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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내맘알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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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주진우 트윗.jpg [새창]	2012-11-27 00:06:12	29	삭제
		토론이고 질문이면 애드립을 쳐야되는데 미리 써놓은거 읽더군요. 그래도 저번에 코스프레에서 느낀 건 있는지 질문하면 뭔가 쓰는 척은 하더라구요.
	33	난 더이상 이꼴 못보겠다. [새창]	2012-11-26 18:45:47	0	삭제
		X가리 들이 문제군요. 닭이든 전이든...
	32	찍을 사람이 ㅇ벗어서 투표 안하겠다구요? [새창]	2012-11-25 19:33:12	0	삭제
		1 여자친구가 탐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투표는 할 겁니다...ㅋㅋ
	31	자음좀맞춰주세요ㅠㅜ급해요 [새창]	2012-11-25 18:06:58	0	삭제
		촌놈아알러뷰 요거면 부럽네요...ㅋㅋ
	30	괜찮은 거 같아서 캡쳐해왔습니다. [새창]	2012-11-22 22:13:15	0	삭제
		결국 쓸만하지 않은가 보네요..ㅠ.ㅠ
	29	한편의 토론시트콤을 보시게 될겁니다. [새창]	2012-11-21 01:22:28	1	삭제
		진짜 왠지 아빠 1호님 말씀 같은 질문이 나올거 같네요..
	28	한편의 토론시트콤을 보시게 될겁니다. [새창]	2012-11-21 01:22:28	10	삭제
		진짜 왠지 아빠 1호님 말씀 같은 질문이 나올거 같네요..
	27	(JPG) 내가 일본 여자연예인을 안 빠는 이유 [새창]	2012-11-20 22:22:20	2	삭제
		나가사와 마사미랑 미야자키 아오이는 역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26	[장도리] 2012년 11월 21일 [새창]	2012-11-20 20:34:27	2	삭제
		11 장도리는 닥추라고 배웠습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 제대로 배우셨네요~ㅋㅋ
	25	[장도리] 2012년 11월 21일 [새창]	2012-11-20 20:34:27	10	삭제
		11 장도리는 닥추라고 배웠습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 제대로 배우셨네요~ㅋㅋ
	24	[장도리] 2012년 11월 21일 [새창]	2012-11-20 20:34:27	41	삭제
		11 장도리는 닥추라고 배웠습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 제대로 배우셨네요~ㅋㅋ
	23	중산층을 70%로 만들겠다는 수첩녀의 공약 [새창]	2012-11-19 21:06:02	0	삭제
		저는 솔직히 공약 잘 안 봅니다. 신문을 받아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하다가 보는 기사들 간혹 보는 경우가 많죠. 공약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죠? 지금 내세우는 공약은 어차피 국민들한테 욕하거나 피해가게 하는 공약은 없을 겁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들이 자기 불리한 공약을 내세울리 없죠.. 안그런가요? 저는 공약보다는 사람을 봅니다. 과연 공약을 지킬만한 사람이냐는 거죠. 아무리 좋은 공약도 안 지키면 끝 아닌가요? 경제 살려준다고 그 공약 내세워서 뽑힌 사람이 결국 공약대로 안하면 말짱 도로묵 아닌가요? 자기가 말한 거 실천하는 사람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경험이 많던 적던 간에 제대로 된 사람 볼 줄 알고, 그런 사람 뽑아다가 적재적소에 넣어줄 수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닐까요? 박원순 시장 정치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사람 하나 제자리를 잡으니, 그 파급효과가 어떤지는 다른 분들도 아실겁니다. 그냥 평소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22	와탕카 459화 [새창]	2012-11-10 19:26:18	0	삭제
		분명 아무런 글도 적혀있지않고, 만화만 있는데.... 말하지 않지만, 이미 사람들은 듣고 있다..
	21	[초스압] 절대 잊으면 안되는 재일교포.avi [새창]	2012-10-21 02:26:45	0	삭제
		좋은 이야기 알았네요. 덕분에 검색해서 노래 들어보고 있습니다.
	20	여자는 대부분 사소한 거에 정말 잘 반해요 [새창]	2012-10-13 02:30:55	0	삭제
		에휴... 어디서 꽁깍지 좀 안 파나... 맘에 드는 사람한테 씌워버리게~ 아...근데 씌우는 방법을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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