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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정보글] 너의 머리를 어떻게 묶니? 가을머리 스타일링 [새창]	2014-09-18 17:07:53	1	삭제
		참고로 전 생전 핀으로 머리 고정시켜 다니는 세심한 여징어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 핀이 없는데 지금 사무실에서 이 글 읽고 너무 해보고 싶어서 급한대로 사무용 은색 클립으로 고정해보려다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수없이 고무줄로 머리 고정시켜줬는데...... 생각보다 예쁜데요?!!!! 결론 : 이런 좋은 글 가꾸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 보여줄 사람은 없지만 자기만족...흐헤히ㅣㅎ히허ㅔ헿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10:44:00	0	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때 글 봤을 때도 힘들지만 긍정에너지로 이겨내려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멋졌는데 기쁜 소식 듣고 먼저 달려와서 이렇게 오유에 알려주려는 모습도 너무 멋지네요. 앞으로 더 멋진 교사가 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또 글 올려주세요 ^^
	51	확인된 피해자만 50명이 넘는 싸이코 성형외과 의사 [새창]	2014-08-28 10:26:09	7	삭제
		사진 찾았어요 못 보신 분들 보시고 주의하세요,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304202&ected=
	50	[익명]진심으로 임신하고 싶어요 ( 관계를 원하는게 아니라 제 뱃속에 아가) [새창]	2014-08-21 16:51:26	0	삭제
		가뜩이나 감정이 앞서 있으신 것 같은데 거기다 남자친구까지 있는 상황이라 하셔서 더 걱정되네요 일단 지금 마음은 진심이라는 것도 잘 알고, 지금 당장 결혼해서 아이 가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란 것도 알고 계시니 철부지는 아니셔서 참 다행입니다! 자, 원하시는 아이를 지금 당장 가질 수 없으면? 최대한 빨리 아이를 가지고 싶으실 테죠 ㅋㅋ 준비방법을 알려드릴테니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세요~ 아이를 예쁘고 행복하게 키우고 싶으실 거에요, 그쵸? 그러려면 어떡하면 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울 수 있는지를 알고 계셔야겠죠? 집에서 육아하는 어머니 또한 아이의 질문에 아이 수준에 맞게 알려줄 수 있는 지성과 교양이 있으셔야 해요. 어떤 부분에서 내가 아는 부분이 부족한지.. 그리고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죠? 아이가 따라해선 안될 작성자님 평소 좋지 않은 습관이나 말버릇도 고치셔야겠구요. 요즘 남자들이 점점 직장여성을 선호하는 추세라 해도 집에서 그 이상으로 내조하고 살림살이 알뜰하게 잘해주는 여성분 마다할 남자는 없어요. 요리 잘하시나요? 요리도 차근차근배워보시구요. 구절판 비스무리한 것까지 만들어낼 정도 되면 사랑받으시겠네요 ㅎ 남편이 힘들때 안마도 해줄 수 있는 경락마사지자격증이라도 따서 신부수업을 해 놓으세요 ㅎㅎ 지금 남자친구가 그런 여자친구 안 놓치고 최대한 빨리 결혼하려 할지도 모르니까요! 결론 : 자기 아이와 얼른 상봉해서 사랑을 주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응원하고 싶네요 ㅋㅋ 화이팅!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16:37:29	1	삭제
		미친......당장 신고 ㄱㄱ하세요 아........ ㅠ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16:35:50	1	삭제
		하.. 대체 왜 본인을 그렇게 낮추죠? 세상에서 '누구 같은 놈'은 없습니다. 나는 나, 그녀는 그녀에요. 기분나쁘지 않아요. 다만 본인을 그렇게 낮게 생각하는 사람은 매력없습니다. 자신감 가지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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