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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삽삽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6
    방문 : 15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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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삽삽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베오베 결혼식 예의 글 보고... [새창] 2017-09-13 21:37:47 0 삭제
    네 맞아요. 사촌지간은 엄빠 통해서 알고 따로 연락오지않더라도 참석합니다.
    축의금은 주거니 받거니 다 하고요~~
    참고로 저희언니는 마흔인데 아직 미혼이라 20년채 부조만하고 있어요~ ㅋ
    저흰 외가 사촌만 열여섯명이네요..ㅡ.ㅡ
    93 이런게 임신인줄 알았으면 나는 엄두도 안냈을거예요 [새창] 2017-09-10 09:50:30 45 삭제
    뱃속에있을때가 제일편하다는말이 제일 듣기싫었었어요. 임당으로 너무 고생했거든요.
    출산한지 8개월이 지난 지금이 훨씬좋고 아기낳고 아기랑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좋아요.
    아기는 또 키우라면 키우겠지만 임신하긴 싫으네요~
    막달에 1시간 간격으로 깨서 더 잠못잤고, 화장은 뭐.. 안해도 예쁘고, 밥도 잘해서 먹는데요?
    아가 이유식 만드는것도 즐겁고 육휴중이라 시간에 쫒기듯 살지않는 요즘이 참 좋네요~
    임산부님들~~아가 태어나면 훨씬 좋답니다~ 모두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92 고민있어요 아내가 임신했는데 너무 폭력적인것만봐요 [새창] 2017-09-10 09:24:49 0 삭제
    아! 반갑네요. ㅋㅋ
    저도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부터 정주행했어요.
    Svu성범죄전담반이랑요~
    요즘은 아가 낮잠잘때 시즌10..
    영어태교 잼~
    91 이유식용 소고기 냉동한거 언제까지 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7-09-04 12:54:50 0 삭제
    어른먹는것도 냉동에 오래보관하면 맛이 없던데용~
    전 안심 200그램씩사다가 50그램씩 잘라서 스뎅통에 넣어서 얼려놓고 이유식 만들때 한덩이씩 꺼내서 찬물에 담궈 핏물도빼고 해동해서 삶은다음 다지기로 다집니다. 참고로 전 중기후반부에 접어들어 아기가 많이 먹습니다. 보통 150미리 이상 먹으며 한끼에 섭취하는 소고기량은 15그램 이상이구요~
    한번만들때 세끼분량으로 만듭니다.
    현재 하루 두끼 먹으며 한끼는 소고기 한끼는 닭안심또는 흰살생선이나 계란으로 하고요~
    손이 좀 가더라도 고기는 그때그때 삶고있어요.
    결론적으로 생고기가 냉동실에 있는기간은 열흘정도 되겠네요.
    90 일요일이예요~ ~ 추첨합니다 추첨해요~ ~ [새창] 2017-09-03 15:53:38 0 삭제
    와우~~감사합니다.
    메일보내겠습니다~~
    89 나눔할꺼예요~ 나눔할꺼라구요~ ~ 육게여러분 줄을서세요~ [새창] 2017-09-01 16:50:12 0 삭제
    포대기 줄서봅니다. 독박육아에 집안일도 거의 혼자하고 있는 아주바쁜 남편을 둔 7개월 아기엄마 입니다. 업고일하면 좋을것같아요~ 여름포대기뿐이라 필요했는데 당첨된다면 너무 기쁠듯 합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23:37:08 4 삭제
    생후 20일에 첫외출했네요. 아주 잠깐이지만..
    마트는 50일경에도 가고요..수영도 그무렵에 시작했어요. 이 댓글처럼 면역력 최고봉인 시기라 6개월아기보다도 안전한걸로 알고있어요..다만 뼈가 약해서 매우 조심하기는 했어요.
    아가 기분이 괜찮다면 잠시 외출도 전 찬성입니다. 저희아가는 지금 7개월째 매우 건강히 매우 발랄하게 지내고있어요..
    87 신혼집에서 처음으로 밥했어요ㅋㅋㅋ [새창] 2017-08-10 12:14:21 0 삭제
    모든 반찬위에 깨 ㅋㅋㅋ
    86 5개월된 아기 아빠입니다 아기가 계속 소리네요 [새창] 2017-07-18 20:29:49 1 삭제
    이 나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치발기 줘보세요.
    85 19)여자친구가 싫어해요.. [새창] 2017-07-15 15:52:45 10 삭제
    전희시간은 어떻게 되는지요..
    나보다 입이 더 좋은가봐..라는 말뜻은 난 1도 흥분하지 않았는데 감히 니가 나의 애무를 바라는것이냐! 입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4:04:48 131 삭제
    지금이 도망갈 기회예요. 여기댓글 남편 보여주지 말아요.. 아마 님 같은분 드물기에 (제주변에 님처럼 하며 10년째 백수남친과 동거하는사람 있어요..ㅡ.ㅡ) 진짜 헤어지자하면 붙잡을꺼예요. 흔들리지말고 각자 갈길로 고고~
    댓글 보여주지 말라는 이유는 싸울까봐예요.
    싸우고 헤어지지말고 현명하게 협상하고 냉정하게 헤어지세요. 진짜 남일같지않아 드리는얘기입니다.
    공부한다는 핑계로 5년 놀고먹었고 지금 당장 돈 안벌어도 입에풀칠하며 사는데 굳이 뭐하러 남편이 나설까요? 지금 짱 편한데 말이죠...
    83 아기 혼내지를 못하겠어요ㅜㅜ [새창] 2017-07-15 00:47:43 0 삭제
    저도 그럴것 같애욤.. 아~ 뭔짓을 해도 귀엽네요. ㅋ
    82 외벌이신 분들 아기 어린이집 맡기시나요? [새창] 2017-07-14 17:02:40 1 삭제
    6개월 아가 키우며 육아휴직중 입니다.
    내년 3월에 복직이구요.
    복직하면 보내기 싫어도 보내야할 어린이집이라 미리 보내지 않습니다.
    완분하는 아가라면 이유식도 시작해야 하는시기인데 같이 있어주세요.
    81 아기도 더워요.. 제발 오지랖좀 그만좀..... [새창] 2017-07-11 00:19:36 1 삭제
    그놈의 양말 양말 양말..
    전 177일째 아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며칠전 이마트에브리데이에 갔어요. 지나가다 두부 사러.. 대형마트도 아니고 제가 얼마나 머무르겠어요..길어야 10분이겠죠. 그날은 엄청 습하고 더운날이고 윰차 태웠거든요.
    아가델꼬 에어콘 나오는 마트왔다고 할머니 두분이 잔소리~잔소리~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일일이 대꾸하기도 지칩니다.
    여기 모든 댓글에 초공감합니다.
    80 남자 결혼식 하객 복장 문의드려요 [새창] 2017-07-09 16:13:30 0 삭제
    신랑 혹은 신부와의 관계가 어찌 되시는지요?
    관계에 따라서 좀 캐쥬얼할지, 정장을 입어야 할지 정할수가 있어요.
    흰셔츠도 상관은 없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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