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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쳐서임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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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쳐서임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체중감량에 효과가 제일 좋은것은? 복싱? 요가? 수영? [새창] 2012-07-16 16:05:53 0 삭제
    그냥 복싱이 아니라
    다이어트 복싱이라 있어요,
    처음가면 줄넘기만 시키는데 살쫙쫙^^
    하지만 전 이미 말근남^^ 수고엽 ㅋㅋ
    43 공부하기 싫다..... [새창] 2012-07-16 16:04:31 0 삭제
    영어공부법은 밑에 댓글에 써드렷으니 패스..
    자격증 중요하죠, 일단 님이 원하는쪽일거 같으니.
    한국에서 토익점수는 그냥 옵션, 해석 잘하나 실제 사원되면
    영어? 그냥 읽고 머다 머다 빼내는 그정두?
    42 짝사랑 [새창] 2012-07-16 15:56:55 0 삭제
    오늘 여칭님이 출장을 갔어요.. 대구로요.. 전 부천살구ㅋㅋ..
    가끔 이럴때면 고등졸업앨범 뒤에있는
    폰번호는
    안바꼇으려나 생각해봄니다..
    아니 그렇다구여ㅋㅋ
    41 아까 결혼 22살 생각하는 여자인데용,, [새창] 2012-07-16 15:54:36 0 삭제
    22살.. 청춘은 10대아닌 20대
    청춘이라 하죠, 결혼해서 쭉 손잡고다니고, 애인아닌 남편이니
    사람들 앞에서 태도도 달라지고, 친구들이랑 섞여 술 왕창취할수도없고
    어린나이 집안 눈치는 커녕 시키는대로 다해야되고
    미역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나이들면 이걸로 커버 안될때 많고
    요리는 누가알려주나 알려달라그럼 자존심 상할테고
    일은 해야겟는데 시간대 남편 밥도 해놔야지 에라이 퉷트ㅔㅅ어어어야가냥야더ㅓ양
    40 샤워는 언제 하세요? 일어나서 or 퇴근후? -_- [새창] 2012-07-16 15:51:17 0 삭제
    일어나서 하고 일끝나고 하고 하루2번요.

    39 to 제주소녀 [새창] 2012-07-16 15:44:48 0 삭제
    사랑을 덮는법. 새로운 사랑을 하라.
    38 문신 후회하나요? [새창] 2012-07-16 15:42:24 0 삭제
    다 래터링인데.. 래터링으로 그림을 새겼어요.
    아버지 어머니 민증숫자도 이용하고, 제가 좋아하는단어 여러가지 노트에 적은뒤에
    응용해버고 이것저것 타투이스트 상담후 결정 ㅋㅋ 옆구리할때는
    재갈이 필요했음.. 아파사 ㅠ ㅠ
    37 문신 후회하나요? [새창] 2012-07-16 15:38:40 0 삭제
    전 흰 남방입고 정장입을때 가려지는 부분에다 햇습니다.
    오른쪽 옆구리, 왼족 날개뼈 오른쪽발목..
    등등ㅎㅎ 인생 한방이지만 지울수없다거 생각하고 하시는게 좋죠.
    많이 생각하시고 많이 보시구ㅎㅎ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6 15:32:33 0 삭제
    좋겠다.. 지루하기만 한거자나여..
    나는.....
    35 단어를 더외울까요?! [새창] 2012-07-16 15:20:58 0 삭제
    토익 앞자리 9로써
    제 공부법을
    살짝 끄적이겠습니당 ( 물론 다른 분들 공부법이 더 낳을수도있어요)
    저는 문법은 완벽했습니다. 아얘 외워 실천단계까지 갈수있엇고요
    그 후 단어 150개씩 외웠습니다. 그 하루 단어외운걸로
    영어로 일기를 씁니다 150단어를
    외운걸로요.. 어제 외운거도 포함시켜도 됩니다. 150단어를
    체크하면서 문법에 맞게 글쓰시고 과거형이든
    뭐든 바꾸셔서 전 쌤 한테 검사맞고 했담니당.. 제 의지로 ㅎㅎ
    하루 이틀지나고 3달쯤되면 슬슬 빨라짐^^
    34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습니다. [새창] 2012-07-16 15:16:44 0 삭제
    여학생 공부방해 하지마... 오유인은
    오유인답게 행동하세요.
    33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2012-07-16 15:07:54 8 삭제
    사랑을 가르칠 수 없듯이
    이해도 가르칠수도 노력하라 할 수도 없는부분이죠..
    작성자님 그쪽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어머니께서도 사랑하는 딸내미.. 그리고 키워온 시간,정성 여러가지 겹쳐
    실망 원망 망 망.. 딸내미가 혼전섹스 했다는걸 눈치채는거랑 안다는거랑 심적으로 차이가 다소있기에
    어머니의 반응은 과하신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어떻게보면 당연하다.. 주관적 관점이었습니다.
    32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2012-07-16 15:07:54 2 삭제
    사랑을 가르칠 수 없듯이
    이해도 가르칠수도 노력하라 할 수도 없는부분이죠..
    작성자님 그쪽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어머니께서도 사랑하는 딸내미.. 그리고 키워온 시간,정성 여러가지 겹쳐
    실망 원망 망 망.. 딸내미가 혼전섹스 했다는걸 눈치채는거랑 안다는거랑 심적으로 차이가 다소있기에
    어머니의 반응은 과하신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어떻게보면 당연하다.. 주관적 관점이었습니다.
    31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2012-07-16 15:07:54 18 삭제
    사랑을 가르칠 수 없듯이
    이해도 가르칠수도 노력하라 할 수도 없는부분이죠..
    작성자님 그쪽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어머니께서도 사랑하는 딸내미.. 그리고 키워온 시간,정성 여러가지 겹쳐
    실망 원망 망 망.. 딸내미가 혼전섹스 했다는걸 눈치채는거랑 안다는거랑 심적으로 차이가 다소있기에
    어머니의 반응은 과하신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어떻게보면 당연하다.. 주관적 관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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