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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제가 티비를 잘 안봐서 그러는데.. [새창]	2013-12-29 22:37:11	0	삭제
		그냥 버린것도 아니고 자기 믿으라면서, 도와주는게 인간의 도리라고 말하고 거짓말해서 믿으면 완전히 죽게 만들어놨죠 결과적으로 이은결은 노홍철을 믿진 않았습니다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24:09	0	삭제
		격공
	532	그러고보니 콩 성격에 열심히 설명도 하고 설득도 했을텐데 [새창]	2013-12-29 22:18:52	1	삭제
		배신했다고 말한거만 말하는게 아니라요 끝까지 이은결을 버리자고 주장한거 말하는거예요 설득시점에서 노출은 이미 됐으니까요 근데 조유영과 이두희는 이은결이 맘에 안들었다느니 해달별에서 조노는 거짓말도 하구요 콩이 이은결을 편들어줘야하는 이유를 열심히 설명했지만 유정현 빼곤 수용하지 않았죠
	531	그러고보니 콩 성격에 열심히 설명도 하고 설득도 했을텐데 [새창]	2013-12-29 22:15:52	0	삭제
		1 추가
	530	그러고보니 콩 성격에 열심히 설명도 하고 설득도 했을텐데 [새창]	2013-12-29 22:15:40	0	삭제
		1 고자질한거말고 조유영이나 노홍철은 거짓말 하는 등 끝까지 이은결 죽이려고 했잖아요..
	529	시즌1때랑의 차이점 [새창]	2013-12-29 04:07:14	0	삭제
		엄청 동감되는데 추천이 다떨어졌네요 ㅋ큐
	528	조유영씨 장난 아니다...어디까지 갈까 궁금해지네 [새창]	2013-12-29 04:05:40	0	삭제
		리틀 김경란ㅠㅠ 여아나운서들 무서워요..
	527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2013-12-29 03:29:34	0	삭제
		물론 학연만 문제는 아니었죠! 제일 심한게 연예인 라인이었고 아나운서 라인은 조유영이 유정현을 도움안된다고 판단하고 끊은듯 합니다 스타크 라인은 계속 외압에 의해서 끊겼구요 엘리트는 학구적 엘리트 말고도 사전적 의미로 본거였습니다
	526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2013-12-29 03:23:56	0	삭제
		전 서울대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학연 자체라고 보았습니다 이두희가 저번화에서 임윤선을 살려줘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었나요? 농담으로라도 임윤선이 선배를 계속 언급한건 지니어스에도 결국 안좋게 작용할것 같습니다 고대라인 연대라인이 나왔어도 비슷했겠지요;
	525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2013-12-29 03:19:42	0	삭제
		저는 일반화를 하고싶은건 아니었지만 이번화가 세상을 비춰준 무시할수 없는 단면이라고 생각했는데 불편하게들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524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2013-12-29 03:18:12	0	삭제
		두뇌싸움을 기대한 이유는 서울대도 있고 해커고 있고 마술사에 바둑기사 아나운서라는 고학력자 전문직들 연예인 중에서도 머리 좋다는 사람들만 불러서 그랬는데.. 이번화는 게임 자체가 어이없을정도로 룰이 그정도라 그런진 몰라도 너무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ㅠ 여기 그래도 출연진들이 많이들 배웠다고 생각했어요 ..
	523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2013-12-29 03:15:36	0	삭제
		화는 이제 안나는데요;; 다만 저는 1에 비해서 두뇌싸움과 전략이 더 치열해질거라고 지레 짐작했는데 그거에 비해서 너무 아무것도 없고 정치가 난무하는걸 보고 충격받았어요..
	522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2013-12-29 03:13:29	1	삭제
		엘리트는 생각하기 나름이실거같고요 지금 이번 화가 실제 세상을 담은거 같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521	4회 보고 난 후 심정.. [새창]	2013-12-29 03:02:24	2	삭제
		동감
	520	지니어스보다가 처음으로 육성으로 욕나옴 [새창]	2013-12-29 02:59:12	0	삭제
		동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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