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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6	에픽하이,윤하 - 우산 [새창]	2011-08-23 19:20:46	0	삭제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ㅋㅋ
	995	다시보는 본격! 임요환의 마린 컨트롤 [새창]	2011-08-23 16:08:46	0	삭제
		임요환 마린은 자아가 있는듯??;;
	994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친후 처음 한말? [새창]	2011-08-23 15:22:17	0	삭제
		나 요번에 혹성탈출 보고 완전 소름 돋던데 -0- 거기서 시저가 처음으로 살마말 할때 "no!!"하는데 존나 소름 돋더만 ㅎ 꼭 한번 보시길 강추 !!
	993	slr클럽 개 사건.txt [새창]	2011-08-23 13:31:28	0	삭제
		솔직히 ..지딸..지나가던 개색히안테 물려서 피 질질 나는데..화 안날 아빠가 어디있겠음 -0- ..그 개 주인도 잘못된거 같은데... 그렇게 극단적으로 개를 집어 던진 아빠의 행동도 옳다고는 못하겠네요 그냥 그자리에서 개를 발로 까버린다거나.. 개주인 있는데서 한대 후리는게 더 좋을듯 싶은데 근데 전 아빠의 행동도 좀 이해는 갑니다 ㅠ
	992	떠올리기만해도설레는사람 <BGM> [새창]	2011-08-23 11:27:58	1	삭제
		영화"줄리엣의 편지" 의 내용이 이렇게 실제로 일어 나네요 ㅎㅎ 정말 감동 받고 본 영화 였는데... 저도 저나이때 저렇게 순수할수 있을까요?..ㅜ
	991	[브금]곰돌이한마리 [새창]	2011-08-12 22:22:55	0	삭제
		이런건 오유에선 있을수 없어!!!지워버려!
	990	님들 전기충격기 그렇게 안쎈거 같아요 ㅎㅎ [새창]	2011-08-12 22:16:54	0	삭제
		님들 저 이제 금딸 할려구요~ 안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폴더에 파일 다 지울려구요 지금 바로 지울게ㄷㅁㄴ숌ㄴ=]]]]]]]]]]]]]]]]]]]]]]]]]]]]]]]]]]]]]]]]]]]
	989	세종대왕 목소리의 좋은 예 [새창]	2011-08-12 21:41:54	0	삭제
		먼가..진짜 세종대왕님이 상상 되네 흐규흑슈
	988	세종대왕 목소리의 좋은 예 [새창]	2011-08-12 21:41:54	18	삭제
		먼가..진짜 세종대왕님이 상상 되네 흐규흑슈
	987	세종대왕 목소리의 좋은 예 [새창]	2011-08-12 21:41:54	42	삭제
		먼가..진짜 세종대왕님이 상상 되네 흐규흑슈
	986	에릭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2011-08-12 21:30:42	3	삭제
		예수는 기독교의 신이지만. 법정스님은 우리나라의 정신적인 신같은 분인데 비교 하는거 자체가웃기네요 -0-; 우선 베오베로!
	985	에릭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2011-08-12 21:30:42	4	삭제
		예수는 기독교의 신이지만. 법정스님은 우리나라의 정신적인 신같은 분인데 비교 하는거 자체가웃기네요 -0-; 우선 베오베로!
	984	[브금&스압]어느 여학생의 첫 데이트.jpg [새창]	2011-08-12 18:38:37	6	삭제
		나도 비슷한 경험 하나 ㅠ 여친이랑 데이트 하고같이 택시 타고 울 집에 오고있었어. 근데 오는데 진짜 똥이 엄청 마려운거야. 그래서 집에 갈때까지만 참자 하고 존나 참구있었어. 택시가 집쪽에 도착 하고 나는 문이 열리자마자 나 배아퍼서 먼저 집에 간다고 택시비 내고 오라고 하지 고 집까지 존나 뛰어갔어 ㅠ 근데 울집은 14층 ㅠㅠ 근데 엘리베이터가 11층에 멈쳐 있는거야 ㅠ 근데 난그상황에서 도저히 엘리베이터를 기다릴수가 없는거야.진짜 좀만 방심해도 팬티 사이로 똥이 나올거 같아서 ㅠㅠ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지하로 갔어 지하 2층에서 계단 사이에서 몰래 싸고 와야겠다 생각 하고 존나 내려가는데 ㅠ 계단 내려가는데 ㅠ 다리에 힘이 풀린거야 ㅠㅠㅠ 진짜 챙피하고 생각 하기도 싫은데 ㅠㅠ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 ㅠㅠ 팬티에 쌀수는 없자나 ㅠㅠ 그래서 내려가는 도중에 바지를 내리고 그냥 계단 에서 싸버렸음 ㅠ 그리고 바로 바지를 다시 올리고 .바지 내리고 똥싸고 바지 다시 올리는데 거의 3초안에 다끝났어 ㅠㅠ 여친 지금 여기로 오고있을텐데..;; 그리고 나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보니. 1층에 도착 했더라고 그래서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집에 가서 화장실로 직행 ㅠㅠ 닦고 팬티 갈아 입고 그러고 있었음 ㅠㅠ 그리고 좀있다 여친이 울집에 도착 한거야 ㅠㅠ 근데 여친이 하는말이."어떤 미친놈이 엘리베이터 계단 에다가 똥 싸놨다고.." ....난 태연하게 연기를 했지...;;;"진짜 ㅅㅂ 존나 드럽다 .." 그날 내 자신이 너무 챙피하더라 ㅠㅠㅠ 여친 눈치 챘을까?;;;; 그냥 이거 보니까 옛 추억 돋아서 적습니다 ㅠㅠ
	983	침뱉고 싶은 사진 [새창]	2011-08-10 22:33:03	0	삭제
		조준 해서 딱 1층 맞으면 딱 !
	982	고양이와 한판승부 [새창]	2011-08-09 23:00:12	3	삭제
		마지막에 주인이 빡쳐서 고냥이 머리 한방 때려줘야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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