거에요 저도 송파구 쪽에 살고 근처에 대형마트 한곳뿐이라 거기에 전적으로 의지하는데 이런식으로 되버리면 정말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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