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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보하는국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9
    방문 : 6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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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하는국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10 05:21:51 2 삭제
    그만큼 아이에게 소홀했던 점이 있으니까 더 소중한것을 봐주길 바랬다라고 한거겠지요. 남편도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네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5:11:55 0 삭제
    언니 힘내세요
    시간은 충분하니까 벌써 포기하시면 안되요
    세상 어딘가에 분명히 언니가 필요한사람들이 있을거예요
    사람은 살고 봐야한다 하잖아요:D

    힘내요 언니. 그렇게 힘들었던 시간을 어릴때 임에도 꿋꿋이 버텨왔던 언니가 존경스러워요. 여태까지 힘들었던 만큼 앞으로는 좋은일이 많을거예요.
    78 세계범죄순위 [새창] 2013-07-10 04:41:28 0 삭제
    신기한것은 어디에도 중국이 없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09:59:58 0 삭제
    헐.. 이 글이 사실이라면 내 소원 이뤄짐!!
    76 흔한 대륙 재벌2세의 위엄 [새창] 2013-06-24 04:43:16 0 삭제
    ㄴㄴ쟤 분명 여친있을거예요
    중국 갑부중에 겉멋들어서 레즈로 사는애들 많음.
    크면 알아서 남자만나겟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04:38:55 0 삭제
    상대가 깔보면서 욕하는게 보이면,
    예를들어 마더뻐커 이러면 excuse me? 이러세요. 네?뭐라고요? 이런뜻이니까
    눈 쳐다보면서 익스큐스미ㅡㅡ? 살짝 불쾌한표정지으시면 됨. (살짝)
    그러고 뭐라고 더 얘기해도 (아마 더 욕을 한다던지 알아들으니까 우왕 이러면서 말걸겟지만)
    바로 눈 피하고 끝까지 쳐다보지 말고 계산만 해주고 한국어로 안녕히가세요 하면되요

    그럼 영어랑 한국어 둘다하는 쿨한 종업원이 될거예요ㅋㅋ :D
    74 흔한 대륙 재벌2세의 위엄 [새창] 2013-06-21 13:57:56 0 삭제
    저 캐나다 유학중인데 제 친구중에 중국 갑부 여자애있음
    부모님이 베이징이랑 싱가폴에 5개정도 호텔가지고 있고 작년에 성인되서 호텔하나받음
    캐나다 혼자사는집은 무슨 백화점인줄;; 가방이나 구두같은거 진열되어있는데 장난없음;;
    약혼은 2년전쯤에 중국 가장큰 텔레콤회사 손자랑. 약혼선물로 남편네 집한테서 전용기 선물받음.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01:30:31 0 삭제
    너무 귀여워요ㅜㅜ
    저도 고양이 입양 고려중인데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집은 어떻게 하고 화장실은 어떻게 훈련시키는지 같은거요..ㅜㅜ
    72 '리틀 싸이' 악플 단 네티즌들, 소속사에 "잘못했습니다" [새창] 2013-05-07 13:02:03 0 삭제
    ↑ 거절한다
    71 [익명]피부좋은사람은 정말.. [새창] 2013-05-02 08:58:13 1 삭제
    저는 별거안하는데 피부좋다는 소리 자주들어요.
    매일 자기전에 씻고 씻을때ㅜ얼굴 박박 문지르지말고 물을 끼얹는다 생각하세요. 전 비누 다 닦고 이분정도 도 물끼얹어요.
    끝나면 스킨로션만 절대!!! 비비지않고 손바닥에 비벼서 톡톡찰싹찰싹.
    앞머리나 옆머리가 있다면 세달정도 시원한 포니테일에 앞머리도 올리세요. 여드름은 까고 씻는게 답임.

    화장은 하지마시고 너무 으악ㅜㅜ 이다 싶어도 그렇게하면 금방 없어져요. 필요하시다면 피부 커버는 하지말고 눈만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피나올 정도면 심하니까요..
    일주일에 한번 식초 조금섞은 물로 세안해주시고요
    되도록 필링제이니 약이니 쓰지마세요.

    전 어렸을때부터 야채 좋아해서 브로콜리나 나물반찬 당근 이런거 좋아했고 제 언니는 육류랑 빵을 좋아했거든요.
    지금엔 제가 더 피부가 좋아요
    과자 커피 케잌 인스탄트 술 정말 뻔한얘긴거 같지만 한달만 줄여봐요.
    밥하고 나물 야채 과일 위주로 드세요
    비타민 섭취!

    아 진짜 중요한거. 물을 많마셔야되요.
    전 하루에 3리터는 마시는거 같아요. 물을 자주 마셔야 노폐물 순환이 잘되니까요.
    힘내요 언니♥
    70 왕따와 구겨진 종이의 공통점 [새창] 2013-05-02 08:22:30 1 삭제
    저도 캐나다서 저수업했었는데
    안티 불리잉 운동이라고 핑크반팔입는 날.
    핑크데이예요. 저날 교실문마다 핑크색 종이붙여놓고
    저 종이를치면 학교폭력을 않겠다는 의미라고 그러더라구요
    교실들어오기전에 치고 들어갔음
    69 커플 헤어진거 본 ssul [새창] 2013-05-01 12:16:50 2/4 삭제
    허허 속좁은년일세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12:13:54 2 삭제
    저 캐나다 사는데 아는 언니가 이완용 증손년가 그럼.

    그언니 지금 캐나다 시민권 따서 잘먹고잘삼.
    돈은 또 엄청 낭비하고 나니고 부자가 따로없음
    학교에서 9박10일 여행가는데 팔십만원을 챙겨가더라.

    성격은 드럽고 이완용이 뭘했는지 을사오적도 모름.
    이완용 손자라는게 잘랑인줄암
    역사의식도 없고 어릴때 부터 한국서 안자라서
    책의 지은이가 뭔지도 모르고 여자이름아니냐함
    67 어제 비행기에서 겪은 포스코라면썰 [새창] 2013-04-26 11:05:37 0 삭제
    우왕 훈훈하다
    저도 저런 개념발언 시윈하게 터트리고싶음 ㅣㅜㅜ

    저도 벤쿠버 사는데ㅋㅋ
    윱시 다니시나봐요
    66 [익명]못생긴 여자에게 끌릴땐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_? [새창] 2013-04-25 08:50:24 1 삭제
    ㅋㅋㅋㅋ아 공감ㅋㅋ나도 똑같아요ㅋㅋ
    미친거아녀 좋아할게 없어서 날 좋아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화면이 좀 뿌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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