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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희귀질환을 겪고있는 아이의 아빠입니다. [새창]	2023-08-18 00:56:45	5	삭제
		저도 아이가 매일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프니 모든게 부모탓같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더군요 요즘은 의료기술이 빨리 발전하기를 바라고만 있습니다 그냥 남의일이 아닌것 같아 댓글남겨봅니다 그냥 아이가 아프니 부모로서 참 마음이 아픈데 주변에 같이 공감할 사람이 없다는게 참 외롭더라고요….. 어째건 기운내시고요 아이가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3 23:12:43	2	삭제
		지금 당연한걸 물어보는 건가요..? 요즘 주차 공간도 좁은데 단연히 서로 멀수록 좋죠 이걸 물어본다는 것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본인이 2번에 주차할때 1번이 자리를 비켜주는게 편하겠어요 아니면 3번까지 2번쪽으로 가깝게 주차해서 주차라인 안에 주차해도 차문도 못여는게 편하겠어요.? 맨 가에 주차하는사람은 옆에 차를 그리고 내차를 위해 가능한 멀리 주차하는게 맞죠 주차라인 같은걸 따질때가 아니라요
	33	그날 [새창]	2022-02-21 09:27:38	0	삭제
		광화문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투표장 가는것으로 끝내고 싶어요....
	32	문재인대통령님 3월9일까지 방 빼셔야 합니다. [새창]	2022-02-10 15:59:20	4	삭제
		아 그럼 이재명 대통령님이 들어오시면 되겠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03 12:27:26	1	삭제
		저희 집과는 반대되는 상황인데.. 안타깝네요... 저희집 아들 친구네도 맛벌인데 막내라 집에서 안놀고 매일 놀이터에서 놀더라고요... 그냥 활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저희집에 자주 오게 됩니다. 부모님 퇴근하는 7시까지 와서 노는데 귀찮다거나 싫다라는 마음 이전에.. 조금 짠한게 있습니다. 겉에서 보면 활발해 보이는것 같은데.. 한편으로 보면 외로워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여자는 가정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닌데 아이들을 보면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마 글쓰신분도 마음이 참 어려웠을텐데.. 아마 아이는 좋아할것 같습니다. 마음이 어렵겠지만... 자식 키우는데 부모의 사랑이 가장 크고... 나중에 기억하게 될꺼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30	지금은 노무현정권 시즌2 입니다 [새창]	2021-04-09 09:05:27	3	삭제
		무능? 난 왜 무능이라고 하는지를 모르겠음 지금 다음이나 네이버에 대통령 하는일에대한 기사 본적 있음? 언론에서 보도자체를 안하는것이고 지금 커뮤니티에 댓글부대처럼 분탕질 하는 사람들 많은것도 예전이랑 같음 오유 10년하면서 국정원 사태 이전에도 비슷한 사람 많았고 어떠한 이야기를 해도 댓글로 비꼬면서 아닌것처럼 하는사람 아직도 있음 문통을 지지한다... 거나 민주당을 지지한다거나 그런 프레임은 관심없고 지금 홍이 대통령 됬으면 문통보다는 잘 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함 이럴 분탕질 있을때 드는 생각은 하나뿐 언론질 분탕질 기레기들만 사라져도 대한민국이 발전할것임 정치인들이 성인들이 하는줄 아시나? 주변에 정치 준비하는 사람들중에 국민 생각하는사람들이 애초에 없음 그냥 나쁜녀석을 가장먼저 없애고 그다음이 민주당이면 또 민주당 없애고 결과적으로 가장 덜 나쁜사람이 정치하게 밀어주면 될뿐.. 홍보다는 문이 훨 잘하는것 확실함
	29	비판을 하는 중도가 왜 나쁜가? [새창]	2021-04-06 12:49:32	1	삭제
		아. 생각해보니 아이디도 본인을 전설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전설의 노동자... 노동자는 왠지 서민같고 낮은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말이지만 앞에는 전설..... 본인은 생각이 깨어있는 시민.... 뭐 그렇게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를 높게 생각하면서 여기서 시간 때우면서 과격한 표현은 좀 삼가하며 애매한 논쟁으로 분란 일으키며 난 단지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러 왔어 라고 포장하죠... 그런 사람 자주 봤어요..... 일베처럼 과격한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살살 약올리면서 사람들 진빼고 분란 조정하는 사람들이요... 다 알아요... 그냥 사람들이 착해서 같이 이야기 해주는거에요..... 그러니 이런곳에서 굳이 그러지 마세요...
	28	비판을 하는 중도가 왜 나쁜가? [새창]	2021-04-06 12:44:54	2	삭제
		1. 중도 처럼 안보입니다. 그냥 비꼬는게 좋고 비아냥 거리는것으로 보입니다. 2. 예전에 비슷한 부류의 친구들과 오랜시간 논쟁을 하면서 느낀건 그 친구들은 논쟁을 하는것 자체를 즐기는것 뿐이죠 토론했다 내 의견을 전달했다. 뭐 그러면서 본인만의 이론을 정립해 나갔다고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 이러한 논쟁을 즐길뿐 그냥 주변사람은 그러한 본인의 관점을 정리해 가는데 소모품으로 사용만 하더군요.. 3. 그냥 본인 생각대로 투표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논쟁하는걸로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4. 결국 본인의 생각이 정의라 생각하기 때문에.. 님은 아바뀔꺼라 생각해요... 그래서 이야기 해봤자 어자피 댓글로 본인의 정신승리에 관한 이야기를 길게 이야기 하겠죠..... 보통 그렇더라고요...
	27	한 시간도 안돼서 짤린 기사 [새창]	2021-04-06 09:09:43	12	삭제

	26	민주당이 어디까지 권력을 잡아야 할까요?? [새창]	2021-04-03 12:03:36	3	삭제
		음.. 본인이 원하는 답안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 민주당이 의원수를 몇석을 가져가는것으로 결론이 안나니까 질문과 의도에 뭔가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싱거워 그럼 소금을 몇스푼 넣어야해 로 정답이 나오지는 않는다는거죠 어자피 제 이야기 해도 본인의 생각은 안바뀌니까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하면 질문 자체가 일차원적이라 사람들이 원하는 답변은 안할것 같고요... 이미 본인이 답을 알고 있는것 같으니 이러한 답이 안나오는 질문보다는 그냥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를 하세요....
	25	민주당이 어디까지 권력을 잡아야 할까요?? [새창]	2021-04-03 09:48:35	3	삭제
		정치인이 시민의 모두를 만족할수는 없죠 저는 어떤 이유든 국민의당 지지하는것은 이해는가요 그것이 본인의 이득이라 생각하면 그렇겠죠.. 세상에 돈많아서 국민의당이 되야 돈버는 사람들도 있을테데 뭐 그런사람들이구나 싶은데요 일단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어도 언론이나 기존 권력을 가진사람들때문에 한번에 안변합니다. 다만 갈수록 좋아지도록 할뿐이죠.... 저는 선거때 딱 한가지만 생각하도 투표합니다. 제일 나쁜놈만 팬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쁜놈 패고..... 정치는 정치인이 잘해서 바뀌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투표하는 사람이 감시하고 관심을 가져야 바뀌는거죠.. 뭘 기대하지 마시고 일단 한번에 안변하지만 일선에서 느끼는것은 어째건 명박이나 그네때보다는 좋아지고 있어요... 제가볼때는 부동산.. 그것은 투기하는사람들이 벌인 판이고 지금 수습은 하는데 그 기간이 걸린다는게 문제인거죠.. 정부에서 투기하라고 한게 아니라 투기꾼이 가격올린것이고 정부는 개인의 재산권 내에서 규제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그것은 이번정부에서 효과는 안날꺼고요... 저는 일단 새누리 한나라당 등 그 무리들 일단 처리를 1순위로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민주당 보다 국민을 생각하는 당이 있으면 그당 찍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가장 나쁜놈이 먼저 없어져야죠
	23	제주도 여행중 주유소 당황 [새창]	2017-04-24 08:39:56	6/11	삭제
		그리고 제글이 제주도에 좀 실망해서 과하게 표현될수는 있지만 이번 여행으로 느낀것과 주위사람들에게 느낀것은 제주도가 여행하기 좋은 곳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행기표에 차 렌트하면서까지 굳이 가야할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만족도가 별로입니다. 물론 제주도가 잘되면 좋죠 관광객이 많이가고 활성화 되면 좋죠 제주도 여행이 활성화 되는 마당에 굳이 재를 뿌리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한번 간 사람들이 다시 가고 싶지 않다면 결국 제주도도 사람들이 찾지 않게 될꺼라 생각됩니다. 그냥 퉁명스러워도 시골이니까 참고 물가가 비싸도 참고(삼다수만 싸더군요) 조금만 눈을 돌리면 더 좋은곳이 많은데요.. 제가 오키나와나 괌을 다녀온후로 주위사람들에게 많이 추천을 합니다. 그래서 제 주위분들이 많이 다녀와서 다들 좋았다고 이야기 하면서 하는 공통적인 이야기는 제주도 갈바에는 다른나라 가겠다는 말입니다. 제주도 비용에 딱 50만원만 더 보태면 오키나와에 갈수 있습니다. 이국적인 경치와 자연경관 좋죠.. 괌에가면 물가는 좀 비싸지만 gpo 같은데 가면 정말 물건이 싸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주유소 이야기로 말이 많았지만 관광객 입장에서 불편한곳에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가격차이 별로 안난다면 친절하고 아름다운곳에 가서 쉬다 오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주도는 그렇지 않고 퉁명스럽고 불친절합니다. 자연경관이 이쁜것 물이 맑고 깨끗한것은 좋으나 몇몇 분을 제외하면 불친절합니다. 그래서 굳이 가고 싶은 마음이 안생깁니다. 돈이 아까워서 싸우겠습니까? 퉁명스럽게 이야기 하고 말하다 답답하다고 그냥 가라고 하는 태도때문에 화가나는것이죠 제가 중국여행을 좋아하지만 결혼후 안가게 된이유는 불친절함때문에 와이프가 너무 실망을 해서입니다. 나름 여행을 좋아해서 20여번은 해외에 다녀오면서 결국 다시 방문하게 되는 곳은 친절하고 즐거웠던 여행지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주도는 그러한 불친절함때문에 실망을 하게된것이고요... 국민의 입장에서는 제주도가 잘되는게 좋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22	제주도 여행중 주유소 당황 [새창]	2017-04-24 08:20:43	9/8	삭제
		아. 어제 글을 쓴다음에는 조회수가 별로 없기에 아 별로 공감을 못얻는구나 생각했는데... 이런게 자고 일어나니 베스트.. 뭐 그런건가보네요...... 당시 블랙박스를 가져가서 녹음도 되었는데 글중 좀 생략된 부분이 주유소분이 여기는 돈을 올림해서 받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황당한거죠... 만땅이라고 해서 좀 덜 들어가서 천원단위로 맞추려고 좀더 넣는것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차를 좀더 흔들면 더 들어가기도 하죠.. 그런데 직원분이 주유구에서 주유기를 뽑고 그 다음에 계산후 이야기 한것입니다. 주유기를 뽑고 난 이후에 계산하면서 이야기를 하는것인데 만 구천 얼마 들어갔는데 2만원으로 결재했다는 이갸기를 굳이 안하죠 여기는 천원단위로 올림해서 받는다고 본인이 이야기 해서 황당한것이죠 그래서 제차 물어봤습니다. 돈을 올림해서 받는게 맞냐고. 여기에서는 결재할때 천원단위로 결재한다고 이야기 하는것에 화가 났고 무시하고 그냥 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것에 화가 난것입니다. 그리고 댓글 혹 주유소에서 일하시는분이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저에게 정확히 표현한것은 여긴 기름들 더 넣았다가 아니라 돈을 더 올려 받는다가 맞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두세번 확인을 한후에 화가나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운전 15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물론 그전에는 주로 만원단위로 계산했지만 좀 넘치게 계산해도 들어간것만큼만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뭘 그렇게 불편하게 생각하느냐 좀 깐깐하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뭐 제가 저를 봐도 조금 따지는 성격이긴 합니다. 좀 피곤한 스타일인것은 인정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옳지 않다라는것에 누군가 이야기를 해야 바꿔지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관광객이고 놀러왔으니 다 돈쓰고 가는 분위기라 그냥 넘어가지 하다보면 그게 당연한줄 알게되고... 사실 이번 제주도 여행이 좀 실망이 많아서 더 크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제주도 갈꺼면 오키나와나 괌 가라고 추천합니다. 돈차이 별로 안나고 좀더 재미있게 보내다 올수 있다고요... 그럼에도 와이프가 오래간만에 가고 싶다고해서 다녀왔는데 둘다 실망하고 당분간은 안가기로 하면서 주유소 사건으로 더 안가고 싶어진것입니다. 그리고 니로 광고는 좀 장난친건데 몇분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네요... 니로연비는 좋은데 힘은 좀 딸려요.... 가끔 밟으면 소리도 많이나고 그쪽 광고는 아닙니다. 어쩔수 없이 기아타지만 저도 돈많으면 다른차 타고 싶습니다. 제가 쏘* 토r을 타다보니 이번 여행에서 소형 suv를 타고 싶어 티x리와 고민하고 타봤는데 제차에 비해 연비가 너무 좋아서 잠시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21	저기.. 광화문 처음 가는데요 [새창]	2017-03-04 15:50:11	33	삭제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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