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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ieW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0 자 지금부터 내가 이짤을 왜 가지고 있지? 하는것들 올려보십니다 [새창] 2018-08-30 19:44:15 1 삭제


    2339 아기 만드는 법을 공유합니다. [새창] 2018-08-27 20:58:38 0 삭제
    즐겁게 놀아보세 ~
    2338 속보) 드디어 미친 오케이 구글 [새창] 2018-08-26 22:49:36 0 삭제
    구글에 모에요소가 추가 되었군요 !
    2337 호감과 사랑의 차이 [새창] 2018-08-24 00:01:42 0 삭제
    호감은 말 그대로 Feel so good 정도?
    일본어로 '이이칸지다~'정도의 느낌일려나요..
    2336 호감과 사랑의 차이 [새창] 2018-08-23 23:56:10 0 삭제

    국어사전에서 발췌했는데요..
    저는 저 정도 정의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없을거 같아요.
    네 이웃도 사랑하고 부모님도 사랑하고 애인도 사랑하고.. 경우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아닐런지요 ㅎㅎ
    2334 소개남..이미 사귄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새창] 2018-08-22 07:26:04 1 삭제
    소개남께 생각하신것처럼 정중히 거절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친구가 연락오면 그때 상황설명 잘하면 될거같아요.
    절친이 소개해줬다고 꼭 사귀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2333 인터넷 익스플로러 짜응 [새창] 2018-08-21 07:19:52 0 삭제
    XP에서 크롬 지원 끝난거같고 파이어폭스도 지원 끝난다 그러고 ㅜㅜ
    2332 연락문제 [새창] 2018-08-19 12:22:43 0 삭제
    우선 혼란을드려 죄송합니다 ;;

    사실 저는 작성자님과 연인분에 대해 전혀 알지못합니다.

    제가 단 답변도 그럴듯해 보일수도 있지만, 사실 결론이 없이 두리뭉실한 글입니다.
    저도 연락문제는 어려운것(그것도 상당히 크리티컬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작성자님이 관계에 대해 고민중이신거 같아서 여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관계를 마무리하는 생각을 하신거 같은데, 관계를 마무리하시기 전에 충분히 고민해보시는게 후회가 없지않을까 합니다.
    2331 연락문제 [새창] 2018-08-19 10:36:18 0 삭제
    음.. 저도 비슷한걸로 고민해 본적이 있어서 제가 생각했던것을 말씀드릴게요. 그냥 제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사실 연락에 대한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작성자님과 의견이 같다고해서 그게 진리는 아니거든요. 사람들은 저마다 상황이 다 다르고, 생각도 다 달라서요.(경험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상담도 해본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저는' 연락'에 대한 가치관도 연애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붙어있는게 아닌이상 연락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쓰일수밖에 없고, 이거 안맞으면 진짜 힘들더라구요.

    이전 연애때 몇번 연락문제로 고생하고 고민한 이후로, 저는 연락에 대한 제 바운더리를 벗어나면 그냥 썸 단계에서 접었습니다. 상대에게 제 가치관을 강요하기엔 제 생각이 진리도 아니고, 사람은 잘 안변하거든요.(저든 상대방이든..) 뭐.. 애초에 썸단계에서 강요하는게 말이 안되는 걸지도 ㅎㅎㅎ

    연인 단계라면 나도 연인에게 맞추려 노력하고 상대도 나에게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마음으로 깨달아야 노력을 하게되지, 말로만 되는게 아니라 어렵지요. 결국은 어떤 사안에 대해 연인과 대화를 많이 해보시거나, 진전이 안된다면 그 사안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거나 해야될거 같습니다.(그 사안 이외에도, 연인을 사랑하는 수많은 이유가 있겠죠.)
    아니면 그 사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바꾸던지요.(바꾸는 시도라도... 물론 쉽진않습니다.)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사랑하는 마음보다 커지면 연인관계에 위기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만.. 위기가 오지않게 하기위해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고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2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07:16:15 0 삭제
    보라카이 ㅋㅋㅋ
    2329 정의의 여신상 [새창] 2018-08-19 07:14:16 2 삭제
    아.. 판례를 중요시하던데
    판례를 AI로 찾으면 효율적이겠네요 ㄷㄷㄷ
    2328 엄마의 초능력 [새창] 2018-08-19 06:56:17 6 삭제
    저는 어머니께 명함뭉치를 드리며
    '계모임때 뿌려주세요'하면서
    소개팅 요청드렸었는데요 ㅎㅎㅎ

    그때부터였습니다.
    소개팅에서 수도없이 차인게... ㄷㄷㄷ
    2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02:58:28 0 삭제
    저런
    2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02:31:24 0 삭제
    안씨..

    안팎으로...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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