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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rig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5
    방문 : 10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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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g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매니저가 말하는 박명수의 인간성 [새창] 2016-06-29 10:21:23 4/88 삭제
    유재석 옆에서 몇년을 날로먹었는데 배워가는거 없으면 진짜 정신병자인거고
    그래도 주변사람한테 대우하는건 좀 배웠나보네요.

    예능도 좀 배웠으면 좋을텐데, 예능만은 맨날 똑같은 방식이네요.

    자기위주 아니면 맥까지 끊어가면서 억지개그로 그것도 안되면 소리지르면서 자기위주로 바꿔버리고
    근데 그 자기위주로 바뀐 분위기는 막상 알맹이는 없어서 주변사람이 받아줘야만 웃긴 장면으로 성립이 가능함.
    한동안 좀 괜찮아졌나 싶더니 저번주 MT특집때 또 그러더라구요. 그동안은 편집의 힘이었던 듯
    364 대한민국의 괴상한 병영문화. [새창] 2016-06-26 22:05:07 9 삭제
    그렇게 보안 중시한다는 사람들이 쓰는 비밀번호가
    1q2w3e4r!
    363 오버워치 좆망겜인가요? [새창] 2016-06-25 18:28:37 0/4 삭제
    아니 공감하는 사람 없어요?
    저도 오버워치 좋아하는데 큐잡히기 전에 연습전장 들어가서 2분씩 있어야되는게 정말 싫네요
    362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감도 안 잡힌다.gif & 원본 [새창] 2016-06-19 21:31:32 0 삭제
    7명인데 자기 옆부터 1로 쳐서 주사위를 굴린다..
    그럼 본인은 절대 안가겠단 얘긴데 왜 사람들이 불평이 없죠?
    361 고양이 이름을 음식이름으로 하면 건강하다면서요? [새창] 2016-06-15 10:21:07 0 삭제
    위니흑마에 자락서스를 쓰시다니 매우 새롭네요
    360 군에서 석면 만진사람들 꼭 보세요~ [새창] 2016-06-03 22:26:30 2 삭제
    첫째, 아무런 장점도 없는 단점덩어리(잘부셔짐, 뗐다붙였다 하기 힘듬) 발암물질 덩어리인 텍스를 왜 대다수의 학교,군대 등 공공 건물에서 사용하는 가?
    [2030년 될 때 인구수 노화를 줄이기 위한 국가의 설계?]

    둘째,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모두 아는데 왜 교체하지 않는가?
    359 시빌워 질문있어요 (스포주의) [새창] 2016-05-13 01:36:39 1 삭제
    네 원래 페퍼 로츠가 주최한 행사였는데 토니로 대체해서 기분 상한거죠.
    그 후에 흑인 아주머니가 와서 페퍼 로츠가 보고싶었는데 왜 당신이 왔냐고 눈물로 호소하며 비난까지 당하고
    토니 스타크의 심정이 말이 아니게 됐습니다.
    그런 다음에 177개국가에서 페퍼 로츠 대신 강연을 참여한 토니 스타크에 대해 책임을 묻는 소코비아 협정을 강요하는데
    그로 인해 시빌워가 일어났죠.
    358 스포...?) 언더루즈! [새창] 2016-05-08 15:55:58 0/10 삭제
    네 별로예요. 원작의미 그대로 살리는게 요즘 추세거든요. 그런식의 번역은 80년대 영구와 고질라 찍던 시절 번역이구요.
    왜냐하면 당시엔 외래문화를 전혀 이해 못했기때문에 직역하면 뭔말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자막이 의역되어 있으면 사람들이 영화보면서, 분명 방금 대사는 저 뜻이 아니었는데 번역은 저따구로 해놨네
    혹은 응? 저런 캐릭터가 저런 말을 하나? 이런 식의 반응이 되버리니까요.

    번역자가 원래 대사를 저런 식으로 의역하면 그 의도가 뭐가 되겠습니까? 이건 한국 관객들이 못알아들을테니까 이렇게 내가 수준을 맞춰줘야지.
    네 그렇습니다. 변역자 문화이해 수준과 영어 실력이 관객들보다 월등하니 관객들 수준으로 낮춰주겠단 의도가 됩니다.
    번역자의 역할은 그게 아니예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4:56:25 0 삭제
    봉테일 봉테일 하더니

    역시 예상범주에서만 봉테일하고 실제로 봉테일하진 못했네요.

    이래서 팬들의 포장이 무섭습니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8:53:22 55 삭제
    아이돌 주연배우 필두의 발연기
    막장 스토리
    질릴대로 질린 신파극
    뭐가 주제든 결론은 사랑 얘기
    여기서 웃으라고 콕 찝어주는 코믹씬(코믹브금 필수)
    트루먼쇼 뺨치는 간접광고
    아리아 스타크 깜짝 놀랄 사극 속 풀메이크업
    하나같이 매력없는 캐릭터들
    분명 머릿속에선 멋졌는데 만들고 보니 유치한 액션씬 송출 등등
    355 미국 '워킹데드' 제작사, 한국드라마 제작 도전…'5년' [새창] 2016-02-26 22:55:02 1 삭제
    드디어 '이 방식이 통했으니까 이 방식으로만 간다 한국 드라마' 속에 경쟁적인 작품 하나 나오나요.

    아이돌 주연배우 필두의 발연기, 막장 스토리, 질릴대로 질린 신파극, 뭐가 주제든 결론은 사랑 얘기, 여기서 웃으라고 콕 찝어주는 코믹씬(코믹브금 필수),
    트루먼쇼 뺨치는 간접광고, 아리아 스타크 깜짝 놀랄 사극 속 풀메이크업, 하나같이 매력없는 캐릭터들, 분명 머릿속에선 멋졌는데 만들고 보니 유치한 액션씬 송출 등등

    발전 없는 시청률 경쟁 속에서 작품성을 추구하는, 작품에 자부심을 갖고 만드는 명작이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1:36:33 0 삭제


    352 천재는 악필이다. (우리가 실수하는 이유) [새창] 2016-02-15 09:19:46 0 삭제
    hinazen // QRQ RQQ 모두 아군쪽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둘다 콤보 중간에 점멸 혹은 W를 섞을 수 있거든요.

    둘의 차이는 그게 아닙니다.

    RQQ는 보통 돌진기로 빠르게 붙으면서 상대가 미처 반응하지 못하게 기습적으로 쓰는 거고

    QRQ는 지속전 중에 폭딜을 주기 위해서 (Q평E평RQ 등) 혹은 상대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쓰는겁니다.
    351 배트맨 액션의 변화 [새창] 2016-02-14 12:26:54 0 삭제
    크리스토퍼 놀란 배트맨을 능가할 배트맨은 없다 생각했었는데

    예고편 전투씬 보고 바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범죄자에 잔악무도한 배트맨! 물론 죽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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