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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하이퍼액티브 비트박스! [새창]	2006-07-20 22:44:48	0	삭제
		렉인듯..
	287	유세윤과 장동민의 아름다운 우정 ㅋㅋ [새창]	2006-07-20 22:29:26	0	삭제
		저게 장동민씨의 친필이라는 증거는??? 교활한 심리트릭일수도..
	286	유세윤과 장동민의 아름다운 우정 ㅋㅋ [새창]	2006-07-20 22:29:26	1	삭제
		저게 장동민씨의 친필이라는 증거는??? 교활한 심리트릭일수도..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0 22:26:56	3	삭제
		허어어억...쌕쌕바...보는순간 저 맛이 떠오르면서 급땡기네... 대롱대롱 또한 숟가락으로 조금씩 조금씩 떠먹는게 감질나면서 최고였는데.. 그리고 하나에 50원하던 둘리바 는 없나?ㅋㅋ
	284	추억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나가야할 독일초딩이 하던게임 [새창]	2006-07-20 01:05:41	5	삭제
		버섯 개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놈들이 아무래도 카메라영상이랑 게임영상 편집한듯?ㅋㅋㅋㅋ
	283	가족불화... 충고좀 해주세요.... 저지금 힘들어요.. [새창]	2006-07-20 00:32:21	3	삭제
		만화 '원피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어요~ 나미가 했던 말같은데... "살아있자..살아있다면 언젠간 살아있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날이 반드시 올거야..그러니까 우리 그떄까지 꼭 살아있자.."
	282	손만씻을려고 햇는데ㅠ.ㅠ [새창]	2006-07-20 00:25:21	0	삭제
		샤워기:쏴아아아아~~~~~~~~~ 나 : 사사삭~!! (잽싸게 피함) 샤워기: 쳇 -_- 나 : 훗~ (썩소) 나 : 미끄더엉~ 털썩~ (엉덩방아,흥건하게 적셔진 똥싼바지로 변신) 샤워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281	가족불화... 충고좀 해주세요.... 저지금 힘들어요.. [새창]	2006-07-20 00:18:31	5	삭제
		저도 님이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다른게있다면 그런 환경이지만 가족들 모두는 같이 살았다는거죠...저 아버지 많이 원망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삐뚤어질뻔한 적도 많았고...유혹도 많았었죠...하지만 지금의 전 술,담배는 정말 싫어합니다..대개 사람들이 아버지께서 그러는 모습을 보고 자라면 자식도 그런다고 하는데요...천만에요!! 그 사람들은 뭘 모르는 겁니다. 적어도 저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고 살아왔기 때문에 저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겠다는 강한 마음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지금또한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고 있지요..약간 성격에 영향은 있는것도 같지만...하지만 그런것들을 환경탓으로 돌려버린다면 비겁하고 약해빠진자의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강해지세요.. 절대로 그런때일수록 님이 굳은 마음으로 살아가세요...그런다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택시를 하셨습니다.2년전쯤 택시를 하시다가 갑자기 피를 물고 집에 들어오셔서는 그날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전 아버지가 무척이나 싫었었지만 돌아가시고 나서는 지금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가족이란 그런겁니다..아무리 지금 미워하고 증오하더라도 그 끈은 쉽게 끊어지질 않는 겁니다...지금 많이 힘드실줄로 압니다..하지만 누구라도 미워하거나 원망은 하지마세요..그럴때일수록 아버지께 힘이 되고 응원해주신다면 아버지께서도 그 마음 언젠가는 알아주실겁니다..지금 삐뚤어 진다면 나중에 누굴 원망하면서 살겠습니까...저에게 한이 한가지있다면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아버지란 말을 한마디도 못해본게 지금 너무나도 한이됩니다...한번도 원망스럽던 아버지께 다정하게 아버지라고 불러본적이 없습니다..지금 아버지께서 앞에 계신다면 아버지 사랑한다고...한마디 하고싶습니다...언젠가 좋은날이 올거라는 희망을 버리지마세요....너무나도 할말이 많고...너무나도 힘이되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힘내세요!!
	280	엄마 없을떄 보세여~~~ [새창]	2006-07-20 00:05:10	1	삭제
		이거일줄 알면서도 들어왔지만 자료보단 짤방이 멋지오...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0 00:03:57	7	삭제
		저 방금 피씨방 알바하다가 엄지손가락반틈만한 바퀴벌레(상당한 왕건임)를 잡은사람입니다...바퀴벌레 잡자마자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베오베에 바로 올라와있는게 신기하네요..저도 바퀴벌레 미친듯이 싫어합니다...벌레중엔 바퀴벌레,동물중엔 쥐,그리고 송충이 등등...너무 싫습니다...그래도 전 보면 잡습니다...내가 놓친놈이 언제 어떻게 덮칠지 모르기때문에.... 전 바퀴벌레 잡을때 이렇게잡습니다..글쓴이님은 톡 터지는 느낌이 싫다고 하셨죠?저도 그 느낌이 엄청나게 싫습니다..그래서 일단은 두루마리휴지... (바퀴벌레따위 잡으면서 티슈는 쓰지마십쇼) 두루마리휴지를 많~~이 풉니다. 이때 중요한건 두루마리 휴지를 푸는동안 바퀴벌레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끝까지 시선을 고정해야합니다.도망치면 안되거든요...휴지를 많이 풀었다면 그걸로 뒤에서 덮친뒤에 누르진 마세요..그 느낌이 싫다면....일단 터지지 않을 정도로 힘조절한뒤에 잡은다음 휴지에 잘 잡혀있는게 보인다면 그대로 변기통으로 가서 변기통에 휴지와함께 던져넣으세요.(휴지넣으면 막히는 변기라면 대략낭패) 그리고 그 바퀴벌레가 다시 올라오지 못하도록 샤워기로 물을 뿌립니다. 그리고 나서는...말안해도 아시겠죠?? 물을 내리세요...이때 주의할점은 물을 내리고 나서도 그 바퀴벌레가 다시 떠내려가지않고 올라오는경우가 있으니 휴지와 잘 뭉쳐서 던져넣어야합니다.이 방법을 쓰신다면 휴지로 죽일때의 터지는 느낌을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278	애완동물좀 괴롭히지 말아요 [새창]	2006-07-18 23:35:42	0	삭제
		그림자로 보아하니..던전앤 파이터의 격투가같은데?? 그렇다면 저 고양이는?? 루가루!!! 아니 색깔로 보아 쿠로가루나 펜릴인가..
	277	우리집 리모콘은!!!!! [새창]	2006-07-18 23:34:00	0	삭제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은 애완견에 옷입혀놓고 리모컨 닳아놓기... 필요할때마다 "쫑(가명)" 후다다다다닥~
	276	태초의 지구 [새창]	2006-07-18 23:16:09	0	삭제
		후레쉬맨하니까 학창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고등학생..그러니까 고3 수능까지 마치고 학교에서 놀면서 시간삐댈때쯔음... 옆반에서 후레쉬맨 비디오를 틀어놓고 노래까지 따라부르면서 신나게 즐기고 있는모습을 보면서 나와 몇몇의 친구들이 내기를했었죠... 노래 가사중에 지구방위대란 말이나오는데..그게 지구방위대냐,지구수비대냐, 지금 생각해보면 창피하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욕이 오가고 주먹질까지 하게된 심각한 사건이었죠..
	275	이정도는 해야지.. 푸치푸치푸치푸치~ 품~ [새창]	2006-07-18 23:01:03	0	삭제
		아아..우리나라에도 많구나...저는 뭐 그냥 취미로 하는수준의 사람들만 봐서 그런지 지금 동영상보고 상큼한 충격을 받았어요..힙합의 매력에 힙합을 안 나몰라 패밀리가 아니라...비트박스의 매력에 비트박스를 알고싶어지네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18 22:34:51	0	삭제
		그래도 왠지 마지막사진에 물범을 안고있는 모습은...귀여워서 두손으로 마치 애완견을 안고있는 모습처럼 소중하게 안고있는것처럼 보이는건 왜일까요.. 혹시 저 아저씨들도 먹고살기 위해서 저일을 하고는 있다지만 사실은 마음이 아프지 않았을까요...그렇다고 해서 저 아저씨들의 편을 들어주는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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