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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야왜그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3
    방문 : 1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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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야왜그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제 딸이 죽어야만 들어주시겠습니까.JPG [새창] 2015-08-04 11:40:57 0 삭제
    죽어도 바뀌는 거 없습니다. 죽으면 손해입니다. 이제는 죽음으로 진실을 증명하는 시대조차 갔습니다. 죽지 마세요.
    126 책 추천받고 싶어요 [새창] 2015-08-04 11:34:47 0 삭제
    아직 안 읽어보셨다면 어린 왕자.
    냉소적이지만 따뜻한 걸 원하시면 호밀밭의 파수꾼.
    보다 무거운 분위기에 취하고 싶으시면 상실의 시대.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소설들입니다.
    125 사재기 적발에 독자들 "책값 인상도 참았는데…" 분통 [새창] 2015-08-04 11:30:22 0 삭제
    아주 오래 전부터 있던 폐단입니다.
    책을 서점 어디에 진열하느냐를 놓고도 접대가 오가는데 베스트셀러 조작이야 뭐...
    그래서 저는 요새 잘 나가는 책, 같은 타이틀은 안 믿어요.
    특히 신간은 직접 눈으로 읽고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124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글 적어보아요 [새창] 2015-07-31 02:35:08 10 삭제
    "채진목 꽃잎 나부끼는 이때, 그대를 어찌 그리워하지 않으리, 그대의 집이 멀 뿐이다."
    공자가 말했다.
    "그립지 않은 것일 테지, 멀기는 뭐가 멀단 말인가?"

    -논어, 자한 31장
    123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글 적어보아요 [새창] 2015-07-31 02:34:45 5 삭제
    저도 이 구절 엄청 좋아하는데!

    이 구절 나오기 바로 전에 피비가 놀이 기구 타는 걸 보는 홀든의 모습을 묘사한 문장도 아주 좋지요!
    122 [질문글] 소설 계약할때 주의 할 점을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5-07-31 02:19:34 0 삭제
    출판 업계의 계약서는 그렇게 어렵게 적혀 있지 않습니다.
    사인하기 전에 직접 만나 계약서를 읽으며 서로 확인하는 시간이 있을 거고,
    만일 그런 게 없다면 꼼꼼히 읽어보신 뒤 잘 모르겠거나 거슬리는 부분만 짚어내시면 될 거예요.
    사소한 문구 하나라도 애매하게 적혀 있을 경우(혹은 부당하다 생각 될 경우) 수정 요청 가능합니다.
    출판권, 발행권, 저작권 관련 항목을 주의 깊게 읽어 보세요. 기한과 연장 방식도 확인하시고요.
    2차 판권 여부 역시 점검해 보세요. 보통은 출판사가 저자의 2차 판권까지 관여하지는 않습니다.
    (중재한다, 정도로 써져 있는 건 괜찮습니다.)

    좋은 글 쓰시기 바랄게요. 건투를 빕니다.
    121 출판쪽에 계시거나 저작권 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7-30 00:27:08 0 삭제
    저작권과 출판권은 별개입니다. 저작권은 당연히 글쓴이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판권은 보통 5년을 기한으로 잡고 그 기간이 지나면
    상호 간의 별다른 이의 제기가 없을 시 1년씩 자동 연장됩니다.(보통은 그렇습니다.)
    종이책이든 이북이든 출판사는 저작물로 인한 수익이 날 경우 계약서에 명시된 만큼의 인세를 저작권자에게 줘야 합니다.
    자세한 건 계약서를 읽어봐야 하는데 분실하셨다니...
    이북을 출판한 출판사에 연락해 보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 듯합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8:10:34 0 삭제
    오유 요새 왜 이럽니까?
    흫ㅎ흫긓그 ㅇㅎ오유야 생기지 마 ㅠㅡ
    119 문학계의 표절문제, 출판사는 단순히 중계역할인걸까요? [새창] 2015-06-30 21:37:36 0 삭제
    1 맞아요 이 분의 말씀이 더 정확하군요
    118 문학계의 표절문제, 출판사는 단순히 중계역할인걸까요? [새창] 2015-06-29 04:26:12 1 삭제
    중계 입장이라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소설책은 엄연히 돈 받고 파는 상품이고
    이게 문학이라고 뭐 다른 돈 받고 파는 상품들에 비해 고상하고 그런 거는 아니거든요
    작가는 생산자고 출판사는 유통사인 겁니다
    제대로 검수 받지 못한, 하자 있는 상품이 유통되어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1차적으로 발빠르게 행동해야 하는 건 유통사죠
    그리고 하자 있는 제품은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하다못해 재고라도 전량 폐기 후 표절에 해당하는 부분을 수정 후 재출간하는 성의라도 보였어야죠

    개인적으로 이번 창비, 문동 대응은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네요
    117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 표절 의혹 [새창] 2015-06-29 04:19:57 0 삭제
    이건 당사자가 나서서 강력하게 표절이라고 주장할 정도로 심각했던 문제인데 이것도 문단 권력인지 뭔지 그냥저냥 넘어갔죠
    개인적으로 박민규라는 작가를 좋아하지 않는, 읽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23:59:39 361 삭제
    언어 표현이 사람들의 쓰임에 따라 바뀌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만 이건 좀...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를
    단지 틀리게 쓰는 사람이 많다고 고치는 건 잘못된 겁니다
    당장은 편하게 써서 좋다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만큼 언어, 한국어의 표현이 협소해지는 거예요

    간단한 예를 들어 보면
    '이거 너무 많다'와 '이거 정말 많다'를 이제는 똑같은 뜻으로 쓰겠다는 건데
    이렇게 되면 '너무'와 '정말'로 구분 지을 수 있던 화자의 심리 상태를
    이제 모르게 된다는 겁니다
    '이거 너무 많다. 좀 덜어 줘.' '이거 정말 많다. 고마워.'
    이런 식으로 굳이 단서를 더 붙여야 구분을 할 수 있게 된 거죠
    언어의 낭비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납득할 수 없는 허용이네요
    115 신경숙 씨 검찰에 고발 [새창] 2015-06-19 21:42:26 3 삭제
    해당 저작권자의 고발도 아니고 뭔가요 이건?
    114 신경숙 사건으로 느끼고 있는 세가지 [새창] 2015-06-19 07:14:38 8 삭제
    고인 물은 결국 썩어 없어지기 마련인데 자꾸만 도랑 파서 잔잔히 묻으려고만 하니 문제인 거 같네요
    특정 작가 또는 수상 작품에만 몰리는 기형적인 소비 시장 형태도 한몫 했을 테고요
    글 써서 먹고 사는 거, 운 좋게 네임 벨류를 쌓은 몇몇 사람들 빼고는 사실 거의 불가능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처럼 축복 받은 선두 주자들께서 후발 주자들을 위해 길을 활짝 열어주기는커녕
    사방을 다 가시밭 길로 만들어 놓고 오물을 싸질러 대고 있으니
    어떻게든 글로 먹고 살기 위해 부지런히 달리고 있는 입장에서는 암담하기 짝이 없군요

    개판입니다 개판
    113 논어 관련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18 21:37:59 0 삭제
    리링의 집 잃은 개 추천합니다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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