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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7 07:07:58	0	삭제
		후회하고있습니다...괜히봤어......절제가 안되잖아!! 빨리 책임지시오...여긴 겜방이라 어케할수가없소.....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7 07:06:43	0	삭제
		나도 내일 운영자 싸인 들고 온다
	226	예전꺼지만..박해일님 싸인 [새창]	2006-01-07 07:06:43	16	삭제
		나도 내일 운영자 싸인 들고 온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7 07:05:51	0	삭제
		공
	224	개나 소나 연기한다던 최민수씨. [새창]	2006-01-04 07:57:43	1	삭제
		여러분들이 최민수씨 노래부르는걸 못보셔서 그러나본데.. 전에 모 음악프로그램에서 비처럼 음악처럼?인가?? 암튼 그걸 부르신걸 봣는데 꽤 잘부르시더군요...다만...존내 목에 힘주고...가래 끓는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가 듣기가 싫을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5 06:48:49	6	삭제
		글쎄요...전 코딱지는 먹지않지만...혼자 있을때 방구를 끼면 손으로 받아서 냄새를 맡는답니다...분명 다른사람 방구냄새와 똑같지만 다른사람 방구냄새는 역겨운데 제 방구냄새는 맡으면서 묘한 편안함을 느낀답니다...그래서 그런지 항상 사람들이 왜 말할때 콧구멍을 벌렁거리냐는 지적을 하지요...님도 혹시 다른사람들이 이상한 말을 하지않았을까 걱정됩니다..예를들어 입술에 뭐가 붙었다든지 이빨에 김같은게 껴있다고 했다던지...제가 말하고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땡큐
	222	코딱지를 먹습니다 .. [새창]	2005-12-25 06:48:49	112	삭제
		글쎄요...전 코딱지는 먹지않지만...혼자 있을때 방구를 끼면 손으로 받아서 냄새를 맡는답니다...분명 다른사람 방구냄새와 똑같지만 다른사람 방구냄새는 역겨운데 제 방구냄새는 맡으면서 묘한 편안함을 느낀답니다...그래서 그런지 항상 사람들이 왜 말할때 콧구멍을 벌렁거리냐는 지적을 하지요...님도 혹시 다른사람들이 이상한 말을 하지않았을까 걱정됩니다..예를들어 입술에 뭐가 붙었다든지 이빨에 김같은게 껴있다고 했다던지...제가 말하고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땡큐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5 06:45:39	0	삭제
		왜그러세요오~~~ 원래 그러셨자나요오~~~
	220	연예대상에서 민망했던 장면.. [새창]	2005-12-25 06:45:39	17	삭제
		왜그러세요오~~~ 원래 그러셨자나요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5 06:13:16	6	삭제
		↑오...주여...여기 또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시달리는 어린양이 있나이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3 02:58:13	0	삭제
		그런 비슷한게...오긴 올겁니다만....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거랑은 많이 다를겁니다...
	217	재 인생이 파란만장 하나요? [새창]	2005-12-02 03:00:44	4	삭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희아버지께서도 교도소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만한 행동은 했었죠.. 술드시고 무자비한 폭행에...집안살림을 모조리 부수고... 폭언에......암튼 저도 아버지 정말 많이 미워했습니다... 결핵에 당뇨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을때도 아들이란놈이 문병한번도 안갈정도로...정말 원망많이 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택시를 하셨었는데...그 아픈몸을 이끌고 여느때처럼 택시운전을 하러나가셨습니다...그리고 저녁에 갑자기 입에서 피를 흘리며 집에 오셔서 바로 쓰러지셨습니다..곧바로 119를 불렀지만...아버지께서는 그날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돌아가셔도..눈하나 깜짝 안할줄 알았던 저였지만... 2년이 넘게 지난 지금...단 하루도 아버지를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원망스럽던 아버지인데...생전에 효도도 못해드렸던것...그렇게 한이될수가 없습니다... 님도 가족들이 미울때가 있고 그럴지도 모릅니다...지금 당장 힘들지라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시고...힘내시기 바랍니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1 03:16:00	0	삭제
		그래요 당신한테 반했으니 나랑 사귑시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30 00:40:10	0	삭제
		느낀점 또 하나 있잖소?? 김혜수씨......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이번엔 약했다..
	214	문구점에서본 성인용 유희왕카드 [새창]	2005-11-29 04:12:19	0	삭제
		누가 이런걸 시판한거여? 이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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