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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1	[단독]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 노사단체에 ‘참여요청’ 공문 발송 [새창]	2017-05-19 19:48:07	3	삭제

	1089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2017-05-18 21:37:57	15	삭제
		할아버지께 몇 달 전 가서 말씀드렸죠.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그토록 싫어하시던 그 놈과 그 딸 X. 제 손으로 내려오게 했습니다. 해냈습니다. 저런 것들이 정치한다고 이런 나라 물려줘서 미안하다고 인생선배로 미안하다고 하셨던 말씀. 아버지까지 대를 이어 하시는 말씀. 이제 제 대에서 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끄럽지 않은 놈이 되라, 의미있게 살아라!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께 덜 부끄러워질 것 같습니다."라구요.
	1088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2017-05-18 21:28:53	10	삭제
		근데 너무 잔혹합니다. 저도 이 글에 댓글을 작성했는데 조금 이어서 말씀드리면 조부께서 5.18과 함께 이전에 직접 겪으신 이승만때 이야기도 같이 말씀해주셔서 제 방에서 다 찾아봤습니다. 그 날의 사진들을 찾을 수 있는데로 찾다가 일반인들에게 미공개된 사진들을 봤습니다. 너무, 잔인하고 도저히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왜? 미공개되었는지 알수 있을 정도를 넘어서는 믿기도 싫은 사진들입니다.
	1087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2017-05-18 21:00:16	44	삭제
		저도 경상도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6학년때(제가 적은 그림일기에 나오더군요) 알게된 5.18.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해주셔서 학교끝나고 집에가서(제게는 역사의 산증이신)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여쭤봤습니다. 그때는 어릴때라 할아버지께서 별 말씀이 없으셨는데 제가 고1때 티비보다 5.18 관련해서 나오니 할아버지께서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사는거는 수천의 목숨과 맞바꿔 사는거니 의미있게 살아라~우리는 빚이 많은 인생들이다." 항상, 5.18때가 되면 항상 할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기는 합니다.
	1086	팩스때문에 고장난 냥냥이 .gif [새창]	2017-05-18 20:42:59	4	삭제
		앜!
	1085	문재인 지지자와 유시민을 꾸짖는 한걸레.jpg [새창]	2017-05-18 20:39:30	1	삭제
		유시민 작가는 스스로 봉인했는데...잘못 건들어서 강제 봉인해제되면 스스로 봉인을 푼게 아니라 더 X될텐데....
	1084	아시아 민중을 선도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펌) [새창]	2017-05-18 20:12:15	23	삭제
		이 노래가 퍼질수 있었던 이유도 광주민주화운동의 영향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이 각국에 많은 영향을 주었죠
	1083	현재 미국 상황 [새창]	2017-05-18 18:13:51	0	삭제
		트럼프 탄핵되면 총수가 뉴스공장 미국에서 생중계할거라든디ㅋ
	1082	개떼가 개떼에게 [새창]	2017-05-18 15:34:16	0	삭제
		어디는 주식빼고 다 잘한다는데, 오유징어는 연애빼고 다 잘하네요
	1081	블랙야크 ‘문재인 점퍼’ 다시 만든다 ··· 비정규직도 모두 정규직 전환 [새창]	2017-05-18 14:43:57	2	삭제
		물들어올때 노를 어떻게 저어야 재대로 뜨고 종착지까지 가는줄 아는 회사네!
	1080	오늘자 안철수..팩트.. 5.18 기념식 참석.. [새창]	2017-05-18 13:26:40	0	삭제
		재판일에서 풉하하ㅎ
	1079	제 4차 기레기 감시시스템 진행보고 - 현재 참여지원자 [새창]	2017-05-18 10:32:51	1	삭제
		아~썅 일 시간만 좀만 뺄 수 있으면 참여하겠건만ㅠ
	1078	오늘도 올리는 오마이걸레 10만인 현황 [새창]	2017-05-18 08:18:58	0	삭제
		2만으로 잡은 목표율 더 떨어뜨려 봅시다. 우리는 할수 있어요. 대통령도 우리 힘으로 바꿨는데 이정도는 껌이겠죠?
	1077	텔레그램 - 오마이 후원자 카운트 수집 bot 입니다. [새창]	2017-05-18 08:15:49	0	삭제
		잰장, 선방을 놓쳤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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