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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7	대법원曰" 아청법 좆까!!!"(BGM) [새창]	2015-07-16 13:54:39	3	삭제
		판결 전문을 읽어봐야 알겠지만, 기사의 내용에 있는 대법원의 판결은, 미성년 이라하더라도 17세이며, 동의하에 촬영되었다면, 동영상 촬영행위 자체는 아동청소년보호법으로 죄를 물을 수 없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기타 다른 법률의 적용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고, 물론 또 다른 죄는 또 다른 법률의 적용에 따라 처벌 된다고 나와있네요. 17세면 미성년자라 하더라도 성행위가 동의여부를 묻지 않고 처벌되는 나이는 지난 것으로 보이고, 촬영 당시 의사표시를 명확하게 피력할 수 있으며, 양 당사자간 연인으로 볼 수 있는 합당한 사정이 있었다면, 동영상 촬영행위 자체는 둘의 사생활로 법을 통해 처벌할 행위는 아니겠죠. 동영상 무단 배포 행위라던지, 성폭행, 등은 따로 처벌 받을 일입니다.
	1616	투기장 픽 전설 선택좀 부탁드려요 ㅠ [새창]	2015-07-16 10:56:36	0	삭제
		일리단이랑 스탈라그는 나오자마자 죽을거 같은데요 1:2 교환도 못해보고 리로이는 코스트 5짜리 화염구라고 생각하세요.. 혹여 안죽으면 한번 더 때릴수도 있고 ㅋ
	1615	투기장 픽 전설 선택좀 부탁드려요 ㅠ [새창]	2015-07-16 10:55:07	0	삭제
		리로이~
	1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9:43:27	0	삭제
		전 돌냥은 그렇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3연벙때는 거품물었었음.. ㅠㅠ
	1613	만약 갓-즈릴라가 전사카드였다면? [새창]	2015-07-15 16:09:32	0	삭제
		그럼 돌진카드 없이 워송으로 돌진...
	1612	가혹한 하사관 같은 경우 멀리건으로 들고 가시나요? [새창]	2015-07-13 12:47:52	0	삭제
		상대마다 다른듯..
	1611	한화팬)엠팍 폭로 사태 2번쨰 ㄷㄷㄷㄷㄷ [새창]	2015-07-11 14:00:02	0/9	삭제
		이 사진과 글 만으로는 판단을 보류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어느 것에도 증거가 될 수 없어보이네요.
	1610	카운터덱 [새창]	2015-07-11 10:06:53	0	삭제
		방밀은 탈진덱으로 ㅋㅋ;
	1609	외야수가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호수비로 잡았습니다. [새창]	2015-07-10 12:00:46	0	삭제
		기망하는 행위가 들키느냐 들키지 않느냐 차이겠죠 ㅋ 어느 종목에 불구하고, 다들 몰래몰래 하고 있는것 누가 모를까요, 하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중요한 선수가 들키도록, 상대방이 아니라 심판을 속여놓고, 그것도 참 유례없는 빈글러브 태그로 인터뷰 한다는게, 잘 몰랐다는게 끝이면, 욕 먹어도 싸죠 ㅎ 징계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행동이 티비로 온 세상이 알게 되었는데 징계 없이 넘어간다는 것도 좀 우습긴 하네요. 축구는 관심있게 챙겨보지는 않지만 뉴스에서 보기로 칠레의 어느 선수는 경기중에 심판 몰래 상대방 도발하는 행위가 걸려서 징계를 받았죠? 김광현도 모르고 넘어갔으면, 끝날 것을 빈글러브로 태그하였고, 이를 숨기기 위해 같은 팀과 작당하는 모습까지 중계로 잡히는 바람에 기망행위가 부각되는 거죠.
	1608	외야수가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호수비로 잡았습니다. [새창]	2015-07-10 11:52:08	2	삭제
		예전에 엘지 한화 전에서 임찬규 보크 사건도 있었는데, 이 경우도 다른 점이, 보크 판단은 둘째치고, 정상적인 플레이 (공을 포수에게 던지는) 행위가 있었으며, 보크로 보느냐, 보크로 보지 않느냐는 심판의 판단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근데 본 사건의 경우, 정상적인 플레이가 없었고, 심판을 기망하기 위한 플레이 후에 심판이 오심을 했다면, 오심을 한 심판 보다는 기망 행위에 촛점을 맞춰야 하겠죠.
	1607	외야수가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호수비로 잡았습니다. [새창]	2015-07-10 11:49:58	0	삭제
		몸에 맞지 않은 볼을 스쳤다고 주장하는 거랑은 좀 비슷할 수 있겠네요, 들키지 않으면 심증만 가지고 욕을 먹을 뿐이죠. 들키기도 어렵구요. 이 사건은 해당 행위 후에, 김광현은 야수와 작당하는 모습을 보였고, 공을 떨어트린 후에 처리하는 치밀함 까지 보였으며, 인터뷰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치졸한 모습을 보였기에 사람들의 분을 산 것으로 보입니다.
	1606	외야수가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호수비로 잡았습니다. [새창]	2015-07-10 11:48:30	5	삭제
		원바운드로 잡냐 바로 잡냐는 정상적인 타자와 외야수의 행위 후에 심판의 판단이 들어갈 부분이지만, 정상적이지 못한 빈 글러브로 주자를 태그한 후에 잘못된 심판이 들어가는 것과는 다른 데요. 심판을 기망하겠다라는 의사를 가지고 빈 글러브로 주자를 태그하여, 심판과 상대팀이 속아 넘어가는 것과는 다른 얘기를 하시는듯.
	1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9:45:00	0	삭제
		블링수액 블링해리슨 괜찮아여 ㅋㅋㅋ
	1604	실시간 투기장 픽 도움요청합니다!!! [새창]	2015-07-09 17:23:12	0	삭제
		복제?
	1603	실시간 투기장 픽 도움요청합니다!!! [새창]	2015-07-09 17:18:41	0	삭제
		얼화 염구도 없어서.. 용숨이라도..ㅡㅡ;; 전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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