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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라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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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내 옛날이야기5 - 민간요법 [새창]	2012-07-08 21:21:36	0	삭제
		집안에 믿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조용하게 틀어두시는거도 좋아요 할머니께선 향을 피워두셨어요 마루에 하나 마당에 하나 항상 믿는게 중요한거다고 하시면서요
	15	내 옛날이야기5 - 민간요법 [새창]	2012-07-08 21:21:36	0	삭제
		집안에 믿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조용하게 틀어두시는거도 좋아요 할머니께선 향을 피워두셨어요 마루에 하나 마당에 하나 항상 믿는게 중요한거다고 하시면서요
	14	내 옛날이야기5 - 민간요법 [새창]	2012-07-08 21:14:22	0	삭제
		가....감사합니닷
	13	내 옛날이야기5 - 민간요법 [새창]	2012-07-08 21:14:22	0	삭제
		가....감사합니닷
	12	내 옛날이야기 - 무당할머니 [새창]	2012-07-07 04:24:44	0	삭제
		헐 이게왜 여기있어요 감사합니당
	11	[BGM]이케르 카시야스 [새창]	2012-07-06 23:01:04	1	삭제
		음악이름이 뭐예요?
	10	귀신 볼줄 아는 친구이야기 [펌 링크] [새창]	2012-07-06 03:37:27	0	삭제
		아,....무당할머니 보고싶어진당
	9	(우울글) 제 첫 고양이가 어제... [새창]	2012-07-06 02:23:49	2	삭제
		고양이는 영물이라고 하죠 길냥이에서 집고양이가 되면 주인품, 주인손이 아닌 가장 안전한 장소에서 죽는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사진에서 저 표정만봐도 얼마나 아들에게 정성을 들였을지 알거같습니다 우울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들의 마지막 순간은 가장 포근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맞았으니까요
	8	[자동재생]기어와라 크리퍼씨 [새창]	2012-07-06 02:12:24	1	삭제
		어케만드는지...툴이라도 말씀해주실분.... ps. 곡이름은 기어와라 나루코양 - 태양 가라사대 불타라 카오스 입니다 어?
	7	흔한_공대생의_비유.jpg [새창]	2012-07-06 01:44:22	0	삭제
		저 문과생인데 거짓말하지마요 우리도 똑같음.....
	6	흔한_공대생의_비유.jpg [새창]	2012-07-06 01:44:22	1	삭제
		저 문과생인데 거짓말하지마요 우리도 똑같음.....
	5	[쇼미더머니] 랩듣고 울컥해보긴 또 오랜만 이네요 [새창]	2012-07-06 00:27:14	0	삭제
		저 왜 우는지 알려주실분?
	4	자동,혐주의?]연예 서큘레이션 퉁퉁이!! [새창]	2012-07-05 23:55:20	0	삭제
		아....근데 눈을 뗄수가 없어....뭐지 나.....
	3	그곳에선 행복하게 잘살아 냥이야 [새창]	2012-07-05 23:47:48	5	삭제
		할머니댁에서 4년을 살았어요 초등학교 다닐동안.. 그동안 얼마나 묻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래도 2자리수는 안되게 묻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불쌍해서 묻고 두번째도 불쌍해서 묻고 세번째부터 울면서 묻고 할머니께서 왜 울고 들어왔냐고 물어보시길래 고양이 묻어주고 왔다고 말씀드렷더니 머리 쓰다듬으시면서 너는 복받을거야 라고 말씀하셨죠 아직 저는 복받은건 모르지만 할머님 말씀은 지금도 기억납니다 로드킬 당한애들 묻어주세요 놔두면 얼마나 춥고 아프겠어요
	2	[유머X] 저를 거둬주신 어느 한 아저씨, 아줌마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2-07-05 23:43:10	1	삭제
		어머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버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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