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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칸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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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임요환 입장에선 잘하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4-02-08 23:54:42	0	삭제
		그러면 애초에 유정현하고 하면 안되죠. 1등을 누가 하느냐 이야기도 안하고 서로 돕기만 하자 제의 해놓고 결국 자기가 1등하겠단 이야기 밖에 안되는거죠.
	53	프로그램 배우고싶은분 있으심까? 웹 프로그래밍 [새창]	2014-02-06 04:02:37	0	삭제
		좋은 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52	[익명]스물아홉 뭘 시작하기에도 늦었지 [새창]	2014-02-04 03:02:42	1	삭제
		늦었다 생각했는데 그 때 시작하길 잘했다... 라고 39살에 추억으로 기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51	[익명]명절이 다가오면 저는 쌍년을 자원합니다. [새창]	2014-01-27 19:56:00	28	삭제
		아주 잘하셨습니다. 저희 집안은 대대로 큰 며느리만 시켜먹는 집안이었어요. (작은 며느리 둘은 오지도 않고 하는 둥 마는 둥) 거기다 고모까지 오고... 남자들은 일도 안하고 결국 제 어머니만 고생하셨죠. 어릴 때는 몇번이고 불쌍한 마음에 도와주려 들어가면 남자는 오는게 아니다고 나가게 되고 그만하라고 말해도 도리가 아니다라고 외려 혼나고 아버지는 모른척 하고 몇 년전 제 스스로 자립할 만큼 직장도 안정되고 하다보니 제 의견 반영이 점차로 되더군요. 폭탄 선언했습니다. 그냥 다 오지 말라고 몇년을 큰 며느리 부려먹는거냐 할머니도 그러시는거 아니다 작은 엄마들은 왜 안오냐 제가 장남에 장손인데 지금은 편하게 저희집만 하구요. 원래 아버지들끼리 사이도 안좋아서 왕래도 없습니다. 작은 아버지들과 저야 뭐 사이 나쁠건 없어서 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사촌 동생들 불러서 말했습니다 나 자리 잡고 그 때 명절 모이자고 어머니야 도리 못한다고 걱정하시고 괜히 저 욕먹을까봐 걱정이셨는데 저 욕먹는거야 나중에 제가 다 친척들에게 갚을 수 있지만 우리 어머니 고생하고 건강 상하는건 누가 갚아주나요. 제가 지켜야지요. 글쓴님 화이팅입니다.
	50	[익명]중고딩 껄렁껄렁한놈들 형얘기하나만보고가라. [새창]	2014-01-18 16:33:23	12	삭제
		난독증인가 아님 피해의식에 말꼬리를 붙잡고 싶은건가 분명 익명 쓴 사람들 말대로 잘못한 것이고 현재에도 반성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근데 글쓴이가 그걸 몰라서 지금 이렇게 쓰는게 아니라 익명 쓴 사람들 바람대로 잘못한 거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는 내용 아닌가 과거에 잘못했던 사람이 뭔 주제로 지적질인가 생각하지 말고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니 후회가 남더라라는 글쓴이의 진심을 이해하고 글을 읽어라 글고 제대로 된 비판을 하면 되는것이지 왜 익명인가?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0:12:01	1	삭제
		안철수를 저렇게 비꼬는건 참 보기 안좋네요. 문재인 후보가 알런지 모르겠지만 알게 되면 지지자들에게 자제를 요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근데 본문 글이 너무 내용이 별로라... 화가 날 순 있지만 작성자님 행동을 안철수 후보는 알까요? 좋아할까요? 똑같이 하진 마세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2:26:00	0	삭제
		힘내세요.. 마음이 전달되는거 같아서 아픕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2:25:01	0	삭제
		화이팅~ 뻔뻔해지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2:17:46	1	삭제
		시간이 약이고 약먹고 정신 차리면 시간 지나있습니다~
	45	[익명]공무원시험 2년동안 공부해서 시험합격할수있을까요? [새창]	2013-12-28 02:17:01	0	삭제
		원래부터 공부를 잘했는지가 중요한거죠. 2년 투자해서 인생 펼거면 누구나 잘 살지 않을까요? 공부하나도 안해놓고 2년 투자해서 잘할거면 누구나 잘 삽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2:16:18	0	삭제
		아니요 해볼만 한 사람에게 대쉬하는게 대부분이구요. 정말로 운명이라 생각한 사람에게 대쉬하는건 일생에 손 꼽을 일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2:15:38	0	삭제
		이미 상처줘놓고 착한 척 하면 안되요. 당신은 나쁜 사람인 상황인데요. 되도록 덜 나쁜 사람이길 바래요. 본인의 의사를 중시하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2:13:24	0	삭제
		말이 안맞아요. 잊으려고 걱정하는 사람한테 왜 연락을 하는지. 중요한건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는거자나요. 그렇게 나를 위해서 고생을 한 사람인걸 잘 알지만 그래도 만나야겠다 생각해서 연락을 하는거라면 괜찮은거에요. 자기 나름입니다. 잘해주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23:52:39	5	삭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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