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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언니가 출산했는데 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8-09-01 00:28:34	5	삭제
		현찰요~ 전 애기낳고 거의 현찰받아서 오히려 제마음대로 살수있어서 좋았어요~ 제왕절개 하고나면 막상 뭐 먹는게 부담스럽더라고요..식욕도 안생기고..
	123	형제 (언니) 결혼 초대할때 어떻게 초대해야 할까요?? [새창]	2018-09-01 00:22:52	13	삭제
		친구분들이 알아서 와주면 고마운거고 일부러 초대하는건 글쎄요..
	122	자 지금부터 내가 이짤을 왜 가지고 있지? 하는것들 올려보십니다 [새창]	2018-08-31 08:07:06	0	삭제

	12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40일째 [새창]	2018-07-31 13:54:15	0	삭제
		추전조작이 의심된다며 추천이 되지않아 댓글로 추천합니다!
	120	11개월 아기 키우는데요 [새창]	2018-06-07 01:22:05	2	삭제
		16개월이예요. 지금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걷는것도 기특하고..깍까(과자) 뮬(물) 가자(나가자) 대따대따 다대따~ 어부바 영차 이런 몇몇단어들 할때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동물들이 다 강아지인줄 아는지..비둘기나 고양이 참새를봐도 무조건 '멈멈'그래요. 아~계속 아기 자랑하고 싶다. 새글을 따로 써야될까용? ㅋㅋ
	119	대취남 : 글에서 술냄새나요 [새창]	2018-05-31 18:16:30	1	삭제
		그르게요..ㅋ
	118	이유식이나 유아식 배달서비스 사용해보셨나요? [새창]	2018-05-29 18:26:04	1	삭제
		저도 후기이유식까지 야무지게 만들어 먹이고..(절대 세돌까지는 내가 철저히 관리하리라 하는 어이없는 포부로..ㅠ)돌무렵 아기가 음식을 뱉어내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환장하겠더라고요. 공들여 만드는게 음식쓰레기로 되는데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혔거든요. 육아의질은 떨어지고 하루종일 밥걱정에 초예민모드로 돌변을 했어요. 완료기 밥 부터는 베베쿡 주문해서 먹이고 16개월인 지금도 하루한끼 아침은 유아식 주문해서 먹이고 있어요. (격일배송) 이제 복직해서 더욱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일단 몸이 좀 여유로워야 육아의질이 높아지더군요. 죄책감 갖지말아요~ 저는 오히려 제가 제손으로 다해먹일꺼라고 하도 말하고 다녀서 주문하고나서 좀 쪽팔리긴했지만 뭐 나름 합리화하고 지내고 있어요. 친정엄마도 첨엔 펄쩍 뛰더니만 제가 맨날 기운없는척하고 죽는시늉하니 오히려 저녁도 가끔 사먹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음식을 접해볼수있기에 하루한두끼 사먹이는건 좋은것같아요. 점심은 어린이집에서 잘먹고 저녁만 퇴근해서 해먹이는데 이것도 정말 힘드네요. 아기낳고나서는 주말이 좋으면서도 힘들어졌어요. ㅋ 아기랑 하루종일 노는건 좋은데 밥하기 넘 싫어요~ 빨리커서 나랑 똑같은거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117	세례명 & 법명 공유해봐요! [새창]	2018-05-26 20:14:56	7	삭제
		엘리사벳
	116	심심해서 올리는 음식사진 [새창]	2018-05-07 23:11:18	0	삭제
		.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30 23:32:26	0	삭제
		전오늘 7부 내복 상하복 입히고 겉옷은 청바지에 남방 봄자켓 입혀서 보냈어요. 반팔 반바지 여벌옷으로 보내고 긴팔긴바지 실내복은 예전에 보내놓은게 있었구요. 늘 저도 남들은 어떻게 입히는지 궁금하네요.
	114	맞벌이 하면서 아이 키우기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8-04-12 14:50:03	0	삭제
		아~ 상황이 정말 저희랑 비슷하네요. 전 엄마구요~ 저희아기도 17년1월생. 저도 3월복직. 신랑은 출장이 잦은직업이구요.. 너무 공감이 되어 댓글 답니다. 화이팅 입니다요! 추천조작이 의심된다며 추천이 되질않네요 .
	113	밑에 글보고 2개월 수면시간 저도 질문있어요! [새창]	2018-03-28 14:20:40	0	삭제
		엎드려서 재워보는건 어떨까요? 깜깜한밤에 그러기 부담스럽다면 낮잠 재울때 엎드리게하고 고개는 옆으로 돌려서 등만져주면 꽤 숙면을 취할때가 많더라구요~ 전 고맘때 낮잠재울땐 거의 아가옆에서 쳐다보고 있을때가 많아서 엎드려서 많이 재웠어요.
	112	서울 맛집 부탁드려요 ! [새창]	2018-01-08 15:29:08	0	삭제
		매운게 땡기는거라면 여로집 추천요~
	111	연애 상담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8-01-04 01:08:43	0	삭제
		어떤대화인지 말씀좀 해주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110	아기 키우면서 끼니 때우기 [새창]	2017-11-16 11:19:12	4	삭제
		김치국 한솥끓여서 주구장창 말아먹고, 야채큐브만드는날은 카레한솥해서 먹고, 시댁에서 나물보내주면 계속 비빔밥, 양념간장만들놓고 계란후라이만해서 비빔밥 신랑이 출장이 잦아 거의 이런식으로 먹네요. 아기가 낮잠을 곤히잘땐 호사스럽게 라면도 가끔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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