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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9	벼룩시장 구매품 착샷 입니다 [새창]	2013-11-12 00:27:35	2	삭제
		저 이 아가 봤어요!!! 너무 귀여웠는데 ㅎㅎㅎㅎ
	988	11/11 [새창]	2013-11-11 21:37:21	0	삭제
		우유 한팩에 카카오가루 넣어서 섞어먹음(무가당) ㄴ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空杯™ 님도 파이팅!!
	987	오늘 복싱글러브 받았어요~ [새창]	2013-11-11 20:41:44	0	삭제
		끝나면 확 빠지실거예요. 아마도.. 원래 그 기간에 빠지지도 않고 많이 먹어도 엄청 찌지도 않고 그렇더라고요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1:22:45	1	삭제
		음.. 그냥 지나치려다 댓글 남겨요. 제 주변도 조금.. 의욕없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 과를 정말 오고 싶어서 온 것 보다는 그냥 성적 맞춰서 대충 들어온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저도 처음엔 의욕이 없었고요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다보니까 진짜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다 자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니까 그냥 과제에서도 포폴로 쓸만한 것 뽑아낼 수 있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주변에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아싸가 된다? 그건 절대 아니고요 조금 집착하듯 싶을정도로 매달리니까 짜증내는 것은 있었는데 아싸같은건 모르겠어요. 저희 과 1등했던 언니도 아싸같은것 절대 안 당하고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언니였고요. 여튼 어느 학교든 정말 자기 하기 나름이고요. 아무리 후지다고 하는 대학이라도 그 안에서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제 학교에 불만이 있었고 더 자세히 가르침 받지 못하는 것이 조금 짜증나기도 했는데 ㅋㅋㅋ 교수랑 의견 차이도 있고.. 근데 그래도 일단 배울 수 있는 점이 있어요. 사실 더 열심히 못한게 조금 후회되요. 학교 다니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학교외의 일은 아예 안했는데 주말알바라도 해서 돈벌고 다른 학원도 다닐껄 하고요. 저도 어리지만ㅠㅠ 여튼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아무리 지방대여도 배울 수 있는 점은 있고 (물론 명문대 커리큘럼이랑은 좀 다르겠지만) 그렇게 님이 배우고 싶은거 배워가며 학교 안에서도 님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싸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요 공부한다고 아싸시킨다고 하면 저는 그냥 아싸 되면서 공부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 의욕 없어도 님 혼자만의 길을 가면 됩니다! 힘들고 가끔 팀플이나 조별과제때는 진짜 정말 화나겠지만 그래도 님 혼자라도 의욕 가지고 열심히 하면 교수님이 알아주더라고요. 쟤는 의욕이 있고 열심히 하는 아이. 이렇게요. 아참 그리고 유학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 편입할까 하다가 편입 해도 유학 갈텐데 하고 그냥 졸업한 뒤 지금 화실하고 공방 다니고 있거든요. 유학 자금은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지금 겁내고 막 현실도피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유학비용대준다고 하시면 진짜 유학 가세요. 차라리.. 국내학교 다닐 돈 + 지금부터 알바하면서 모으는 돈 , 영어공부, 학원 다니며 포폴준비 하면서 국내 학교 포기하고 유학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여튼 님 생각하기에 달린 일이니까요ㅋㅋㅋ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24:00	0	삭제
		어 옷이 본것같은 옷이네요
	982	베이스를 넣는 이유가 뭐죠? [새창]	2013-11-10 22:56:18	0	삭제
		오히려 노래중에 베이스가 강조되는 노래도 있어요! 베이스 없으면 조금 밋밋하죠ㅠㅠ 잘 들어서 곡을 해체?시켜보면 베이스, 기타, 드럼, 보컬, 다른 소리 등등 그렇게 들려요ㅎㅎ
	980	목걸이 3개중에 골라주실수 있을까요? [새창]	2013-11-10 22:43:35	1	삭제
		1번이요! 제일 취향 안타고 무난하게 어느 옷이든 잘 어울릴 디자인인 것 같아요! 캐주얼 말고요ㅋㅋㅋ
	979	죽음위기에 시간이 느려지는 현상 [새창]	2013-11-10 22:38:54	66	삭제
		전 학교다닐때 체육시간에 넘어질때 시간이 느려졌어요. 그 짧은 시간에 진짜 고속카메라 돌아가는 것 처럼 느릿느릿 땅이 내 앞으로 다가오면서ㅋㅋㅋㅋ 드는 생각이 이때 손을 앞으로 뻗으면 텀블링처럼 해서 넘어지는걸 막을 수 있을까? 그러면 손 다칠텐데 괜찮은가? 등등 그냥 생각만 하다가 아무행동도 안하고 그대로 넘어졌어요ㅋㅋㅋㅋ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2:28:02	0	삭제
		오유야 ㅠㅠ 아프지마 ㅠㅠ
	977	저도 벼룩 시장을 다녀왔어요. [새창]	2013-11-10 21:28:14	1	삭제
		헐 애인이 진짜 예쁘신ㄷㅔ요????????? 빈말이 아니라 진짜 손 짱 예쁘시네요 제 손이랑 바꾸실래요?
	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0:12:47	0	삭제
		어.. 나도 상담받아야하나?...ㅋㅋㅋㅋ....ㅠㅠㅠㅜ????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9:47:16	0	삭제
		아.. 아프지마 오유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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