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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ak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0 태극기부대 폭행당사자입니다. [새창] 2018-03-18 17:51:42 12 삭제
    http://huv.kr/pdswait5425405

    하진님화이팅..
    1989 합격생 불합격생 차이 [새창] 2018-03-12 12:49:56 1 삭제
    7년전에 변리사시험에 합격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으네요
    1988 그 종교 명절 행동지침.jpg [새창] 2018-02-09 16:12:19 19 삭제
    신천지는 이나라의 암과 같은 존재입니다. 없어져야 할 놈들이죠. 신천지나 개신교나 하는 사람들은 신천지니까 무시하시면 됩니다.
    1987 그 종교 명절 행동지침.jpg [새창] 2018-02-09 15:58:52 23 삭제
    아닌데요 신천지님아
    1986 아내가 삐진것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다.... [새창] 2018-01-22 13:39:03 1 삭제
    일부로 저러는거같은데 ㅋ
    1985 2017 올해의 예비군 [새창] 2017-11-30 17:06:07 0 삭제
    저랑 똑같은걸로.. 저도 그래서 다받음.. ㅠ
    1984 마블 인피니트 워 잡지 표지.jpg [새창] 2017-11-29 11:40:06 0 삭제
    저 와스프 배우가 참 좋더라구요.. 로스트 때부터 좋아했는데 굉장히 매력적이심
    1983 할로윈 미국 차량국에서... [새창] 2017-11-01 14:04:41 0 삭제
    알면 빨리좀 일하라고.. 미국에서 제일 느린넘들 ㅠ
    1982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요 [새창] 2017-10-11 10:50:18 3 삭제
    분당사는데 성대예비군에 편입되어 있어서 화성 예비군 훈련장에 간 적이 있어요.
    분당에서 수원역까지 1시간 30분 수원역에서 버스타고 훈련장 근처 버스정류장까지 1시간 버스정류장에서 예비군 훈련장까지 걸어서 1시간 30분 걸려서 (더 걸렸을지도)진짜 말도 안되게 4박 5일 갔다왔던 기억이..
    셔틀도 없고 택시도 부족하고 각각 나눠서 만얼마 받고.. 진짜 너무 힘들었었죠.. ㅠ
    1981 어디보자...롤게 자게 군게 과게 밀게 의료게.. [새창] 2017-09-26 14:56:00 17 삭제
    애게랑 만화게도 ㅋ
    1980 이은결이 보낸 자객 [새창] 2017-09-25 20:23:10 0 삭제
    특허는 공개를 기본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감추고 싶은 트릭은 특허로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ㅋ 이 트릭 이렇게 하는거라고 만천하에 공개할 필요가 없죠.. 20년만 있으면 소멸되는걸요.
    1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0:17:05 0 삭제
    그럼 저 여성은 진실만을 주장한겁니까? 그럼 진술이 맞으니 8년형 살아도 싸네요.
    요지는 저 여성의 진술에 반대되는 진술을 남성이 얼마나 했는가.
    남성이 진술을 하였음에도 이를 이유없이 묵살한건지
    묵살할만한 사정이 있었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로 다른 진술이 있었음에도 일방적으로 여성편을 들어줬다면 편협한 것이 맞다는거지요.
    현재 남성의 진술내용에 대해서 기사에서 전혀 다루고 있지 않은데. (번호판이 다르다는 내용만 있음)
    단순 부인인지 여성의 진술에 대해 일부 일치하는 점이 있었는지
    어떠한 점을 반대진술 하였는지
    기억안나는 부분은 적당히 버무려서라도 주장했는지
    이런점이 궁금하다는거죠.
    1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8:02:32 1 삭제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건 재판이잖아요? 저 여자가 진실을 말한게 아니라면 다른 진술을 신빙성있게 주장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재판에서 허겁지겁 13년전 기억 안나요 이러면 누가 믿어줍니까? 거짓말이라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 거다 라는거지요. 거짓말이라도 주장했는지 주장했는데 안받아들여진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정말 기억 하나도 안나요. 이래버렸으면 그것 재판준비가 부족한거지요.
    1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4:50:05 4/39 삭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추정에 의심이 들 만한 반대진술이 있었다면?
    피해자의 진술이 명확한 상태에서 반대로 알리바이가 명확했는데도 불구하고 유죄가 나왔을까요?
    변호사를 고용을 안했는지?
    재판 준비가 부족했는지?
    본인 알리바이를 다 주장했음에도 법정에서 이유 없이 안받아 준 건지?
    어떤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바로 잡아가서 진술하라고 압박한 것은 아닐거고 시간이 꽤 있었으므로 준비할 시간은 있었을텐데.. cctv같은 물증이야 날라갔겠지만..
    1976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7-06-26 08:15:02 0 삭제
    개판이에요 엄청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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