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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거푸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5
    방문 : 3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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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거푸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20:13:37 41 삭제
    코피노 문제 심각합니다. 저렇게 필리핀가서 씨 뿌려놓고 나몰라라 귀국하면 카톨릭 국가의 사회 분위기상 중절수술도 못하고 필리핀 여자 혼자 애낳아 키웁니다. 지금 코피노가 만명이 넘는데 그중에 지 아빠 만나본 애들은 손에 꼽는다는군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20:13:37 189 삭제
    코피노 문제 심각합니다. 저렇게 필리핀가서 씨 뿌려놓고 나몰라라 귀국하면 카톨릭 국가의 사회 분위기상 중절수술도 못하고 필리핀 여자 혼자 애낳아 키웁니다. 지금 코피노가 만명이 넘는데 그중에 지 아빠 만나본 애들은 손에 꼽는다는군요.
    54 독도는 우리땅 바뀐가사 [새창] 2013-05-25 21:37:39 4 삭제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이 현실을 반영해서 바뀌어야 한다는건 이해 하겠는데...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나중에 이분들 돌아가시면 가사 또 바뀌는건지...그냥 좋은 노래가사 제대로 만들어서 몇십년 지나도 똑같이 부르면 좋겠는데요.
    53 독도는 우리땅 바뀐가사 [새창] 2013-05-25 21:37:39 71 삭제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이 현실을 반영해서 바뀌어야 한다는건 이해 하겠는데...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나중에 이분들 돌아가시면 가사 또 바뀌는건지...그냥 좋은 노래가사 제대로 만들어서 몇십년 지나도 똑같이 부르면 좋겠는데요.
    52 내셔널지오그래픽 2013 여행사진전 수상작들 [새창] 2013-05-24 05:44:52 0 삭제
    사막여우 너무 귀엽다아~ 안아주고 싶당 ㅠ
    51 “오유인 전용 통장“ 작성자 “륜지“입니다. [새창] 2013-05-19 05:02:25 0 삭제
    풀어는 오해야제맛 베오베로 ㄱㄱ
    50 “오유인 전용 통장“ 작성자 “륜지“입니다. [새창] 2013-05-19 05:02:25 40 삭제
    풀어는 오해야제맛 베오베로 ㄱㄱ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01:09:10 0 삭제
    스마트 포투는 핸드폰에 악세서리로 달고 다니다가 다리 아플때만 잠깐 빼서 타고 다니면 되지 않나요? 굳이 주차까지...
    48 아 방금 편의점에서산 김밥버림 [새창] 2013-05-15 22:15:23 12 삭제
    전 몇일전에 퇴근하다가 집앞 도로에 참외파는 트럭 있길래 차 잠깐 옆에 세워놓고 참외 만원어치 사서 손에 들고 걸어서 집에 왔어요...

    집 현관 비번 누르다가 그제서야 차 생각이 나서...미쳤다고 소리 지르면서 달려갔더니 불쌍하게 혼자 엔진 탈탈 거리면서 서있는거 있죠.

    참외 아저씨가 어이없게 쳐다보던 그 모습이 생생하네요.
    47 군인의 감성, 청설모 새끼 SSul [새창] 2013-05-11 21:44:23 40 삭제
    이건 진짜 실화. 제 경험담.

    9X년 화천 XX사 사령부에서 근무하고 있었음. 당시 사단장은 의외로 섬세한 면이 있어 사단장 집무실 앞쪽 작은 공터에 꽃밭을 일구었음.

    무슨 꽃씨를 심었는지는 모르지만 1호차 운전병과 당번병이 수시로 물을 주고 지극정성으로 돌봄.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꽃은 피지 않음.

    어느날 아침 TOC 말번초 근무를 서고 있는데 주위가 소란하더니 당번병이 지통실에 뛰어들어와 외침. "화단에 꽃 피었슴다!!"

    참모들 다 달려가서 봄. 뭔지 모를 예쁜 꽃이 수줍게 피어 있었음. 곧이어 사단장이 출근하고 이 사실을 보고 받음.

    무척이나 기뻐함. 그날 하루종일 웃고 다니면서 사령부는 화기애애 그 자체였음.

    그러나...

    다음날, 아침 일찍 집무실 청소하러 올라간 당번병은 경악할만한 장면을 목격함.

    거의 중캐 크기의 거대한 청솔모 한마리가 꽃밭에 앉아 그 예쁜 꽃을 쳐묵쳐묵 하고 있었던것임.

    비명을 지르며 달려가자 청솔모는 이내 도망쳤으나 꽃은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짐.

    사단장이 출근하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음. 지통실 난리남.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민 사단장의 고성이 이어지고 참모들은 어쩔줄을 모르고...결국 사단장은 회의도 때려치우고 씩씩거리며 공관으로 가버림.

    남은 참모들이 모여 어떻게 하면 화를 풀어주나 회의함. 장장 세시간동안. 그리고 뭔가 결론을 내린듯 갑자기 우렁찬 박수소리가 들리더니 30분쯤 후에 난데없이 평소 얼굴 보기 힘든 수색대 대대장과 수색대 상병 한명, 일병 한명이 지통실에 입장함.

    그 병사들은 수색대 특등사수 1, 2위 였음. 그러니까 참모들이 내린 결론은 사단장님이 애지중지하던 꽃을 먹어치운 괴물 청솔모를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하여 사당장님의 화를 누그러뜨리자는 것이었음.

    수색대 아저씨들은 각각 실탄이 장전된 K2를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영내를 말그대로 '수색' 하기 시작함. 사령부 영내에는 혹여 총소리가 들리더라도 놀라지 말것이며, 중캐 크기의 청솔모를 발견하거든 즉시 지통실로 연락하라는 방송이 울려퍼짐.

    그리고 약 두시간쯤 지나 점심시간이 다가오려는 때.

    가까운곳에서 탕! 하고 총소리가 들림. 이어서 탕탕 하고 두번 더 울림. 헐 설마? 하던 그때, 근무 교대 올라오던 선임이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소리침.

    "야! 청솔모 잡았다!"

    얼른 나가보니 관리처 앞 계단에 간부들이 이미 웅성웅성 모여있었음. 그 한가운데 수색대대장이 흡족한 표정으로 한손에 뭔가를 들고 있었음.

    총맞아 죽은 청솔모. 정말 크긴 큰 놈이었음.

    급히 호출된 당번병이 죽은 청솔모를 면밀히 살피더니 "이놈 맞슴다!" 하고 컨펌을 때림. 울려퍼지는 환호와 박수소리. 본인도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힘차게 박수를 침.

    곧바로 사단장에게 보고가 들어가고 이후는 예상 하다시피. 특등사수 아저씨 두명은 사단장 표창으로 포상 14박 15일을 떠났다고 하고. 수색대대장은 뭐...진급에 엄청난 보너스를 받을것이 틀림없고.

    몇일후에 결제서류 넣으러 집무실 갔다가 당번병한테 청솔모는 어찌 됐냐고 물어봤더니 조용히 당번실로 불러 냉장고 윗칸을 열어 보여줌.

    꽁꽁 언 청솔모 시체가 요기잉네? 뭐...누군가 청솔모 삶아 먹으면 남자한테 좋다나 뭐래나 해서 사단장 지시로 냉동 보관중이라고...

    지금 생각해도 참 웃픈 경험임.
    46 군인의 감성, 청설모 새끼 SSul [새창] 2013-05-11 21:44:23 142 삭제
    이건 진짜 실화. 제 경험담.

    9X년 화천 XX사 사령부에서 근무하고 있었음. 당시 사단장은 의외로 섬세한 면이 있어 사단장 집무실 앞쪽 작은 공터에 꽃밭을 일구었음.

    무슨 꽃씨를 심었는지는 모르지만 1호차 운전병과 당번병이 수시로 물을 주고 지극정성으로 돌봄.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꽃은 피지 않음.

    어느날 아침 TOC 말번초 근무를 서고 있는데 주위가 소란하더니 당번병이 지통실에 뛰어들어와 외침. "화단에 꽃 피었슴다!!"

    참모들 다 달려가서 봄. 뭔지 모를 예쁜 꽃이 수줍게 피어 있었음. 곧이어 사단장이 출근하고 이 사실을 보고 받음.

    무척이나 기뻐함. 그날 하루종일 웃고 다니면서 사령부는 화기애애 그 자체였음.

    그러나...

    다음날, 아침 일찍 집무실 청소하러 올라간 당번병은 경악할만한 장면을 목격함.

    거의 중캐 크기의 거대한 청솔모 한마리가 꽃밭에 앉아 그 예쁜 꽃을 쳐묵쳐묵 하고 있었던것임.

    비명을 지르며 달려가자 청솔모는 이내 도망쳤으나 꽃은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짐.

    사단장이 출근하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음. 지통실 난리남.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민 사단장의 고성이 이어지고 참모들은 어쩔줄을 모르고...결국 사단장은 회의도 때려치우고 씩씩거리며 공관으로 가버림.

    남은 참모들이 모여 어떻게 하면 화를 풀어주나 회의함. 장장 세시간동안. 그리고 뭔가 결론을 내린듯 갑자기 우렁찬 박수소리가 들리더니 30분쯤 후에 난데없이 평소 얼굴 보기 힘든 수색대 대대장과 수색대 상병 한명, 일병 한명이 지통실에 입장함.

    그 병사들은 수색대 특등사수 1, 2위 였음. 그러니까 참모들이 내린 결론은 사단장님이 애지중지하던 꽃을 먹어치운 괴물 청솔모를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하여 사당장님의 화를 누그러뜨리자는 것이었음.

    수색대 아저씨들은 각각 실탄이 장전된 K2를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영내를 말그대로 '수색' 하기 시작함. 사령부 영내에는 혹여 총소리가 들리더라도 놀라지 말것이며, 중캐 크기의 청솔모를 발견하거든 즉시 지통실로 연락하라는 방송이 울려퍼짐.

    그리고 약 두시간쯤 지나 점심시간이 다가오려는 때.

    가까운곳에서 탕! 하고 총소리가 들림. 이어서 탕탕 하고 두번 더 울림. 헐 설마? 하던 그때, 근무 교대 올라오던 선임이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소리침.

    "야! 청솔모 잡았다!"

    얼른 나가보니 관리처 앞 계단에 간부들이 이미 웅성웅성 모여있었음. 그 한가운데 수색대대장이 흡족한 표정으로 한손에 뭔가를 들고 있었음.

    총맞아 죽은 청솔모. 정말 크긴 큰 놈이었음.

    급히 호출된 당번병이 죽은 청솔모를 면밀히 살피더니 "이놈 맞슴다!" 하고 컨펌을 때림. 울려퍼지는 환호와 박수소리. 본인도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힘차게 박수를 침.

    곧바로 사단장에게 보고가 들어가고 이후는 예상 하다시피. 특등사수 아저씨 두명은 사단장 표창으로 포상 14박 15일을 떠났다고 하고. 수색대대장은 뭐...진급에 엄청난 보너스를 받을것이 틀림없고.

    몇일후에 결제서류 넣으러 집무실 갔다가 당번병한테 청솔모는 어찌 됐냐고 물어봤더니 조용히 당번실로 불러 냉장고 윗칸을 열어 보여줌.

    꽁꽁 언 청솔모 시체가 요기잉네? 뭐...누군가 청솔모 삶아 먹으면 남자한테 좋다나 뭐래나 해서 사단장 지시로 냉동 보관중이라고...

    지금 생각해도 참 웃픈 경험임.
    45 [스페인 괴담] 벨메즈의 얼굴 (사진있음) [새창] 2013-05-11 03:31:04 15 삭제
    oxidizing chemical agent를 이용해 인위적으로 그려놓은 그림 이라는게 스페인 과학 연구 위원회에 의해 밝혀졌죠.
    44 화성조작사진 [새창] 2013-05-05 23:22:49 10 삭제
    http://www.planetary.org/blogs/emily-lakdawalla/2010/2437.html

    나사가 처음 사진을 공개할 당시 플래니터리에서 이를 인용하면서 Emily Lakdawalla 라는 편집자가 원본을 임의로 보정해 올렸습니다. (NASA / JPL / color composite by Emily Lakdawalla)

    이 보정된 사진이 나사의 원본인것으로 오인되어 루머들이 생산되는것 같군요.
    43 진짜 장윤정은 동생찢어죽이고 싶겠다 [새창] 2013-05-03 15:40:16 9 삭제
    일본 여자 연예인중에 누구더라...남동생 때문에 인생 파탄난 가수가 하나 있었는데...
    42 진짜 장윤정은 동생찢어죽이고 싶겠다 [새창] 2013-05-03 15:40:16 30 삭제
    일본 여자 연예인중에 누구더라...남동생 때문에 인생 파탄난 가수가 하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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