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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치손고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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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9	느끼해요. [새창]	2013-12-05 23:41:56	1	삭제
		저 한입만 주세요... '0'
	1288	쓸쓸한 사진 [새창]	2013-12-05 23:41:22	0	삭제
		오ㅏ 좋아요!!!ㅎㅎㅎㅎ
	1287	햇빛 속으로... [새창]	2013-12-05 23:36:28	0	삭제
		저도 두번째 사진 좋아요!!!!!!!!!!!!!!!!!!! 뭔가 쓸쓸해보이네요
	1286	[익명]면접을봤는데 참 수치스러웠네요. [새창]	2013-12-05 23:35:31	24	삭제
		그 마음 다 이해해요ㅠㅠ 차라리 나 혼자만의 힘으로 면접 기회 얻게된거면 막 깽판치고 나올 수 있을텐데 추천해주신 분이 있으니 그분은 또 좋게 봐주셔서 추천해주신거니까 막말해버리면 그분에게 해가 가잖아요. 그래서 말도 못하고ㅠㅠㅜㅠㅜㅠㅜㅠ 님 심정 다 이해하니까 그곳에서는 참았어도 여기서는 막 풀어놓으세요ㅠㅠㅠ 그리고 님은 절대 거기서 말한 것 처럼 낮은분이 아닙니다!!!!! 자신감 가지시고요 제가볼때는 정말 멋진 분 같아요~ 면접보신 분이 이상한거니까 너무 님 자신에게 실망하지 마세요
	1285	뻘하게 궁금한데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 [새창]	2013-12-05 23:28:57	0	삭제
		ㄴ 응원 감사합니다!!!!ㅎㅎㅎ 진짜 그냥 앞에서 보기만 해도 좋으니까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신 분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싶어요. 진짜 열심히 제 자신을 위해 노력하면 보이겠죠?ㅎㅎㅎ 여튼 감사합니다~
	1284	뻘하게 궁금한데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 [새창]	2013-12-05 23:11:58	0	삭제
		저도 노력하고 있죠ㅎㅎ 조금 부족하지만 제가 원하는 사람처럼 되기 위해요! 여튼 남의 인생을 그리려하기보단 본인의 인생을 그리라는 말씀이 와닫네요. 조금씩 하다보면 만날 수 있겠죠?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3:08:37	0	삭제
		전 그냥 제 방이요. 방 아니어도 구석에 박힐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곳??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2:40:41	1	삭제
		그거 원래 그런거 아니에요? 약이 몸에서 지방을 흡수하지않고 그대로 배출하게 하는 약 같은데요..
	1281	대전에서 개인전을 열게 됐습니다 [새창]	2013-12-05 22:39:35	2	삭제
		우왕 멋저요!
	1278	[익명]가끔 고독하거나 우울해지고 싶을때 [새창]	2013-12-05 00:41:49	1	삭제
		아 맞아요. 다 지나간 일인데 가끔 그걸 끄집어 내서 일부러 현재에게 상처입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근데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하나를 꺼내면 다른것도 꺼내게 되고 이것도 꺼내게 되고 하면서 진짜 비련의 주인공 빙의해서 내가 내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취급하게 되고..ㅋㅋㅋㅋ
	1277	내가 사촌오빠들을 안만나는 이유 [새창]	2013-12-05 00:07:20	0	삭제
		후... 힘내세요. 저도 가족한테 그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이글 보니까 갑자기 떠오르네 아오ㅜㅜㅠㅜㅠ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그냥 무시하고 있어요. 대답도 안 하고 말도 안 걸고요.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 틀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ㅠㅠㅜ 진짜 힘내세요. 되도록이면 생각하지 마시고.. 님이 더럽고 추하다고는 절대 느끼지 마시고요. 솔직히 추행과 폭행이잖아요. 일방적으로 당한건데 그게 어떻게 더럽고 추한거에요. 그냥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21:15:16	0	삭제
		? 제목 바꾸거나 게시물 삭제해주세요 제목으로 대놓고 스포하면 어떡해요
	1275	이른 귀가 [새창]	2013-12-04 01:13:15	0	삭제
		노랑노랑한게 예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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