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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더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2
    방문 : 13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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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더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나눔] 자지언트 스템 가지실분!!! [새창] 2016-03-09 17:02:49 1 삭제
    자ㅈ 이 언트요.......................ㅋ
    왜 저리 써놨지..
    451 [나눔] 자지언트 스템 가지실분!!! [새창] 2016-03-09 17:02:27 0 삭제
    아니........... 인강보고 왔는디...
    이게 무슨..........

    오타로 인한 굉장한 홍보 효과를 보았다!!!ㅋㅋ
    450 [익명]금연성공하신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6-03-09 14:59:50 0 삭제
    저는 확실히 그떄 숨이 잘 안쉬어질때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고 해야하나??
    정말 이러다 자다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숨이잘안쉬어져서 눈물까지 흘릴정도였으니 담배를 끊을 동기가 충분했던거죠 ㅋㅋ
    449 [익명]금연성공하신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6-03-09 14:57:07 0 삭제
    금연한 사람으로 극적으로 윗분들 말에 공감하는게 금연은 느껴야지 가능한겁니다
    금연 이제1달만 있으면 2년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말 특이한 케이스?? 로 우연찮게 금연하게 됬는데요.
    흡연은 고등학생 때부터 조금씩하다가 20살때부터 거의 하루에 한갑 내지 두갑정도 피웠습니다
    군대다녀오고 한참 전자담배 유행할때 친구가 전자담배사러 갈껀데 같이가자 해서 따라갑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처럼 가서 봤는데 2개를 한세트로 팔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저랑 반반해서 전자담배를 사게 됩니다

    그때 전자담배 판매자가 금연에 좋다 담배보다 돈이 덜든다 건강생각하면 전자담배다
    그리고 또 담배와는 다른게 멋있어 보였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전자담배를 사서 피우는데 아니 담배보다 돈이 덜든긴 뭐가 덜드는지.. 모르겠더군요..
    액상은 자꾸 줄어들지 돈은 돈대로 나가지...
    그래서 결국 지식을 총동원하고 인터넷을 뒤져 전자담배 액상을 직접 만들어서 피웠습니다
    친구들한테도 나눠주고 엄청난 효과였죠 ...

    액상을 만들다 보니까 주체를 할수가 없었어요...ㅋㅋㅋㅋ
    돈은 조금뿐이 안들어가지 생각나면 그냥 피면되지 남들 눈치 안봐도 되지
    장소 시간 불문 하고 전자담배를 빨았습니다.. 자다가 중간에 자깐 깨서도 빨았으니까요...

    그런데 이상하게 어느순간 숨이 잘 안쉬어졌습니다....
    정말 숨을 엄청 몰아쉬게되고 병원에 가니까 천식비슷한거 같다고 큰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숨이 잘안쉬어질때부터 담배 피기가 싫더라고요 피면 더 숨쉬기가 힘드니까
    숨이잘안쉬어져서 눈물까지 흘리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렇게 1주일을 금연을 했습니다.. 그러니 몸은 원래상태로 숨이 엄청 잘쉬어지고 좋더군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이거 담배 없어도 될꺼 같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버스를 탈라고 엄청 뛰어도 헐떡거림이 없어짐에 놀라고 아침에 눈이 뻑뻑함이 없어져서 또 놀라고

    그래서 한번 참아보자 하고 지금 2년째 금연중인데

    담배는 그렇게 끊을라하면 못끊어요..
    왜 자신이 참으면 되는걸 남에게 책임을 전가 할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담배 주지 말라하였음에도 다시 쪼르르와서 담배 달라고 하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그럴꺼면 왜 나한테 담배 줬냐고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4:33:34 2 삭제
    거 몇천원은 현금 들고 다니지란 말투가 상당히 협박 어조?? 로 말씀을 하였습니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4:31:24 11 삭제
    청주 사람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일화가 몇개 있지만 한때 아버지가 충대 병원에 입원 하셔서 학생이라 아버지가 걱정되기도 하고 매일매일 병원에 아버지랑 말동무 해드릴라고 출근 도장 찍었는데 그날은 유난히 더운 날이였죠
    제가 버스비도 아까워서 항상 집인 봉명동까지 걸어다녔는데 그날은 너무 덥다고 걱정되셨는지 만원을 주면서 택시 타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진짜 날씨가 너무 덥고 힘들꺼 같아서 충대 병원 아 약국 있는데서 택시를 탑승했는데....
    아니 이놈의 택시가 무슨 딜레이 걸리는 차선만 골라서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한 신호에 3번이나 신호를 걸리고... 그것도 출퇴근 시간도 아니고 3시인가 4시인가 그랬는데...
    택시를 타고가다가 오천원이 넘어 가는걸 보고 중간에 그냥 내렸습니다..
    결국 집까지 20분가량 걸어갔고..그냥 처음부터 걸어갈껄... 이란 생각들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은 친구들과 술을 한잔 하기로 했고 친구도 저희아버지 병문안을 같이 가자고 해서 친구와 같이 아버지 병문안을 가고
    이제 친구들 만나러 가자고 나왔는데 친구가 저희아버지 병문안도 온것도 고맙고 날씨도 더운데 걷게 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어제 아버지가 준 만원중 택시비 내고 남은 5천원으로 택시를 탈라고 잡아타고서
    택시안에서 어제 일이 갑자기 생각나 친구에게 " 아니 어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정말 장난아니더라 일부러 막히는 차선만 골라서 쏙쏙 들어가서
    엄청 느리게 집에가는데 집에 도착도못했는데 오천원이 나왔다고 막 뭐라 하자"

    그 택시 기사는 그 소리듣고 정직하게 가주더군요 ..
    그래서 집까지 4300원에 도착했습니다... 도대체 어제 그놈은 얼마나 돈을 띵까 먹은건가 싶기도하고...

    그리고 두번째 일화는 한번은 충북대에서 술을 마시고 이사한 사직동까지 택시를 타고오는데 솔직히 사창사거리에서
    사직 우체국까지 기본 요금 정도면 오는데 3300원이란 액수가 나와서 현금 없어서 일부러 카드택시 잡아탄건데.
    카드 내밀자 택시기사가 그러더군요 "현금없어요?? " 그래서 제가 "없는데요?" 그러자 택시기사 왈 " 거 몇천원은 현금 들고 다니지 "
    그소리 듣고 기분 나뻐서 택시 문 엄청 쾅 닫고 집으로 향했던 기억이있습니다...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1:09:44 0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1:00:01 0 삭제
    새우 직접 튀기신거에요 ?아니면 튀겨져 있는 냉동을 사셔서 하신건가여 ?
    후자이면 맛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ㅋ
    444 헐 .... 시그널 무전 .. [새창] 2016-03-05 20:33:49 1 삭제
    그건 안됩니다 .
    우리가 그 누구의 운명을 바꾸면 안되자나요
    443 헐 .... 시그널 무전 .. [새창] 2016-03-05 20:14:16 0 삭제
    예 이재한 형사님 듣고 있습니다
    범인을 잡은 건가요??
    442 캐논렌즈 호환 꽃무늬 후드 있나~ [새창] 2016-03-04 17:48:00 1 삭제
    나눔은 추천 !!!
    441 필받아서 한번 더 엄청난 후임 이야기 ㅋㅋㅋ [새창] 2016-03-02 09:37:55 0 삭제
    아버지도 정신차리라고 보낸거 같은디 ...
    엄청난 놈이군요 ㅋㅋ
    440 필받아서 한번 더 엄청난 후임 이야기 ㅋㅋㅋ [새창] 2016-03-02 09:37:21 0 삭제
    헐 감사합니다 !!ㅋ
    439 필받아서 한번 더 엄청난 후임 이야기 ㅋㅋㅋ [새창] 2016-03-02 09:37:10 0 삭제
    저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438 필받아서 한번 더 엄청난 후임 이야기 ㅋㅋㅋ [새창] 2016-03-02 09:35:51 0 삭제
    헐 .... 진짜요 ??!!!!
    충격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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