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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현재 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회원수 15,469 명 [새창]	2017-05-30 00:58:17	10	삭제
		근데 저 수치가 그냥 사이트에서 조작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계좌랑 연동되어 있을리는 없을것 같구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1:22:22	8/23	삭제
		왠지 흑역사 될것 같은데....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1:45:26	0	삭제
		미국 급여 관련 문의는 워킹유에스에서 물어보시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요새 커뮤니티에서 해외생활 뻥튀기가 많아서 적당히 거르셔야 되요. 뭐 그 동네도 워낙 뻥카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데보다는 정확한 편이죠.
	283	GTX 960 개간지 2gb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3 15:54:43	1	삭제
		내장 그래픽이면 내장보드 사진 찍어서라도 올리면 되지 ... 갑자기 스샷 정보들이 수두룩 하네요. 직접 사진 찍은 성의있는 사람이 뽑혔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82	위안부 소재의 AV를 만든다고 하는데 외교적으로 항의할수 없나요? [새창]	2017-05-23 10:23:05	3	삭제
		팻보이!!! 이꾸!!!! ㅋㅋ
	281	남자친구 있으세요? 혹은 여자친구 있으세요? 묻지말라. [새창]	2017-05-21 13:57:51	0	삭제
		1 본인 자체가 김치 먹는 한국인 아니예요? ^^ 그리고 처음에 의식수준 높은 미국사회라고 위에 말씀하셨죠? 제가 그 사회 영주권자예요. 의식수준이 높으니깐 당연히 여기에 합류했죠 ^^ 부러우시니깐 김치가 서양식 마인드 어쩌고로 반박하시네요. 님은 그런 한국에 있는 토종 김치인가요? 이미 사는 세상 자체가 김치나라인데 님 마인드는 오죽할까요? 그리고 무식하다고 저한테 직접적으로 도발하는건 무슨 깡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람들보고 무식하다고 한적도 없구요 저한테 학벌, 재산, 지위 뭐 하나도 이기지 못하실것 같은데...ㅎㅎ 저 하나도 계도 못시키면서 무슨 사회를 바꾸겠다고 ㅎㅎㅎ 그냥 님은 하던대로 된장 냄새 가득한 방에서 김치볶음밥이나 만들어 드세요. 성소수자 개혁같은 무거운 주제를 담기에는 님의 현재 사회적 포지션이 너무나 부족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성소수자 특권이나 국민들 마인드 바꾸려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성공부터 하시구요. 평범한 사람이 빼액거리는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거 아시죠? 저만해도 님이 말하는게 청계천 노숙자가 저한테 설교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280	남자친구 있으세요? 혹은 여자친구 있으세요? 묻지말라. [새창]	2017-05-20 19:26:41	4/9	삭제
		1 넵 달리 생각해 보면 님이야 말로 그냥 평생 남이 고쳐줘야 바꿀 수 있는 전형적 한국 마인드인거예요. 남탓을 하는 후진 마인드때문에 아직도 그런 사회에서 외부만 원망하면서 사시는듯. 저야 뭐 님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선진국 구성원이라서요. 뭐 팁을 줘도 남탓을 하는 그런 국민성으로는 평생 남을 원망하겠죠. 그럼 열심히 남을 원망하면서 잘 살아보세요. 제가 장담하는데 그런 마인드로는 백년이 지나도 고쳐지는거 하나도 없어요. ^^;;
	279	남자친구 있으세요? 혹은 여자친구 있으세요? 묻지말라. [새창]	2017-05-20 18:09:26	12/14	삭제
		미국에서도 그냥 '남자친구 있어요?' 혹은 '여자친구 있어요?'는 그냥 평범한 질문입니다. 남자가 게이인데 저런 질문 받으면 그냥 "I have a boy friend lol 혹은 looking for a boy friend haha." 하고 당당하게 웃어넘기거든요. 성소수자들도 본인들이 당당해 지면 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들을 배려하지 않는 불쾌한 질문이라는 이상한 이기주의 버리시구요. 물어보는 사람들은 그러면 성소수자, 독신자, 남혐, 여혐, 소아성애자, 네크로필리아, 뭐 희한한 부류들 다 배려해서 질문 해야 되나요?
	278	흔한 돈가스 가게 .jpg [새창]	2017-05-18 08:43:24	0	삭제
		으어!! 아마 같은걸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국내 유명 일식요리 장인이라고 해서 나온 그 분 아닌가 싶네요. (사각초밥 만들고 하시는 분) 제가 봐도 너무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데 개당 조리시간이 못해도 10시간은 넘을 것 같은 느낌에 실제로 가게에서 저렇게 요리 절대 안할것 같다는 느낌이 너무너무 팍팍 들던.... 쌀을 갈아서 손으로 갈아야 된다고 하고 그 갈린 쌀을 쪄낸다음 꿀과 계란을 섞고 고등어위에 덮은 다음에 토치로 구움, 그리고 고등어만 제외하고는 앞서 말한 모든건 다 버림. 그냥 쪄낸것 보다는 독특하다라고 가게 비법이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정성하고 맛도 좋을것도 인정하지만 왠지 실제로는 그렇게 안할느낌. 그리고 그냥 매실하고 생강, 일본청주 스팀으로 쪄낸 일본 원조 가게 스타일도 아니고 저게 무슨 맛의 차이가 있나 싶기도 하고 뭐 그렇더라구요.
	277	이명박 근황 - 갑자기 선행중... [새창]	2017-05-18 07:21:48	18	삭제
		더 자세히 읽어보면 젊은시절에 쓰레기를 버리고 다녔다네요. ㅎㅎㅎㅎ "이명박 전 대통령 자신이 환경미화원 출신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도 젊을 때 쓰레기를 버리(?)면서 대학등록금을 마련했다는 것." '쓰레기를 치우면서...' 가 아니고..? ㅋㅋㅋㅎㅎ
	276	명왕 태새전환 ! [새창]	2017-05-17 19:29:20	3	삭제
		마를 넣은게 실패사유죠.
	275	오늘자 MBN의 변명 [새창]	2017-05-13 12:55:50	7	삭제
		무개념 언론 아니냐?
	274	아이 데리고 외박문제...ㅜㅜ [새창]	2017-05-13 11:35:51	2/40	삭제
		그냥 가사 생활 힘들다. 남편은 당구치러가는데 나는 그러지도 않는다...라는 설정 자체가 사실 어느만큼의 삶의 압박을 받고 있는지 솔직히 공감되지 않습니다. 물론 글 내용만 보면 남편분이 참 이상한 사람 같긴 해요. 그리고 누가 봐도 남편 잘못처럼만 쓰셔놓고는 "제가 그렇게 쌍욕먹을 정도로 잘못했나요?" 라는 멘트 자체가 본인 스스로가 "여러분 이거 제 남편 또라이죠." 라는 내용으로 쓴걸 질문식으로 쓴것 조차도 전형적인 여지를 주는 논법이구요. 사실 미안하긴 한데 가정주부들의 부풀리기 종특도 하구요. "실제 말투 볼멘소리 : 아 그럼 자기 마음대로 해. 나도 기분 안 좋아" -> 여성이 쓴 문체 : 눈을 부라리고는 집이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하루종일 공포에 벌벌떨고 진짜 공황장애가 온것 같은 하루였습니다.ㅠㅠ" 왜 엊그제 베오베 온글중에도 매달 3500만원씩 갖다 바쳤는데도 이혼한 배동성 부부있잖아요. 그 와이프조차도 자신은 불행했다 이제는 행복을 찾겠다식의 책자까지 편찬한거 보면 그런거 있다는건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남편입장에서도 이런식의 감정에 호소하는 글을 쓰면 작성자분 입장 바뀌는것도 한 순간입니다. "밤늦게 돈도 벌어오고 육아/가사도 사실 제가 거의 다 합니다. <- 모든 사람들의 말에 있어서 쓰는 본인이 다 가정일까지 자기가 돌본다고 함. "시골 산구석이라고 헀지만 사실 여긴 나름 중소도시입니다." "친구들 만날때마다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술 마시고 들어오고 전에 친구들이 남자들 있는 술집에 데려가서 화낸적이 있습니다." "모텔이 아니라 근처 민박이라고 말한건데 일부러 모텔이라는 원색적인 용어를 쓰네요.." 등등.. 결정적으로 친구들중에 남자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가 일단 궁금하구요 그리고 친구들은 왜 꼭 결혼한 사람을 하루 자고 가라고 하는지도 궁금하구요. 친구들끼리 배우자없이 밤새서 노는거 싫어하는 사람 어딨습니까? 결혼한 사람들 다들 꿈꾸는 건데요. 그래도 보통 상대방의 배우자가 싫어할것 같아서 그런 제안은 안하거든요. 글 내용에 근거하면 남편분이 좀 집착하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내용을 서로한테 듣기 전에는 남편분만 욕하기도 좀 그렇네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4:10:14	2	삭제
		전형적인 허언증이죠 뭐. 오유는 이상하게 정의롭다는 주제에 열광하는 사람이 많아서 시민권 포기하고 투표한 사람이 있어도 실제로 믿는 사람들이 많음요. 사이다게만 가봐도 반이상은 주작임.
	272	정청래 전 의원 트윗,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도 사과하라! > [새창]	2017-05-03 22:57:17	2	삭제
		나도 김성준 앵커랑 박지원 면상에 싸대기 한방씩 풀스윙으로 날린다음 바로 사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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