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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완소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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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3 14:27:06 9 삭제
    여기도 암암리에 똑같아요 저도 일하다 머리끝까지 빡쳐서 관뒀는데요
    컴퓨터로 근태관리하는데 퇴근입력하고 일 계속시킴요
    아, 직접적으로 시키는건 아닌데 자기 일 못마치면 집에못감.. 근데 절대 그 시간에 못 끝내는 일을 줘서 퇴근찍고 일을 더 할수밖에 없음.... 사람 한두명 늘리면 될 일인데 안해줌....
    488 (주차)방송국에 제보할 수도 없고 참 나 [새창] 2017-10-02 23:24:43 1 삭제
    전에 어디 갔다가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방해 신고 한번 해봤는데 첨엔 경고한다고 답변와요 부들부들.....
    487 (약스압) 흔한이름 甲 김민수 모이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17-10-02 14:01:43 16 삭제
    야민정음인지 뭔지 좀 안봤으면..
    멀쩡한 단어 이상하게 변형시켜 쓰는거 진짜 별로.....
    486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10-02 13:52:56 0 삭제
    생마늘 구운마늘 절대 안먹어요
    음식에 넣는 다진마늘은 직접적으로 마늘맛을 주는게 아니라서 상관없는데 또 마늘빵이나 피자시키면 주는 갈릭소스 같은건 먹어요 그냥 단독상태의 마늘이 싫은듯...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3:46:27 4 삭제
    남편분 같이 확인하신다니 씁니다
    남편분도 생각이 없네요
    몇번 얘기를 들었음에도 그런다는거보면 자기 와이프 얕잡아보는건데 그걸 가만히 있는 남편도 문제인듯..
    아무리 싫은소리 하기 싫어도 그렇지 그걸 그냥 방관해요? 본인만 싫은소리 하기싫은가 누구나 싫은소리는 하기싫은건데...
    484 빨래집게는 흰색을 사세요. [새창] 2017-09-21 17:41:20 2 삭제
    ㅋㅋ 게시판 미아인데 본삭금까짘ㅋㅋㅋㅋ
    483 토담,세방족발 먹어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9-11 23:52:22 1 삭제
    저는 세방은 너무 오래기다려서 포기하고 토담 6개 주문해서 2개남았는데 집에서 시켜먹는 족발보다 맛있던데요 ㅠㅠ 앞으루 여기서 계속 배송받아 먹을 생각이예요..
    482 조수석 대시보드에 발올리는거 엄청 위험하네요 [새창] 2017-09-09 06:35:16 1 삭제
    지나가다가 다른차 조수석에서 그것도 맨발로 발올려둔 사람 보면 발가락 꼼지락 거리는것부터 좀 더러워보이고 무개념같고 그렇던데.. 저역시 조수석에서 남편 운전하는데 절대 발 안올려요
    거울 안보여서 시야도 가리고 남들보기도 안좋고 여러모로 위험하고.. 젤 중요한건 내가 운전할때 옆에서 그러면 정말 싫을거란걸 알아서 안해요..
    481 오로지 꿀잠을 자기 위한 가성비 매트 팁 [새창] 2017-09-09 06:21:41 0 삭제
    11 싱글사이즈네요 ㅠㅠ 저희집 침대는 킹사이즈라서 실패 ㅠㅠ
    480 오로지 꿀잠을 자기 위한 가성비 매트 팁 [새창] 2017-09-09 06:20:18 0 삭제
    1초성이라도 알랴주세여 ㅠㅠ 아님 키워드로 검색이라도 할수있게라도 ㅠㅠㅠㅠ
    479 오로지 꿀잠을 자기 위한 가성비 매트 팁 [새창] 2017-09-08 13:38:44 0 삭제
    1 오 코코넛팜 매트리스가 단단한가요? 저는 못찾으면 돌침대로 바꿔야하나 심각히 고민중이요 ㅠㅠ
    478 오로지 꿀잠을 자기 위한 가성비 매트 팁 [새창] 2017-09-08 13:31:32 1 삭제
    빛차단하면 잠은 잘자는데 깰때 너무 힘들지 않나요? 계속 깜깜하면 잠깨기 너무 힘들던데.. 그래서 전 안대를 고정하는거 잘라서 눈가리는 부분을 눈에 잘 올려서 빛 안들어오게 얹고 자요.. 그러면 잘때는 편히 자는데 자다가 뒤척여서 안대 눈에서 떨어지고 깰때 돼서 자연스럽게 잘 깨요 ㅎ
    477 오로지 꿀잠을 자기 위한 가성비 매트 팁 [새창] 2017-09-08 13:27:31 1 삭제
    아.. 혹시 제 글에도 답변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본여행가면 호텔에 있는 침대 매트리스 스타일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뭔가 쿠션감은 있는데 엄청 단단한.. 바닥에 좀 두꺼운 요 깔아둔 느낌나는 매트리스요.. 그런거 사려면 판매자분께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요? ㅠㅠ 지금 쓰는거 단단하대서 샀는데 좀 물렁한 느낌이라 까는이불을 깔아놓으면 눕고 일어날때 이불이 울어서 수시로 정리를 해야해서 불편하네요 ㅠㅠ 겨울에 장판같은거 깔면 그.. 겉도는 느낌 뭔지 아시려나.. 그런게 너무 싫으네요 ㅠㅠ 단당한 매트리스 사고싶다 ㅠㅠㅠ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5:12:53 0 삭제
    저도 등에 난 피지낭종? 2년전에 수술했었는데요
    이게 그냥 살짝 볼록 올라오고 짜면 피지 주죽 나오는 정도였는데 피부과가서 보여주니 째고 꺼내야한대서 했거든요
    저는 방수밴드(좀 큰거) 붙이고 그냥 매일 샤워했어요 글쓴님도 약국가서 수술부위 방수밴드 달라고 하고 크기 보여주면 추천해줄거예요 전 덧남없이 잘 아물었어요
    475 영양 고추축제 근황 [새창] 2017-09-07 00:02:52 0 삭제
    헐 이거 비슷한걸로 일본에서 만든거 뭐 있지 않았나요? 예전에 베오베에서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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